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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곡성보는데 소름 오싹 끼쳐 죽겠어요

혼자 조회수 : 9,335
작성일 : 2019-05-26 20:39:57
이게 이리 오싹한 영화였나요?
넘 무섭고 소름끼쳐요

이제 1/3 봤는데 앞으로 더 무서워질까요?
(스포는 금지 부탁요~)

오늘밤 악몽꿀까봐 겁나네요 ;;;
IP : 175.223.xxx.20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제
    '19.5.26 8:42 PM (125.178.xxx.218)

    한 며칠 정신이 사납더라구요.

  • 2. ㅇㅇ
    '19.5.26 8:44 PM (223.39.xxx.147)

    토요일 밤에 남편이랑 보고 한동안 해석?하느라 새벽까지 잠을 못잤네요...휴

  • 3. ..
    '19.5.26 8:44 PM (175.116.xxx.116)

    삼분의 일이면 아직 멀었어요
    끝까지 소름...

  • 4. ..
    '19.5.26 8:45 PM (220.117.xxx.210)

    마지막에 진짜 무서운데요. 그 일본인...

  • 5. 오늘밤
    '19.5.26 8:45 PM (175.193.xxx.206)

    시원하게 주무시겠네요. 이것도 스포일까요?

  • 6. 무서버요
    '19.5.26 8:46 PM (1.251.xxx.2)

    피 낭자하고 귀신 나오는거
    못보는데
    저번주에 가족들 다 있어서 맘 편히 봤다가...
    아직까지 밤마다 악몽 꾸네요ㅠ

  • 7. 곡성
    '19.5.26 8:49 PM (115.40.xxx.94)

    좋은 영화죠

  • 8. 잘됐다
    '19.5.26 8:50 PM (180.224.xxx.210)

    그 감독 싫어해서 아직도 못봤는데 계속 안 봐야 겠어요. ㅎㅎ

  • 9. 하이고
    '19.5.26 8:51 PM (175.223.xxx.201)

    자꾸 숨도 못쉬고 오그라들고 있어요
    혼자 사는데 괜히 본건가요
    진짜 무섭네요 ㅠㅠㅠ

  • 10. 삼세번
    '19.5.26 8:52 PM (124.54.xxx.52)

    세번 봐야 이해될똥말똥

  • 11. ..
    '19.5.26 8:52 PM (211.108.xxx.176)

    저 그거 보고 한동안 세수할때도 눈감으면 무서워서
    자는 남편 깨워서 뒤에 있게 하고 세수하고 그랬어요.
    지금도 폼하다가 뜬금없이 생각나면 무서워서
    거품있는채로 눈뜨고 그래요

  • 12. 아주
    '19.5.26 8:5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훌륭한 영화에요. 내용도 풍부하고 캐릭터들이 더할 수 없이 연기를 잘했어요. 최대치를 끌어냈달까?
    그런데 2번이상 보셔야해요. 생략된게 많아서.

  • 13.
    '19.5.26 8:57 PM (223.62.xxx.165)

    실제로 볼때는 그리 무섭지 않았는데 장면 장면 해석하고 곱씹으니 소름이!!! 그뒤 일주일을 악몽에 시달리고 불키고 잤어요

  • 14. 엉엉
    '19.5.26 9:03 PM (175.223.xxx.201)

    차라리 그만 볼까요
    댓글보니 더 무서워 죽겠어요ㅠㅠㅠ

  • 15. 저도
    '19.5.26 9:03 PM (124.56.xxx.104)

    잔상이 자꾸 떠올라 3개월 고생했어요. 저도 샤워할때 막 눈뜨고 하고 진짜 힘들었어요

  • 16. ㅇㅇ
    '19.5.26 9:04 PM (223.39.xxx.147)

    원글님 혼자 보지마세요,..멈추시길..

  • 17. 곡성이
    '19.5.26 9:13 PM (125.142.xxx.145)

    훌륭한 영화인가요? 저는 보면서 그냥 무서운게 아니고
    뭔가 기괴하달까 상당히 기분 나쁜 느낌이 들어서
    보고나서도 매우 찝찝하던데

  • 18. ...
    '19.5.26 9:14 PM (180.71.xxx.169)

    감독 중에 나홍진 감독 제일 좋아해서 곡성 5번은 더 봤을거예요. 무서워서 못보겠다싶은 장면은 별로 없었네요. 볼 때마다 참 잘찍었고 배우들 연기도 최고다하면서 봤어요. 곡성 이후 작품이 없는데 왜 안찍으시는지 궁금함.

