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반찬같은 거 추가 주문할 때요
저희 가족 중에 하나가 외식 중에 종업원 불러서
말을 안하고 그릇을 손가락질하거나 젓가락으로 가르키는데
제가 보기엔 종업원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것 같아서
말로 하라고 좋게 얘기해줬는데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아요.
그 느낌을 말로 설명하기가 참 애매한데
제가 느끼는 게 오버하는 건지도 궁금하고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납득이 가게 설명을 할까요?
1. ㅡㅡ
'19.5.26 9:59 PM (116.37.xxx.94)너무싫어요
젓가락으로 접시 치는것.
제가족중에도 있어요
근데 어른이라 말못함2. 무식
'19.5.26 10:00 PM (116.127.xxx.180)하네요 말로하면될걸
젖가락으로 툭툭 기본적인 배려나 인성이 안되보여요3. 헐
'19.5.26 10:01 PM (175.223.xxx.96)상종못할 인간이네요.
머리도 나쁘죠?
매너는 지능이거든요.4. ㆍ
'19.5.26 10:04 PM (211.109.xxx.163)가족이 누구신지는 모르겠는데 식당에서 종업원 대하는
태도로 그사람ㅈ인성을 알아볼수있어요
종업원 불러서 말 안하고 젓가락으로 가리킨다?
진짜 진짜 종업원 알기를 개떡으로 아는 사람이네요
강약약강 일 확률이 많아요
거기다 그걸 얘기하니 이해를 못한다면ᆢ음ᆢ
그냥 친구나 아님 만나고 있는 남자가 그런다면
저라면 당장 연을 끊겠지만
가족이라니 잘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인격적으로 너무 무시하는 행동이라고5. ㅇㅇ
'19.5.26 10:07 PM (223.131.xxx.113) - 삭제된댓글계산할 때 카드 던지진 않고요?
무례하고 무식한 태도죠.
이해를 못하겠음 그냥 외우라고 하세요.
네가 세상 돌아다니면서 그런 식으로
남 불쾌하게 하는 건 죄라고.
그런 천한 행동을 하고도 종업원들에게 공손한 서비스를
받길 원하냐고.
손님이 저러면 종업원은 리필 접시 휙 던져줘야 해요6. ..
'19.5.26 10:09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누구한테 해도 오만정 떨어지는 짓이네요. 무식한 사람 중에 자기행동 무식한줄 아는 사람 없어요. 이렇게 고쳐주려는 가족 만난거 감사해야죠.
7. 진심
'19.5.26 10:20 PM (61.109.xxx.121)종업원 입장에 빙의되어
짜증남
못배워처먹은 것임
사상자체 맘씨 모든것이
천박할 확률이 높음8. 아우
'19.5.26 10:22 PM (115.164.xxx.74)그런 손님 있어요.
그냥 참 무식하구나 ..생각해요. 그러나 전 절대 안가져다주고 다른 직원 찾아서 손가락질로 저테이블 가져다드려~~시킵니다.9. 저도
'19.5.26 10:34 PM (222.110.xxx.248)봤는데
그냥 식당 아니고 아주 비싼 곳 아니에요?
제가 본 분은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분이라 사실 식당 종업원하고
말 할 일이 없고
딱히 식당 종업원이래서가 아니라 그냥
주변에 항상 자기를 서포트 해주는 사람들 속에 둘러 싸여서 그런 사람들하고
자기가 함께 말을 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하는 것 같았어요.
뭐랄까 말을 많이 하지도 않지만 할 때는 그 사람 말이 잡담하는 말을 하는
지위도 아니어서 가족이나 주변 일관계로 만나는 사람들 외에는
같이 말 안 섞고 그냥 그 사람들이 알아서 해다 바치는 식이랄까
그래서 그런 식이었던 것 같은데
사실은 그런 사람은 반찬 달라는 말도 안하긴 안 하죠.10. 저는
'19.5.26 10:38 PM (111.65.xxx.68)일부러 서비스직에 계신분일수록 같이 친절하게 대할려고해요.
그게 예의아닌가요11. 원글
'19.5.26 10:50 PM (1.240.xxx.145)예의범절 중요시하고 매사 정확하시고 매너 좋으신데
한번씩 밥먹을 때 그러셔서 오늘 말씀드렸어요.
우리가 뭘 먹고 있어서 말은 안할 수 있는데
강아지 손으로 오라고 부르는 것처럼
종업원이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시지 마라
했어요. 어쩌면 창피해서 이해못한 척 하시는 건지도 모르겠어요.12. ...
'19.5.26 10:58 PM (175.223.xxx.113)나이 많으신 어른들은 자주 그러시는것 같기도 해요
그게 얼굴표정이 어떤상태로 그행동을 취하느냐에 따라 조금 다른것 같아요
그래도 말로 해주시는게 가장 좋죠13. 식당서
'19.5.26 10:58 PM (114.204.xxx.15)써빙 알바하는데요.
손님들 언행으로 인격까지 보입니다.14. 정말무식
'19.5.26 11:01 P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무식하고 교양없는 행동이셔요ㅠ
15. 정말무식
'19.5.26 11:02 PM (112.187.xxx.213)강자한테 강하고
약자에게 부드러워야
노후에 인생 잘사는거라고 말씀드리세요16. 아고
'19.5.26 11:36 PM (211.248.xxx.212)저는 같은 일행인게 부끄러워서라도
그런행동 취하면
얼른 제가 ㅇㅇ더주세요~ 말하겠어요.
같이 없을때야 지인격 드러내는거니 할수없고.
한번은 일행이 종업원한테
반말로 하기에
얼른 존댓말로 얘기하니
입다물더라구요17. ///
'19.5.27 12:00 A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이거 먹어! 라는 투로 밥그릇 툭툭 쳐보세요.ㅎㅎㅎ
매너는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기도 이지만
내가 상놈이 아니니 것을 보이기도 위함입니다.18. 아뜰리에
'19.5.27 12:02 A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이거 먹어! 라는 투로 밥그릇 툭툭 쳐보세요.ㅎㅎㅎ
매너는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기도 이지만
내가 상놈이 아님을 보이기도 위함입니다.19. ////
'19.5.27 12:03 A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이거 먹어! 라는 투로 밥그릇 툭툭 쳐보세요.ㅎㅎㅎ
매너는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기도 이지만
내가 상놈이 아님을 보이기도 위함입니다.20. ...
'19.5.27 12:27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식당에서 알바했는데
매너 똥인 손님한테 진짜 음식 이나 반찬 이상한거 줘요.
조심하라 하세요. 침뱉는것 까지야 시간상 또 동선 상 하기 힘들수 있어도 그 외에 자잘하게 엿 먹이는거 많아요.
말한마디에 천냥빚도 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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