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서 놓아버린 것 있으신가요?
1. 애들통금시간
'19.5.26 1:43 PM (1.237.xxx.156)하도 안지켜져서 일찍 들어오란 건 고사하고 오늘안엔 들어와라 하고 내보내는데 그나마 안기다리고 자요.
놓고 나니 잠이 잘 옵니다.2. ...
'19.5.26 1:43 PM (115.41.xxx.169) - 삭제된댓글저는 무경력이 남았네요...
3. 음
'19.5.26 1:45 PM (119.69.xxx.46) - 삭제된댓글동생을 놓아버렸어요
너무너무 힘들게 해서
결국 정말 잃어버렸어요
너무 가슴 아파요 십년이 지나도 맘이 아파요
놓지말걸 그 마지막 손길 잡아줄걸4. ...
'19.5.26 1:46 PM (175.223.xxx.230)큰아들 공부요. 저랑 아들은 편한데, 학교 보내기 죄송해요. ㅜㅜ
5. .....
'19.5.26 1:49 PM (122.128.xxx.33)저는 부모님을 놓았어요
남은 것은 텅빈 통장과 그 통장을 채우기 위한 개고생
후회는 없습니다
진심을 다해 사랑했다면 후회는 없다더니 정말이네요6. 시부모
'19.5.26 2:03 PM (223.62.xxx.15)뭘해도 불만족
나보고 뭘 어쩌라고?
이제 암것두 안함7. 깨달음
'19.5.26 2:04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사랑하지만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요.
8. 저두
'19.5.26 2:12 PM (183.104.xxx.137)엄마를 지쳐서 놓아버렸어요.
불쌍한얼굴로 앉아있는 엄마를 보는게 좀 괴롭지만
이젠 좀 놔도 되겠다생각하니 한편으론 생활이
심플해져서 좋은것도 있네요.늘전전긍긍 일방적으로
주기만하는관계였는데 놔버리니 돈도몸도 편하네요.9. ㅇㅇ
'19.5.26 2:15 PM (180.228.xxx.172)집안일요 안해도 별일없어요 반찬 다 사다먹으니 재활용만 잘하면 되네요
10. ..
'19.5.26 2:28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청소..
11. ..
'19.5.26 2:36 PM (223.39.xxx.72)남편.. 아이들..
12. ㅠ
'19.5.26 2:45 PM (210.99.xxx.244)저도 남편 아이들 다 놓고 싶어요 특히 살림을 놓고싶어요 남편 1년5개월 백수생활에 쌀을 180키로 잡곡다로 밥을 해대고 지긋지긋해요 다음달 부터 출근하는데 저는 이제 기진맥진이네요ㅠ
13. ..
'19.5.26 2:50 PM (115.161.xxx.103)저는 생각하는 거요..
오랫동안 생각을 안하고 사니 속편한 멍청이가 됐네요..
그래도 후회없고 만족합니다.14. 그냥
'19.5.26 2:55 PM (121.154.xxx.40)삶 자치를 놓아 버렸어요
15. 기본도리
'19.5.26 3:26 PM (125.187.xxx.37)는 하고 살자며 아둥바둔했는데
그냥 못돠고 모자란 인간으로 살기로 했어요.
나하고 싶은대로 이기적으로 살자고 매일 되새깁니다.
아직 완벽하게 돠지는 않지만 몸이 건강해졌어요16. ㅡㅡ
'19.5.26 6:33 PM (49.196.xxx.103)저도 청소, 방정리, 차 속에 아주 쓰레기장 ㅠ.ㅜ
17. adhd
'19.5.26 7:27 P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딸요
과잉행동으로 절제를 못하는데 치료마저 거부해서
나는 할만큼했으니 지쳐 놓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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