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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위상이 궁금해요~

궁금 조회수 : 7,527
작성일 : 2019-05-26 17:02:02
세계 유명한 영화제 중 하나로만 알고 있었고, 김기덕, 홍상수 감독 등등 개인적으로 혐오내지는 별 감흥없는 작품 만드는 감독들의 영화가 주목받아서 별 관심 없이 살아왔어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감독 중 한 분인 봉준호 감독이 수상한 상이라는데..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그 위상이 어느 정도인가요?
아카데미 작품상 대상 버금가는 건가요?
IP : 1.176.xxx.20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6 5:05 PM (49.170.xxx.24)

    칸의 최고상 이예요.

  • 2. ㅇㅇ
    '19.5.26 5:05 PM (110.70.xxx.22)

    간단하게 유명한 영화제중 1등이 칸 영화제.

  • 3. 그 이상...?
    '19.5.26 5:05 PM (223.62.xxx.248)

    단순 비교는 어렵겠지만요.
    세계3대 영화제- 칸, 베를린, 베니스 정도로 꼽았을 때
    아카데미는 거기 안 들어가고요.
    그 3개 영화제 중 칸이 제일 위상이 높은데 거기서 최고상이 황금종려상이죠.
    한 마디로 예술성, 대중성, 작품성, 모~든 면에서 당신의 이 영화는 최최최고야! 를 인정받은 거...?

    매년 상 받은 감독들이 많고 많았지만
    이 작은 나라에서, 그것도 반으로 쪼개진 나라에서
    이 적은 인구에서...
    봉준호 BTS 김연아 손흥민 류현진 문재인
    그들은 저를 몰라도 저는 그들 덕분에 어깨에 힘 들어갑니다. 어찌나 신나는지, 한국인 화이팅!

  • 4. 아하..
    '19.5.26 5:08 PM (1.176.xxx.207)

    그렇군요~ 아카데미 시상식은 여러번 본적이 있어서 유명한건가 했는데 3대에도 못 끼는군요.
    알고나니 봉준호 감독이 더 자랑스럽습니다~~

  • 5. 아하..
    '19.5.26 5:09 PM (1.176.xxx.207)

    ㅋㅋㅋ 윗님~~ 그러게요~ 문재인, BTS, 김연아까지 우리나라 유전자가 뛰어난가봐요~ 그래서 강대국들이 견제하는 것일지도 ㅎㅎ 얼렁 통일되어 세계 최강되면 좋겠어요~

  • 6. ...
    '19.5.26 5:11 PM (117.111.xxx.120) - 삭제된댓글

    아카데미는 미국 국내 영화상이죠
    칸영화제 국제 영화제고...

  • 7. ..
    '19.5.26 5:11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아카데미는 헐리우드 영화제라 흥행성이 중요 요소고요. 흔히 말하는 세계 3대 영화제는 작품성 위주라 좀 성향이 달라요.

  • 8. ..
    '19.5.26 5:14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아카데미는 윗님 댓글처럼 미국국내 영화제가 맞겠네요. 그리고 흥행성이 중요 요소인것 같고요.
    흔히 말하는 세계 3대 영화제는 작품성 위주라 좀 성향이 달라요.

  • 9. ..
    '19.5.26 5:14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아카데미는 윗님 댓글처럼 미국국내 영화제가 맞겠네요. 그리고 흥행성이 중요 요소인것 같고요.
    흔히 말하는 세계 3대 영화제는 작품성 위주라 성향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 10. 코코리
    '19.5.26 5:19 PM (39.112.xxx.143)

    개봉하는데로 꼭봐야겠어요

  • 11. ..
    '19.5.26 5:41 PM (220.117.xxx.210)

    우리나라 감독 중 봉준호감독이 첨 받은건가요? 김기덕이 뭘 받은 기억이 나서요.

  • 12. ..
    '19.5.26 5:50 PM (49.170.xxx.24)

    칸 황금종려상은 봉준호 감독이 처음이예요.
    김기덕 감독은 베를린 황금사자상 일거예요. 아마.

  • 13. 한여름밤의꿈
    '19.5.26 6:09 PM (119.200.xxx.111)

    세계 3대 영화제.. 베니스, 베를린, 칸

    김기덕은 베니스 황금사자상!

  • 14. 수상작
    '19.5.26 6:1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면면을 보면 다 지나칠 수 없는 명작이에요.
    신인감독에게 작품을 준적도 없어요. 출품을 여러번 했고 명망있고 자기세계가 확고한 감독에게 일종의 감정서를 주는거죠.

  • 15. 한여름밤의꿈
    '19.5.26 6:11 PM (119.200.xxx.111)

    김기덕은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도 받았죠..

