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억이란게 의외로 큰 역할을

ㅇㅇ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19-05-26 17:52:44
현실에서 특히 인간관계에서 큰 역할을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려서 부모에게 받은 사랑의 추억이

깊이 아로새겨져 아이의 인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예상치 못한곳에서

큰 추억을 주는 사람, 큰 추억을 주는 사건을 만나

힘든 현실을 견디게 해주고


말년에 치매나 병환중인 엄마

힘들어도 어려서 엄마가준 따뜻한 기억때문에

계속 엄마를 간호해주고


인생=추억이고

결국 돈 보다 더 큰 자산일수 있겠다 싶어요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6 6:00 PM (220.117.xxx.210)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잖아요.
    하루하루 즐겁게 재미나게 살자구요!

  • 2. ...
    '19.5.26 6:10 PM (175.113.xxx.252)

    맞아요... 저도 그생각 한번씩 해요... 추억은 정말 부모 자식간에도 엄청 큰힘을 발휘하는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 여름되고 하면 켐핑가서 아버지가 끓여준 라면... 진짜 소소한 일화인데 그게 그렇게 안잊혀지더라구요 그게 그렇게 꿀맛이었나봐요... ㅋㅋ 아버지가 저희 고등학교때까지 종종 같이 여름되면 텐트 가지고 캠핑 잘갔거든요.. 엄마는 한평생 집에서살림하던 분이라서 추억이 많구요..아버지는 바쁘셔서... 막 일상적인 추억은 많이 없는데 그런 추억들이 있는것 같아요

  • 3. 인성은
    '19.5.26 6:15 PM (223.62.xxx.32)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결코 변할 수 없습니다.
    한낱 추억 따위가 인성에 영향을 줄 수 없단 말이죠.

  • 4. 제 조카눈을
    '19.5.26 6:3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보며 평생 사랑하겠구나 싶었어요.
    벙글벙글 안기는 연약한 팔, 동생닮은 큰 눈, 이름 부르면 달려오는 몸짓, 말하면 알아듣는 신통한 눈치
    나이차가 무려 40년이 넘는데. 평생 사랑받을걸 알았으면 합니다

  • 5. 엄마
    '19.5.26 7:49 PM (175.202.xxx.246) - 삭제된댓글

    어릴 때 애면글면 지극정성으로 돌보시던 그 기억으로 치매 걸리신 엄마 힘들어도 정성껏 모십니다. 저도 20년 정도는 하리라 맘먹었구요. 치매엄마 돌보는 것이 죽을 것 처럼 힘든 시간이어도 견디는 것이 어머니의 선함 인품 이런 것에 마음이 녹기 때문이예요. 부모자식도 결국 인간관계의 큰 틀안에 있는 것도 같아요. 악한 분이셨다면 모시지 못했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749 몇 가지 섞인 이야기 5 ........ 2019/06/20 1,864
940748 끈나시 롱원피스인데 가슴부분이 브라모양인것 괜찮을까요? 5 ..... 2019/06/20 2,935
940747 제가 한없이 불쌍해요 25 불쌍 2019/06/19 7,918
940746 구해줘2 오늘 스포 알려주세요 5 .... 2019/06/19 1,723
940745 황교안 너무 무식한거 아닌가? 7 .. 2019/06/19 2,698
940744 어릴때 많이 맞으셨어요? 44 궁금해서 2019/06/19 6,977
940743 노래하나만 찾아주세요 3 ㅇㅇ 2019/06/19 738
940742 오일바르고 염색하는거 알려주신분!!! 23 셀프염색 2019/06/19 14,122
940741 텝스책을 들여다보는데 1 .. 2019/06/19 906
940740 핸드폰이 빵빵 터지는데, 어플만 안터져요 2 어렵다 2019/06/19 657
940739 공공 건설현장 임금 체불 없어진다..임금직불제 전면 시행 체불못함 2019/06/19 888
940738 고유정 전남편 살인사건 보고 남초에서 이런 얘기도 하던데요 13 의문이네요 .. 2019/06/19 9,558
940737 아파트 명의를 강제로 이전이 가능할까요? 5 궁금 2019/06/19 2,322
940736 요즘 오메기떡 쉴까요? 6 ... 2019/06/19 2,196
940735 백화점 중저가 브랜드는 거의 라벨갈이? 25 궁금 2019/06/19 9,225
940734 캐리어 중에 네모난 창문모양 마크 5 여행가방 2019/06/19 1,801
940733 이시간만 되면 ... 2019/06/19 743
940732 중고등 여자애들 길에서 모르는 놈이 말걸면 얼른 피하라고 일러줘.. 12 나나 2019/06/19 2,840
940731 에어쿠션 뭐쓰세요? 7 은행나무 2019/06/19 2,594
940730 해우대 그랜드애플과 카카오트리 뷔페땜에굶고.. 2019/06/19 833
940729 어이없는 날-이 나이가 되어도 여전히 만만해 보이나 12 경비실에서 2019/06/19 4,886
940728 자유한국당 윤석열 청문회만 한다 10 ..... 2019/06/19 2,465
940727 작은 자랑좀 해봅니다 6 고마워 2019/06/19 2,166
940726 위암수슐 3 ^^ 2019/06/19 2,020
940725 삼립빵 중에서 어떤 빵이 젤 맛있나요? 6 2019/06/19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