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독립한 50대 부부가 사는 집입니다.
60평대에서 30평대로 이사하면서
오로지 넓어보이려고
그냥 다 흰색으로 했어요.
(후회....후회....)
물론 형광색 쨍한 흰색은 아니지만...
바닥까지 흰색으로 했더니 가구가 정말 둥둥 떠다녀요.
소파를 사려고 하니 고민이네요.
부얶엔 원목 큰 식탁이 있고 벽, 싱크대, 바닥까지 흰색이고 심지어 식탁등, 문까지 흰색인 상태에서
소파색깔을 어떻게 해야 이 집이 안정감이 있을까요?
검은색 안마의자가 하나 있어 색 선택이 더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