  • 19. 귀신은
    '19.5.26 9:20 PM (175.209.xxx.48)

    안나오는데
    귀신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

  • 20. ...
    '19.5.26 9:23 PM (116.33.xxx.3)

    안 봐도 그만인 영화라 생각해요.
    상징이나 해석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재미가 있는 영화지만, 그 재미가 어느 모로나 긍정적인 영향을 남기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몇 년 전까지만해도 체력 넘쳐서 그런데까지 손이 뻗쳤는데, 마흔 넘고 체력 약해지고 때때로 남은 시간을 헤아려보니, 굳이 볼 필요있나 싶어요. 늙나봐요.

  • 21. 나홍진감독
    '19.5.26 9:2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그런데요. 후일담으로 배우가 감을 잡을 수가 업었다.. 감독의 디렉팅을 이해할 수 없어서 컷이 여러번 있었다. 편집이 몇 달걸린다 이런말이 이해가 안갔어요. 각본이 있고 감독이 연기지도하면 배우는 거의다가 연기기술자들이어서 딱딱 맞춰하거든요

    편집에 걸린 시간과 이야기를 들으니 대본이 있긴해도 그대로 찍지 않고 감독의 디렉팅도 상당히 모호한것 같아요. 한장면을 아주 여러번 달리해서 찍고요.
    편집에서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어붙여 완성작을 만들고요. 그러니 편집때 줄거리가 바뀐다는 말이 있나봐요. 굉장히 감독과 배우가 지쳐떨어질 방법이니 바로바로 찍을 수는 없을겁니다.
    되게 좋아하는 감독인데 한 4년기다려야할 것 같아요.

  • 22. 무섭다면서
    '19.5.26 9:29 PM (39.7.xxx.104)

    스포 금지 부탁하신다니 언젠가 다 보시겠네요.
    유툽에 곡성 해석 영상 많아요.
    찍어 놓고 편집할때 삭제된 부분도 있고요.
    먼저 보시면 덜 무서우실꺼예요.
    독버섯 중독때문이라고 해석하신 분도 있었고요.

  • 23.
    '19.5.26 9:38 PM (112.187.xxx.213)

    이해가 안되서 무섭지도 못했어요ㅠ

  • 24. ㅋㅋ
    '19.5.26 9:38 PM (175.120.xxx.157)

    일본인얼굴만 봐도 무섭긴하죠 걍 제목부터 기괴해서 더 그래요

  • 25. 저는
    '19.5.26 9:55 PM (125.177.xxx.105)

    영화관에서 두번 봤는데 아주 무섭단 생각 안들던데요
    제가 평소에 겁이 많은 사람인데 볼만했어요
    아마도 영화를 보면서 장면장면 의미를 생각하느라 무서움을 덜 느꼈나봐요
    지금도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는데 영화는 참 독특하다 잘 만들었다 감독의 다음번 작품이 기대된다 였어요

  • 26. 또마띠또
    '19.5.26 10:49 PM (112.151.xxx.95)

    감독이 아주 끝까지 가는 사람이죠

  • 27. ...
    '19.5.26 11:19 PM (122.32.xxx.175)

    저도 한국영화중에 곡성이 제일 무서워요
    특히 굿하는 장면에서 심장이 벌렁거려서 극장에서
    힘들었어요. 휴...

  • 28. 곡성
    '19.5.27 3:59 AM (223.62.xxx.253)

    영화 본 후 우연히 곡성 갔다가 산속에서 식겁했었답니다-^^

    두번 봤고, 지금도 종종 떠올리는 영화인데요.

    지금의 전 제목만 떠올려도 눈물이 쫌.. ㅋ

    그냥 ...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가 느껴지더리구요.

  • 29. sstt
    '19.5.27 8:18 AM (175.207.xxx.242)

    무섭긴한데 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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