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관련 질문입니다

내일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19-05-26 20:28:09

10여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께 물려받은 임야가 좀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좀 멀리 있어 세금만 내고 있고 그동안 두세번 정도 다녀왔구요

그 동네분들이 주인 없는 땅처럼 사용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관리되지 않아 차라리 처분하고 싶은데 문제는 아버지가

30년전 그 땅을 살때 지인3분과 공동 명의로 사면서 지번도 구분되지 않고 통채로 공동 명의로 되어있구요

아버지 지인들도 돌아가시고 그 쪽 자녀에게 상속된거 같은데

만약에 팔고 싶은 의향이 있어도 세 집이 합의가 되어야 가능한거지요?

아니면 분할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땅 위치에 따라 가치가 틀리니 쉽지 않을거같기도 하구요

계속 이렇게 대책없이 세금만 내며 유지해야하는지 갑갑해서,,,

혹시 관련 잘 아시는분이 계신지 여쭤봅니다


IP : 112.218.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26 8:31 PM (180.224.xxx.210)

    당연히 3인의 합의가 있어야죠.

    그런데 사용자가 오래 되면 그 땅 주인될 수 있어요.
    빨리 다른 소유주들과 연락 취하세요.

  • 2. 내일
    '19.5.26 8:47 PM (112.218.xxx.43)

    그런 법이 있어요?
    예전에 한시적으로 그런적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요즘도 그게 가능한가요?

  • 3.
    '19.5.26 8:56 PM (211.207.xxx.19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경우는 점유취득시효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본문에 쓰신 내용 다 맞아요.

    1. 정확히 말하자면, 공유자 3명이 합의를 하지 않아도 매도(판다)는 할수 있어요.
    매도(판다)할수 없는게 아니라 매도를 하고 싶어도,
    단독으로 개발(건축)을 할수도 없고, 개발을 했다한들 임대차계약을 하려고 해도
    공유자 3명이 합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권리를 행사하기 어려워서 매수할 사람을 구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한거죠.

    2. 또 분할측량한후, 필지를 분할해서
    토지를 물리적으로 나누고 싶어도
    위치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니
    쉽게 합의가 되기 쉽지 않죠.

    => 가장 간단한 방법은
    나머지 공유자들한테 매수하라고 제안해보시고, 제안을 거절하면
    공유물분할 청구소송해서
    법원 판결을 통해 경매로 넘겨서 배당 받는 방법밖에 없죠.

  • 4. 윗님말
    '19.5.26 8:59 PM (223.39.xxx.72)

    전적동의..

  • 5. 내일
    '19.5.26 9:08 PM (112.218.xxx.43)

    아....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네요
    쉽지 않는 일이군요,,,,,

  • 6. 뭐하는 땅인지
    '19.5.26 9:17 PM (182.227.xxx.92) - 삭제된댓글

    는 모르나 그러다 모르는 사람이 묘라도 쓰면 더 골치아파요. 어떻게 하든 처분의 방법을 찾아 보세요.

  • 7. ,,,
    '19.5.27 11:23 AM (121.167.xxx.120)

    지금 사용하는 사람에게 임대료라도 받든지 사용 못하게 담장을 쳐 놓고 열쇠로 잠가 놓으세요.
    그것도 지금 심어져 있는 작물 추수하고 난 다음에 가능해요.
    다른 땅 주인들하고 만나서 상의해 보는게 우선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462 1년후에 죽는다면 1년동안 뭐 하며 살건가요? 19 .. 2019/06/18 6,082
940461 겁법남녀 보고있는데..흥미롭네요 18 마니또 2019/06/18 3,288
940460 다리땡김..좀봐주세요 3 ㅡㅡ 2019/06/18 1,969
940459 이동식 에어컨 어떤가요? 11 ㅇㅇ 2019/06/18 2,842
940458 남자한텐 어떤끼를 부려야 연애할 수 있나요? 36 ........ 2019/06/18 12,968
940457 하수구 냄새에 효과 보신 제품 있으세요? 14 도움 2019/06/18 3,942
940456 아기가 입 짧은데 감기도 걸려서 거의 안먹어요 5 육아 2019/06/18 1,020
940455 건후나은 엄마 인스타좀 알려주실분... 3 흠흠 2019/06/18 5,790
940454 오늘자 남자 박근혜.jpg 14 아우 2019/06/18 4,194
940453 프루티 페블즈라는 씨리얼? 2 Aa 2019/06/18 897
940452 18개월 아기 원래 이렇게 이쁜짓 하나요? 6 .. 2019/06/18 3,196
940451 여행갈 때 일정표 꼼꼼하게 짜시나요? 10 비가와요 2019/06/18 1,714
940450 린넨은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좀 아니죠? 32 ㅇㅇ 2019/06/18 8,501
940449 소고기장조림 엄청 맛있게 하는 비법 아시는 분 6 sos청합니.. 2019/06/18 2,732
940448 팥빙수6개 샀는데 더 사올까 고민중이에요 30 빙수빙수 2019/06/18 5,958
940447 햇반 용기가 아니고 그릇에 데우기 5 밥심 2019/06/18 3,537
940446 대인관계에 긴장없고 불안 없고 자기 할일도 잘하며 성격 좋다고 .. 9 2019/06/18 4,080
940445 코스트코에서 대형지퍼백 4~5개 양파 담아가는 사람 본 썰. 21 .. 2019/06/18 11,598
940444 왜 자기것이 아닌걸 가져갈까요? 22 도둑질 2019/06/18 5,636
940443 스타터스 라는책 초3이 읽어도 될까요? 1 스타터스 2019/06/18 766
940442 만일 다음생에 한번더 태어난다면 어떤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19 소소함 2019/06/18 3,128
940441 인생 새옹지마 5 인생 2019/06/18 4,026
940440 atm기 가운데 서서 둘중 빠른 자리에 가는 할머니 18 지나가리라 2019/06/18 3,493
940439 15일간 잘 지키던 다욧..오늘 무너졌네요 10 다욧 2019/06/18 2,913
940438 피피티의 호환이요(한쇼와 ms) 3 ㅇㅇ 2019/06/18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