  • 16.
    '19.5.26 6:15 PM (180.224.xxx.210)

    세계적으로 흥행도 잘 될 거라 생각해요.

    흔히 말하는 작품성과 오락성 두 부분 모두 갖춘 드문 감독이라서요.

    보통 영화제 수상작들은 흥행에는 별 재미를 못 보지만 이번 영화는 다를 듯 해요.

  • 17. ....
    '19.5.26 6:18 PM (223.62.xxx.115)

    정말 기뻐요!

    김기덕이 성폭행 즐겨하는 감독 맞나요?
    맞다면 줬던 상도 뺏어야겠구만.

  • 18.
    '19.5.26 6:18 PM (210.178.xxx.104)

    황금종려상이 3대 영화제에서도 임팩트가 크긴 해요. 김기덕 이름만 들어도 울렁거려서 칸 종려상이라도 받았음 어휴. 봉준호라서 다행

  • 19. ...
    '19.5.26 6:40 PM (211.185.xxx.216)

    아카데미는 영어권 영화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비영어권 영화는 오스카 시상 부문중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인가 하는 부문이 따로 하나 있습니다. 아카데미는 작가주의 예술영화나 영화산업 자본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독립영화보단 메이저 영화사의 대중성있는 영화들이 주로 선정됩니다. 헐리우드 영화산업을 위한, 대표하는 상이니까 뭐 당연한거지요.
    사실 영화제라는게 뭐 그리 대단한건 아니고 결국 필름마켓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세계 3대 영화제하면 칸, 베를린, 베니스인데, 베를린이 정치적인 성향이 강한걸로 유명했고 권위와 위상은 그래도 칸을 젤로 처줍니다. 좀 나쁘게 말하면, 문화와 예술에 대해서 콧대높은 프랑스인 특유의 허세가 강한 영화제입니다. 홍상수가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최고상을 받았을때 프랑스 영화인들과 기자들이 한국인보다도 기뻐했다는군요. 홍상수를 지들이 키웠다는 프랑스인들의 거만함같은걸 엿볼수가 있는 대목이죠

  • 20. 그렇군요
    '19.5.26 6:52 PM (1.176.xxx.207)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멕시코 감독, 알폰소 쿠아론의 '로마'가 후보에 올라와 있었고 이동진 평론가가 꼭 작품상 타면 좋겠다고 한 멘트가 기억나서 미국내 국한된 영화제인지 몰랐어요.

  • 21. 그렇군요
    '19.5.26 6:54 PM (1.176.xxx.207)

    ㅋㅋㅋ 봉준호가 세계적인 대~~감독으로 뜨게 되면 또 프랑스 사람들이 자기네들이 칸에서 띄워줘서 그런거라 엄청 잘난체 하려나요? ㅎㅎ

  • 22.
    '19.5.26 6:56 PM (223.38.xxx.46)

    프랑스계 미국친구가 일본만 찬양하고 한국은 개무시하는데 이번에 칸 영화제 갔는데 ㅎㅎㅎ 봤냐? 속이 시원하네요.

  • 23. ...
    '19.5.26 7:14 PM (110.70.xxx.20)

    칸 황금종려상이면. 그해 나온 영화 중 최고의 작품성을 보장한다고 볼 수 있죠. 모든 감독이 꿈꾸는 상입니다.
    문화적 우월감으로 콧대 좀 세우셔도 됩니다ㅎㅎ
    정말 자랑스러워요!!!

  • 24. 조금
    '19.5.26 7:40 PM (59.10.xxx.57)

    조금만 검색해 보시면 아실거에요
    아카데미와 칸 베를린 베니스.
    각각 특징이 있긴 해요 좋아하는 스타일도 있고
    작품상이 상중에 제일로 치긴 하고, 그 중 칸이라니. 뭐 이런 건데
    작년 칸 황금종려상 탄 작품 한국에서 17만 들었어요 전세계 흥행이랑 꼭 이어지진 않죠
    그리고 봉감독은 넷플릭스가 제작한 최초의 장편 영화감독이고 그 대단한 틸다 스윈튼이 연거퍼 출연하고 싶어할 만큼의 감독이에요. 이미.
    마이클무어의 화씨911에도 상을 줬을만큼 가끔 이상한 짓을 하기도 하는 칸이기도 하고
    황금종려가 없다고 위대하지 않냐도 아니고 그런거죠 뭐
    켄로치 같은 분은 두번이나 타셨죠. 워낙 칸 정서에 맞나 싶기도 하고.
    이번 심사위원장 이냐리투 감독이 워낙 봉감독을 좋아하기도 했고.

  • 25. ..
    '19.5.26 7:55 PM (39.7.xxx.23)

    그 이상? 님 극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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