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해안되는 친정엄마

친정엄마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19-05-26 13:37:59

제딸이 7세인데 학원하나 다녀요.

그걸 그렇게 못다니게 하십니다.

구몬하려다가 금액도 비슷하고,

그냥 집에 사람오는 거 싫어서 데리고 다닌다고. (주1회)해도.


학원서 받아온 숙제, 큰동생 아들 (동갑)에게 풀려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친구는 미국서 태어나서 미국서 크게 되어있는데

왜 그런 경쟁심을 가지는 지 모르겠어요.


여튼. 전 워킹맘에 애둘에, 독박육아에 주말부부인데

다행이 근무시간이 짧아서 제가 살림까지 하려니 죽을맛인데.

올해말에 이사를 가야해요.


남편  srt랑 가까운 곳 찾다보니. 의외로 대치동에

싼집들이 있더라. 뭐 그런와중인데, 계속해서

자기네집 주변에 오라고. 그주위에 제가 퇴근하고

올때까지 있을 학원도 없다고 몇번이나 이야기해도

계속 그러시네요.


자식에게 번돈 다쓰는 사람처럼 무슨 대치동가냐고.

남들이 뭐라겠냐고. 저 바빠서 만나는 사람도 없는데

저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구요.


여지껏 도움이라고 받아본적도 없는데 왜 저러나

신경질만 나네요..게다가 진심 저 심리가 너무 궁금해서

그 답이라도 알면 좀 속이 시원해질거같은데. ㅋㅋ



IP : 122.42.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26 1:46 PM (223.131.xxx.113) - 삭제된댓글

    손녀에게 애착이 없어서겠죠.
    이웃집 애 같은데 돈 쏟아부으니 아깝고.
    아들 딸 차별해서 기른 분이면
    외손녀는 딸 무시했던 거 그 이상으로
    쓰잘데기 없다 싶을 테고요.
    최악의 할머니 중엔 손녀에게 쓰는 돈
    차라리 나한테 쓰지 이런 사람도 있어요.

  • 2.
    '19.5.26 1:50 PM (218.153.xxx.134)

    애정 없는 딸의 자식에게도 돈 쓰는게 아까운가봅니다.
    친정엄마가 원글님 어떻게 키웠나요?
    자식 차별이 손주까지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친정엄마 줄거 받을거 정리하고 손 놓으려고요.

  • 3. ...
    '19.5.26 2:03 PM (59.7.xxx.140)

    이해할 노력을 왜 하나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고 님 하고픈대로 하면 됩니다.

  • 4. 자식이랑
    '19.5.26 2:27 PM (203.128.xxx.82) - 삭제된댓글

    가까이 살고 싶어 이런저런 핑계대는거죠
    그러나
    님도 엄마랑 사이가 별로인거 같은데
    절대로 가까이는 살지 마세요

    이런집은 시집이고 친정이고 다들 머얼리 살아야 해요

  • 5. ..
    '19.5.26 2:50 PM (49.170.xxx.24)

    이상한 심리를 이해하려고 애 쓸 필요 없어요.
    대치동이니 사교육이니 이런 단어들이 다른 형제들 경쟁심리를 자극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님이 잘나가는 것 같아서.
    그냥 무시하시고 얘기해고니 방해만 되면 이런 저런 상황 자세하게 얘기하지 마세요. 계속 저럴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847 급질문) 갱년기 증상중에 밑이 아프기도 하나요? 3 급질문) 2019/05/26 2,576
935846 급합니다 8절지 크기 정확히 아시는분 .. 4 eee 2019/05/26 5,970
935845 여자 혼자 살면 주위에서 깔보는듯. 24 aea 2019/05/26 14,036
935844 전 남친 새 여친 생겼나봐요 2 ㅜㅜ 2019/05/26 4,095
935843 너무 신기해요 요즘 여자아기들 1 ㅇㅇ 2019/05/26 2,766
935842 사진 찍기 좋아하는 남자친구 카메라에 짧은 여자 사진이 찍혀있네.. 8 ... 2019/05/26 2,784
935841 기생충 예매했어요 21 pp 2019/05/26 6,619
935840 소그룹모임에서요 1 궁금 2019/05/26 1,057
935839 동네 슈퍼 병 팔러갔다 황당한 경험 27 ㄹㅎ 2019/05/26 9,281
935838 인천 유명한 정신병원이 어디인가요? 3 222222.. 2019/05/26 2,089
935837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지지도 51.8% 15 ㅇㅇㅇㅇ 2019/05/26 2,264
935836 층간소음 못지않은 에어콘진동...ㅜㅜ 6 하아 2019/05/26 3,910
935835 미국이 화웨이를 싫어하는 이유가요... 17 ... 2019/05/26 4,416
935834 추억이란게 의외로 큰 역할을 3 ㅇㅇ 2019/05/26 2,281
935833 강릉에서 맛있게 먹은 음식 기억나는거 있으세요? 13 강릉 2019/05/26 6,228
935832 대학병원 교수 변경 안되나요? 6 헬로우 2019/05/26 5,995
935831 안겹치네요 6 .. 2019/05/26 1,743
935830 서울아파트 은마19억 글이요 23 드너 2019/05/26 8,547
935829 아이스라떼에 샷추가 얼음빼고 우유 많이 이러면 진상인가요? 46 ... 2019/05/26 17,256
935828 냉동 모닝빵이요 10 .. 2019/05/26 4,154
935827 심리지원 바우처가 있어서 그런가 자꾸 상담받으래요. 5 바우처 2019/05/26 1,420
935826 화가 난다 3 494949.. 2019/05/26 1,408
935825 흰색 린넨 원피스 얼룩 락스로 빼도 될까요? 5 ... 2019/05/26 3,510
935824 집에서 선풍기 아직 안트신 분 계세요~? 33 저요 2019/05/26 4,929
935823 칸이 애정하는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2019 감독.. 1 .. 2019/05/26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