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 아들 외출시 어디가냐고 물으면 안되나요?

입 닫아야 해 조회수 : 3,925
작성일 : 2019-05-25 13:27:31
어제 밤에도 12시가 되어 들어왔기에 왜 늦었냐고 했더니
아 왜~!!

아까 나가기에 어디가냐고 했더니
어!

몇시에 올거냐고는 묻지도 못했네요

IP : 219.250.xxx.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25 1:29 PM (183.98.xxx.142)

    몇살이나 된 성인인데...
    독립해서 나가살지 않는 이상
    어찌 안물어요?

  • 2. 엄마가
    '19.5.25 1:37 PM (121.88.xxx.220)

    알아서 뭐하게요.. 이거죠.
    실제로 알아서 뭐 할게 없죠.ㅎㅎ

  • 3. 내보내야
    '19.5.25 1:39 PM (14.41.xxx.158)

    부모에게 설명하나 없이 지꼴리는대로 살거면 지가 나가살면 되는거 아니에요 왜 데리고 있어요 갖잖은거

    자식새끼고 뭐고 지꼴리는대로만 하면 얄짝없셈 그까짓꺼 자식이 뭐라고 데리고 끼니챙겨주고 세탁해주고 지방 청소까지 됐다고 봐요

    부모가 부모맘대로 낳았으니 자식에게 빚있는건 맞습니다만 솔까 채무자도 돌아삘면 안갚으면 그만임ㅎ 안그래요?

    솔직히 뭐 자식 있으니 있나보다 하지 없어도 없는대로 살아지는거 자식없음 힘들때 영세민혜택이라도 받고 요양원혜택이라도 받잖아요

    부모 늙고 기력떨어져 돈까지 없음 잘계시냐 통화 하나도 없는거에요 자식에 하나 기대할거 없셈

  • 4.
    '19.5.25 1:39 PM (183.98.xxx.142)

    뭐 할게 있어야 말해요???
    울 애들이 이상한건가?
    안물어도 누구 만날거다
    누구랑 술마셨다
    말하던데

  • 5. ...
    '19.5.25 1:39 PM (14.38.xxx.81)

    그런 반응일 때 이유는 결국 한가지죠.
    말해봐야 좋은 소리 듣지 못하니까...
    결국 그 뒷말은 잔소리일 가능성이 90% 이상...
    그래서 아예 차단하는 거죠

    화나지만 화내지 마시고 다시 좋은 말로 물어보세요.
    너무 늦으니 걱정된다.
    세상이 험하니 어디 간다 몇시쯤 들어올 것 같다 정도는 알려주면 좋겠다
    좋은 말로 하다보면 깨우치는 날도 있을 겁니다

  • 6. ㅁㅇ
    '19.5.25 1:41 PM (175.223.xxx.195)

    대답하면 잘 다녀오라 그러고
    그걸로 끝이었다면 잘 말해주죠.

    중고딩때부터
    뭐하러 간다고 대답하면
    그건 왜하냐, 걔는 어떤애냐, 거긴 뭐하러가냐
    2절, 3절 한 역사가 있으니 사전차단하는거

  • 7. ㅁㅇ
    '19.5.25 1:43 PM (175.223.xxx.195)

    183.98같은 분들이야 어려서부터
    그래 잘 다녀와라.
    늦었네 수고했다.
    이렇게 1절로 끝내거나 뒤에 덧붙여도 잔소리가 아니였겠죠

  • 8. 아 윗님
    '19.5.25 1:47 PM (183.98.xxx.142)

    맞아요
    저 잔소리 안해요
    울 아빠가 잔소리 대마왕이셨어서 ㅋㅋ

  • 9. dlfjs
    '19.5.25 1:51 PM (125.177.xxx.43)

    물어도 대답도 안해서...
    나고들때 인사나 하면 다행

  • 10. ㅁㅁ
    '19.5.25 1:53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

    이미 왜 늦었냐에
    마음 닫혀 버리죠

    왜 보단 그럴수도있지 마인드면
    애들과의 관계가 쉬워요

    물어서 안되는게 아닌
    물을 겨를없이 다 말해주죠

  • 11.
    '19.5.25 2:16 PM (125.142.xxx.167)

    그게 아니라,
    그 뒤에 잔소리가 이어질 것이 뻔함을 알기에
    차단하고 싶은 마음이겠지요.

