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려서 부모에게 받은 사랑의 추억이
깊이 아로새겨져 아이의 인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예상치 못한곳에서
큰 추억을 주는 사람, 큰 추억을 주는 사건을 만나
힘든 현실을 견디게 해주고
말년에 치매나 병환중인 엄마
힘들어도 어려서 엄마가준 따뜻한 기억때문에
계속 엄마를 간호해주고
인생=추억이고
결국 돈 보다 더 큰 자산일수 있겠다 싶어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려서 부모에게 받은 사랑의 추억이
깊이 아로새겨져 아이의 인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예상치 못한곳에서
큰 추억을 주는 사람, 큰 추억을 주는 사건을 만나
힘든 현실을 견디게 해주고
말년에 치매나 병환중인 엄마
힘들어도 어려서 엄마가준 따뜻한 기억때문에
계속 엄마를 간호해주고
인생=추억이고
결국 돈 보다 더 큰 자산일수 있겠다 싶어요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잖아요.
하루하루 즐겁게 재미나게 살자구요!
맞아요... 저도 그생각 한번씩 해요... 추억은 정말 부모 자식간에도 엄청 큰힘을 발휘하는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 여름되고 하면 켐핑가서 아버지가 끓여준 라면... 진짜 소소한 일화인데 그게 그렇게 안잊혀지더라구요 그게 그렇게 꿀맛이었나봐요... ㅋㅋ 아버지가 저희 고등학교때까지 종종 같이 여름되면 텐트 가지고 캠핑 잘갔거든요.. 엄마는 한평생 집에서살림하던 분이라서 추억이 많구요..아버지는 바쁘셔서... 막 일상적인 추억은 많이 없는데 그런 추억들이 있는것 같아요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결코 변할 수 없습니다.
한낱 추억 따위가 인성에 영향을 줄 수 없단 말이죠.
보며 평생 사랑하겠구나 싶었어요.
벙글벙글 안기는 연약한 팔, 동생닮은 큰 눈, 이름 부르면 달려오는 몸짓, 말하면 알아듣는 신통한 눈치
나이차가 무려 40년이 넘는데. 평생 사랑받을걸 알았으면 합니다
어릴 때 애면글면 지극정성으로 돌보시던 그 기억으로 치매 걸리신 엄마 힘들어도 정성껏 모십니다. 저도 20년 정도는 하리라 맘먹었구요. 치매엄마 돌보는 것이 죽을 것 처럼 힘든 시간이어도 견디는 것이 어머니의 선함 인품 이런 것에 마음이 녹기 때문이예요. 부모자식도 결국 인간관계의 큰 틀안에 있는 것도 같아요. 악한 분이셨다면 모시지 못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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