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일 못하는 사람

11나를사랑하자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19-05-25 16:17:42
새로 들어온 직원땜에 넘 힘들어요
일못하는건 기본이고
가르쳐줘도 이해를 못하고 허둥지둥..
한달됐으니 업무를 어느정도 익힐법도 한데
아직도 엄청 헤매요
일못하면 노력이라도 해야지 그것도 않고
말안하고 입만 다물고 있어요.
속으로 뭔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머라해봐야 고쳐지지도 않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손이 많이 가요
갓 고등 졸업한 애기 직원이라 모질게 하고 싶지 않은데..
저 깊은곳에서 짜증이 막 올라와요
사실 사장님이 한달채우고 관두게 할줄 알았는데
한달 더 기회를 준다니
쉬는 토요일에 그 직원생각에 하루종이 짜증나요
담주에 또 봐야한다니..
정말 하루도 더 보고싶지 않은데..
이제는 정말 그 직원이 일못하고 답답하게 행동하면
화낼거 같아서 무서워요
그동안 한달만 참자하고 잘 참았는데
이제는 그게 안될것같아요
문제는 화내면 나만 미친년될거 같은거에요
그 직원은 나이도 어린데 머라하면
포커페이스 유지하고 네~이러고 말아요
그러지마라고 해도 나중에 또 똑같은 실수를 계속해요
증말 속터지고 답답하네요
살다살다 이렇게 답답한 사람 첨이네요
IP : 1.211.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25 4:34 PM (58.143.xxx.100)

    모질게해서내보내는게나아요
    사장님이 아직 지 속이덜터져서그래요
    지가직접일안하니.

  • 2. ...
    '19.5.25 4:58 PM (1.237.xxx.189)

    내보내야해요
    예술감각 없는 사람 한달 두달 일년2년 가르친다고 감각이 생기나요
    일머리도 그런거에요 것도 재능인데
    잘할 사람은 처음부터 남달라요
    열심히도 안한다는거 보니 속으론 님 원망이나 하고 있을겁니다

  • 3. ㅅㅇ
    '19.5.25 5:06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정말 저럴 땐 태도라도 좋아야 봐줄 건덕지가 있는 거 아닌가요 일 못하면서 뚱하기까지 하다니 박애주의로 참아줘야 하나요 회사에서

  • 4. ....
    '19.5.25 5:10 PM (1.237.xxx.189)

    한달 끌것도 없이 내보내는게 그사람 위해서도 좋아요
    한달해서 좋아질 사람이면 이미 다르죠
    그사람도 엄한 고생시키고 님도 나쁜사람되고 서로 할짓이 아니에요

  • 5.
    '19.5.25 5:26 PM (59.28.xxx.109) - 삭제된댓글

    어린아이가 참 걱정이네요.
    자꾸 틀리면 배울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런 상황 모면하는 법만 배우면 앞으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려는지.
    한 번 커피 한잔 하시면서 데리고 이야기라도 해보시죠. 사회에 풀려날 진상 하나 줄인다고 생각하시고.

  • 6. 어휴
    '19.5.25 6:44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일못하는것들이 성격도 안좋던데요
    꼴에 자존심은 하늘을 찌름
    월급먹는 하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535 미국에서 옷 장사 하는거 어떤가요? 7 .... 2019/06/08 3,601
937534 아이 데리고 식당가기 30 ... 2019/06/08 6,464
937533 알콜스왑으로 피부 닦기 5 알콜스왑 2019/06/08 5,487
937532 가수 김학래 나왔네요 21 불후의 명곡.. 2019/06/08 9,332
937531 남편이 티비만 보고있다면 ? 5 ㅇㅇ 2019/06/08 2,085
937530 경찰, '남편 살해' 70대 여성 구속영장 1 ... 2019/06/08 1,835
937529 '괘씸죄'는 영어로 뭔가요 1 영어 2019/06/08 3,842
937528 반조리식품 드시는 분. 저녁 뭐 드시나요? 6 저는 2019/06/08 1,821
937527 방탄팬만~ bts파리콘서트에 깜짝손님으로 누가 왔게요? 28 와우 2019/06/08 6,373
937526 삼*생명 보험금 잘지급하나요? 19 696969.. 2019/06/08 3,415
937525 스타벅스에서 보드게임 하는 가족 17 2019/06/08 10,043
937524 해외 여행 가서 이런 일이 있었어요 9 나은 2019/06/08 5,885
937523 자녀에게 부모님의 역할 영향이 대단하네요 5 .... 2019/06/08 4,463
937522 빵집에서 손으로 빵 진열된거 집으면 진상손님 인가요? 40 딸기 2019/06/08 10,191
937521 시어머니가 이사한 집에 안오신대요 96 ... 2019/06/08 25,005
937520 비빔면과 쫄면 차이가 뭔가요? 27 47 2019/06/08 10,893
937519 여름 모자 소재 2 행복맘 2019/06/08 1,210
937518 알라딘~~ 1 ... 2019/06/08 1,117
937517 대학생 아들애 너무 피곤해 하네요 12 2019/06/08 4,241
937516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된다.....? 17 2019/06/08 7,604
937515 가슴 크게 보이는 브라 찾으시는 분.. 8 ㅇㅇ 2019/06/08 2,971
937514 근데 전남편살해 수사 제주동부경찰서 참 이상하네요 50 .. 2019/06/08 14,829
937513 일정 수준의 영양식단이 보장된다면 키는 거의 유전으로 결판나는 .. 7 가갸겨 2019/06/08 1,506
937512 EBS 적산가옥 25 의도?? 2019/06/08 5,417
937511 하지정맥 수술이나 주사요법하면, 종아리 땡땡하고 붓는거 좀 나.. 1 잘될꺼야! 2019/06/08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