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인인데 주말을 즐기지 못해요

...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19-05-26 14:41:03
얼마전 업무가 바껴서 일도 사람도 적응해야해서
딱 금욜 저녁만 편하고 토욜 눈뜨면 그때부터
월욜 출근 할 걱정에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 전에도 항상 주말엔 어디 놀러도 못가고 맘 졸였어요
그땐 일이라도 능숙해서 왜 그랬었지 후회가 되는데
성격인 거 같아요
원래도 휴일엔 어디 멀리 안가요
갔다오면 출근걱정이 커서요
이렇게까지해서 일해야 되나 싶어도
놀 형편은 안되니 일은 다니는데 참 자신이 안됐기도하고
다른 분들도 그러나 싶고...
어쩌면 주말이라도 맘 편할 수 있는지 얘기 듣고 싶어요

IP : 221.161.xxx.1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26 3:00 PM (125.132.xxx.156)

    적응되면 낫잖을까요?
    일단은 업무 열심히 익히고
    적어도 토욜하루라도 푹쉬세요

  • 2. 적응
    '19.5.26 3:30 PM (121.174.xxx.172)

    저도 토요일만 좋고 일요일은 그 다음날 출근할 생각에 좀 기분이 그저 그래요
    지금은 일이 어느정도는 능숙해져서 괜찮아졌는데 재작년 주말은 정말 쉬어도 쉬는거 같지도
    않고 지금 생각하면 그시절을 어떻게 버텼는지 제가 생각해도 신기해요
    그럴 정도의 멘탈이 아닌데 버티다보니 정신력도 강해지나 봅니다
    전 같은 일을 하지만 다른 곳에서 근무하는 지인얘기 듣고 무조건 꾹 참고 다녔어요
    다니다보면 좋은날 올꺼고 직장동료가 하는 말은 귀담아 듣지 말고 무시하고 니 일만 열심히 하면서
    버티라고 했거든요
    중간에 힘들어 그만두고 다른곳에 간 직원들 다들 후회한다는 소리 듣고 왠만하면 힘들어도
    지금 내가 다니는 직장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저도 거의 매일 몸이 힘들어 그만두고 싶은 마음 자주 들지만 막상 그만두면 더 후회할꺼 같아
    마음 다잡아 가면서 일하고 있어요~

  • 3. ..
    '19.5.26 4:32 PM (49.170.xxx.24)

    아직 젊으신가요? 젊을 때는 직급도 낫고 경험도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많이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직급 올라가고 경험 쌓이면 괜찮아질거예요. 그리고 실수 좀 해도 괜찮아요. 마음 편하게 가지고 배짱 키우세요. 힘내세요~

  • 4. 회사원의
    '19.5.26 4:42 PM (124.49.xxx.61)

    비애죠 ㅠㅠ맘을편하게 먹으세요

  • 5. ...
    '19.5.26 5:06 PM (221.161.xxx.158)

    나이는 많고 직급은 낮아요 ^^
    언제 퇴직할 지 모르겠지만 그땐 몇달 맘 편하게 국내든 외국이든 여행가는 걸 꿈꾸고 있어요
    정신력 약한 사람은 직장생활하는 게 힘드네요
    다들 감사하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6. ...
    '19.5.27 2:50 PM (1.215.xxx.108)

    저는 평생을 회사 밖을 나가면 회사 생각이 안 나는 사람이었는데요, 올해 40살 되고 진짜 본격적인 중간관리자 되면서부터 주말에 그렇게 회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더라고요...
    그런데 또래 직장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 그렇대요..ㅎㅎ 어쩔 수 없는 책임감이랄까 생계랄까, 이런 게 본격적으로 직면되는 시기라 그런가 봐요.
    되는 데까지 하면 그만이다, 라고 좀 가볍게 생각하려고 해요. 우리 힘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580 와사비. 분말살까요? 치약형 살까요? 13 어느거 2019/06/15 2,928
939579 안 번지는 아이라이너 추천해주세요. 9 ㅇㅇ 2019/06/15 2,179
939578 책에다시빠져볼만한가요 3 ㅇㅇ 2019/06/15 1,353
939577 미혼 40인 오빠가 고혈압이라고 하니 엄마가 밥 차려주면서 하는.. 16 .,. 2019/06/15 9,009
939576 삼성화재 연구원 연봉 아시는분 ! 1 알려줘요 2019/06/15 2,321
939575 (방탄)매직샵 실시간 같이 봐요. 11 .. 2019/06/15 1,921
939574 살한번 빼볼랬다가.. 2 다이어터 2019/06/15 2,799
939573 종합비타민 꾸준히 먹으면 확실히 감기에 안걸리나요? 4 건강 2019/06/15 2,243
939572 불치병 걸리신 분 혹시 계신가요? 35 .. 2019/06/15 5,679
939571 샐러드 7 요리조리 2019/06/15 1,446
939570 혼자 살고 싶다. 2 4 짜증나 2019/06/15 2,968
939569 변기 부속품이 문제인지 물을 2번 내려야 내려 갑니다-세입자가 .. 4 ... 2019/06/15 2,035
939568 요양병원 2 요양병원 2019/06/15 1,926
939567 제 출생시간도 추측해 주실래요?ㅠ 4 ㅎㅎ 2019/06/15 1,390
939566 퇴근하고 취미생활이 되나요?? 5 ㅇㅇ 2019/06/15 2,031
939565 김창옥 강사 일산 강연 강연 2019/06/15 2,320
939564 아보카도 하나로 천년의 식욕이 사그라드네요 57 .... 2019/06/15 22,521
939563 충남 태안군은 참 불쌍하네요 2 ㅇㅇ 2019/06/15 3,222
939562 야채스틱 찍어 먹을 수 있는 딥? 소스? 알려주세요. 8 딥딥딥 2019/06/15 4,169
939561 엄마하고 사이 안좋은데 꿈에서도 안좋네요 3 꿈에서도 2019/06/15 975
939560 토요일 저녁 롯데백화점 부산 식당가 사람이 업어요 3 Bts 2019/06/15 1,821
939559 왜 스벅 콜드컵에 뜨거운 음료를 넣으면 안되나요! 4 nsk 2019/06/15 7,404
939558 종가집 열무김치 드셔보신 분 계세요~~? 6 궁금 2019/06/15 2,601
939557 어제 독서실에서 있었던 14 의견좀주셔요.. 2019/06/15 4,446
939556 과외중간에 그만두면 돈 못돌려받나요? 12 나무안녕 2019/06/15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