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제간의 우애 ㅠㅠ
1. 아..
'19.5.26 10:58 PM (203.228.xxx.72)어느 집이나 내색을 안할뿐 비슷합니다.
형제자매가 우애가 깊다 해도 기본적으로 경쟁관계이죠.2. 우애
'19.5.26 11:06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서로 다른 그룹에 20년 이상 봐 온 두 친구가 있는데, 둘 다 언니와 단짝이고 언니를 거의 우상처럼
존경하고 사랑하더니...
아이들 입시 치르면서 서로 명절 때 아니면 안 만나는 사이 되는 거 보니까 좀 그렇더라고요.
그 두 친구들이 평소때도 욕심이 아주 많은데 친언니한테는 안 그럴 거 같았거든요.3. 하, ,
'19.5.26 11:18 PM (110.10.xxx.158)원글님 자식이 잘 나가나보네요,
저흰 못하는 자식둔 맞이 입장인데 항상 첫째 손주 예뻐하시던 시부모가 동서네 애가 월등히 잘하니 갑자기 가족 모임때 뽀뽀하고 예뻐라하는 모습보고 만정이 떨어지더라구요.
내 맘도 뜻대로 안되듯이 시부모도 잘난 자식 예뻐하다 잘난 손주로 갈아타는 모습을 보니 동서네도 그동안 서운한거 보상받는 기분도 들겠다싶다가도 내 자식 내가 지켜야지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합니다ㅠㅠ4. ᆢ
'19.5.26 11:19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우리형님 지난명절에 우리고등딸들 키가 몇이냐고
162~3되는데
아직우리딸이 이기고 있네 163 ㅎㅎㅎ 하는데
유치해 죽겠어요
우린 지방살아서 우리지역 국립대라도 간절히 바라는데
그런대도 있냐고 ㅠㅠ5. ...
'19.5.26 11:2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1.245님 형님 진짜 유치하시네요..ㅠㅠ지역에서 국립대 정도면 거기도 공부 잘해야되잖아요.. 사람이 도대체 몇살이길래 그렇게 유치해요..ㅠㅠㅠ
6. ..
'19.5.26 11:29 PM (175.113.xxx.252)1.245님 형님 진짜 유치하시네요..ㅠㅠ지역에서 국립대 정도면 거기도 공부 잘해야되잖아요.. 사람이 도대체 몇살이길래 그렇게 유치해요..ㅠㅠㅠ 자기 딸 인서울은 커녕 지방 국립대도 못가면 어떻게 할려고 그렇게 유치하게 노신대요..??ㅠㅠㅠ
7. ... ...
'19.5.26 11:37 PM (125.132.xxx.105)원글님, 생각을 바꾸세요.
원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싸우고 시샘하고 헤꼬지 합니다.
그래서 부부간의 싸움이 가장 살벌하고 형제간의 시샘이 모든 비극의 주제잖아요.
그러려니 하세요. 그리고 그런 일로 마음 다치지 마세요.8. 흠
'19.5.26 11:45 PM (122.37.xxx.67)맞아요 원래가까운 사이에서 질투하고 원초적인 감정 발동이 일어나요 인간이라 어쩔수없는 한계라 어느집이나 정도차이가있을뿐 거의그래요ㅜㅜ
9. ,,,
'19.5.26 11:45 PM (112.157.xxx.244)125.132.님
그렇겠지요?
그렇다고 생각은 하는데 마음이 정말 힘들어요
경제적으로는 저희가 제일 못살아요
못살아도 베풀면 베풀었지 바란적 없었고
저는 형제들 잘사는게 오히려 마음이 편했거든요
조카들 잘 되는것도 좋던데 다 내마음 같지 않더군요
제가 슬프고 겁나는 건 제 성격이 한번 마음이 돌아서면 뒤도 안돌아보는 성격이라
이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나보다 싶은거에요10. 누가잘되도
'19.5.27 12:54 AM (124.49.xxx.61)아싸리 칭찬이나 좋은척을 하질말아야 사단이안나요
11. ...
'19.5.27 1:49 AM (107.77.xxx.1) - 삭제된댓글부모가 처신을 잘 해야 하는데 부모들이 잘난 자식한테 기우는 경우 거의 사이 안 좋아지죠.
제 친구는 공부를 잘했고 남동생은 거의 꼴찌인 아이였는데 클 때도 보면 어머니가 딸 학교에만 오고 아들 학교는 안 가고 딸 옷만 사주고 아들 꺼 안 사주고 그랬거든요. 남동생이 늘 기가 죽어서 다니더니 몇 년전 얼핏 들으니 거의 안 보고 산다고 하더군요.
남동생이 열등감 심하게 표출해서 피곤하다고만하고
정작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자기가 몰빵 지원 받은 자식인데 동생의 서운함 전혀 모르더라구요.12. ,,,
'19.5.27 10:38 AM (121.167.xxx.120)형제간에도 자식 근항을 세세히 얘기 하지 마세요.
그 형제들도 내 입으로 나간 정보때문에 다 알게 돼요.
나중에 대학 입학할때나 알게 해 주세요.
자식 대학 가고 취직하고 결혼하면 더 심해져요.
입 다물고 사는게 내바음도 형제들 마음도 편해져요.
자기 자식들보다 내 자식 잘되는게 형제들에게는 질투고 고통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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