  • 12.
    '19.5.25 2:21 PM (210.99.xxx.244)

    저희애도 그래서 그러렴 나가살라했어요 내밥도 먹지말고 부모가 제공하는 잠자리에서 자지도 말고 용돈도 받지말라고 그랬더니 늦어요 이문자는 오네요 다녀옴 뭐했는지는 얘기하고요

  • 13. zzz
    '19.5.25 2:25 PM (119.70.xxx.175)

    울 아들은 나가면서 어디 나가요..또는 누구 만나요..그럼서 나가는데..
    그리고 제가 물어봐도 얘기 해주구요.

    이게 정상 아닌가요??

    그건 성인이고 나발이고 그런 것과는 상관없는 건데......

  • 14. 밥달라면
    '19.5.25 4:09 PM (1.237.xxx.156)

    그러세요
    아 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856 새 냉장고 닦아야 하나요? 7 궁금 2019/06/10 2,602
937855 연아는 아직도 그 하키 선수랑 사귀나요 3 소금 2019/06/10 8,128
937854 왜 미간에 각질이 잘 생길까요 ㅇㅇ 2019/06/10 1,147
937853 서울에서 목공재단해 주는곳 있을까요? 4 2019/06/10 1,367
937852 엉뚱한지 모르지만 여성호르몬 부족에 관해서 질문이요 2 ㅇㅇㅇ 2019/06/10 2,040
937851 혹시 비타샵 스무디 드시는분 계세요? 2 ㅇㅇ 2019/06/10 547
937850 고양시에 심리상담소 추천부탁드립니다.. 2 일산 2019/06/10 841
937849 성추행, 일주일동안 세번 당했어요, 경전철에서요 11 12345a.. 2019/06/10 5,984
937848 위암 수술후 항암치료중 병원 바꿔본 분 계신가요? 2 답변절실 2019/06/10 2,085
937847 디지털 도어락 지문키 잘 되나요? 3 블루 2019/06/10 1,516
937846 늘 청소를 해도 먼지가 있는 느낌인건.... 1 2019/06/10 1,167
937845 염태영 시장➡이재명지사.."버스 정책 , 경기도 미온적.. 10 이재명 김혜.. 2019/06/10 1,013
937844 산부인과 질문이예요 왜죠 2019/06/10 705
937843 80년대 감성은 어떤 건가요? 12 ㅇㅇ 2019/06/10 2,083
937842 풀무# 생면식감 직화짜장(라면)을 먹었는데...;; 15 2019/06/10 3,637
937841 무쇠냄비 기름칠하고 불로 달구어서 관리하는거요 8 .. 2019/06/10 1,689
937840 베란다 창문에 비둘기인지 까치인지 부딪혀서 놀랬네요. 2 .. 2019/06/10 1,899
937839 동네에 주변에 고유정같은 여자들 꼭 있어요 12 .... 2019/06/10 8,598
937838 세탁기 삶는 기능 유용한가요? 11 무념무상 2019/06/10 3,235
937837 고유정 사건 보면서 이끼 생각났어요 24 …. 2019/06/10 6,836
937836 햇마늘의 속껍질째 장아찌를 담갔어요 7 나은 2019/06/10 1,785
937835 수험생 건강관리상 주1회 실컷 자기가 좋을까요? 1 건강 2019/06/10 1,170
937834 배우자의 바람을 용서해주신분 있나요? 22 마인드 2019/06/10 8,700
937833 화천에 2 이기자 부.. 2019/06/10 1,139
937832 여기 20대 있나요? 18 ㅇㅇ 2019/06/10 2,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