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값 오른 친구가 우리집 집값 없다고 비웃는데

발전 조회수 : 6,472
작성일 : 2019-05-25 11:42:04
정말 짜증나네요
친구는 우리집보다 더 오래된 집 싹 고쳤고 동네도 안 좋은데
집값은 더 높아졌어요
한 집에서 쓸데없이 오래 살아 그런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가려 해요
가려니 집 팔아도 전 재산 다 새집에 들어가겠어요
애들 대학 공부도 시켜야 하는데요
친구말이 자극이 돼서 이사 계획은 잘 진행되겠지만
잘 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IP : 39.7.xxx.1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9.5.25 11:43 AM (14.52.xxx.225)

    실화예요?
    아니 친구가 어떻게 친구 집값 안 올랐다고 비웃을 수가 있어요?
    그게 가능한가요?

  • 2. ㅡㅡㅜㅜ
    '19.5.25 11:46 AM (175.223.xxx.43)

    친구맞나요

  • 3. 정리
    '19.5.25 11:48 AM (223.38.xxx.109)

    해야죠...관계

  • 4. 없이살다
    '19.5.25 11:49 AM (39.7.xxx.118)

    집값 오르니 기고만장인데 사실이니요
    친구라고 다 인격체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지나가다 한 말이지만 이사 늘 꿈꾸던터라 팍 박히네요

  • 5. 그게
    '19.5.25 11:50 AM (14.52.xxx.225)

    대단한 인격체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쓰레기는 아니어야 친구 하는 거죠.
    서서히 정리하는 게 나을듯요.

  • 6. 결과적으로
    '19.5.25 11:54 AM (119.70.xxx.204)

    자극받아 이사가시잖아요 좋은친구예요 자극주는친구

  • 7. 집을
    '19.5.25 11:57 AM (211.215.xxx.107)

    정리할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정리하세요

  • 8. ....
    '19.5.25 12:13 PM (59.63.xxx.206)

    자기가 집 샀더니 재산세 내야하고 시세에 민감해진다며 맘고생하지 말고 평생 전세 사는게 최고다..라며
    집 사지 말아라. 사지 말아라. 만날때마다 말하던 친구 보단 낫네요.

  • 9. 무슨
    '19.5.25 12:18 PM (223.62.xxx.49)

    내 재산 내 집을 친구 말한마디에 결정하나요
    님이 집 팔고 옮겨야겠다 생각하지않으면 당장 그 행동을 멈추시고 왜 내가 이러는지 생각해보세요 집값 오른거 부러워서 그런거면 친구가 비웃는다는 등의 말로 책임회피마시고 깨끗한 집 비싼 집에서 살고 싶은 나를 인정하고 그다음에 행동하시구요 부러워도 내 경제상황이 이사갈 타이밍이 아니면 안옮기는거죠

  • 10. 추접다
    '19.5.25 12:21 PM (125.134.xxx.29)

    어찌 집값으로 ᆢ헐~

  • 11. ... ...
    '19.5.25 12:25 PM (125.132.xxx.105)

    오래 전에 일산에 3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20년 가까이 된 친구가 와서 한 말이...
    (참고로 친구는 부산 사는데 친정집 2층에 살다가 50평대 아파트 분양받아 들어간 시점)
    "코딱지 만한 집에서 어떻게 사냐?" 황당하더라고요. 지들이 방한칸에서 몇년씩 산걸 제가 알고 있는데.
    그런데 세월 지나, 저희는 서울로 이사오고, IMF 때 어찌하다가 강남 지역에 아파트를 살 수 있었어요.
    지금요? 부산 아파트는 아무리 올라도 한계가 있어요. ㅎㅎㅎ
    언젠가 전화해서 "니네 아파트 좀 올랐냐?" 해볼까요?

  • 12. ㅇㅇ
    '19.5.25 12:48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제 친구도 옛날엔 울동네 부러워 하더만
    이젠 구축됐다고 지저분해 하며
    오기싫다고 함
    속나음 나온거죠 뭐

  • 13. 이해할수없는
    '19.5.25 1:05 PM (211.109.xxx.163)

    한집에서 오래 살아 이사가고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어찌 그리 귀가 얇으신지요
    친구말에 휘둘려 이사 준비하고
    애들 대학공부 시켜야하는데 집판 재산 다 새집에 들어가게
    생겼다니 참ᆢ
    그냥 기분나쁘다고 여기다 하소연하고 멈추세요
    공연히 집 들었다놨다 하지마시고
    멘탈이 강해야죠

  • 14. 그런친구가
    '19.5.25 1:12 PM (203.128.xxx.82) - 삭제된댓글

    나중엔 더 고마울수도 있어요
    앉은자리에서 고대로 몇십년 뭉개면 솔직히
    발전이 없기는 해요
    조금씩 늘려서 자가든 전세든 부지런히 이사다닌집들이
    지금보아도 더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868 아, 정말 자한당 것들, 올해 들어 본회의 3일 열렸을 뿐 5 .... 2019/06/03 954
935867 등여드름 7 파티 2019/06/03 2,340
935866 계약만료일 얼마전에 통보가 오나요 2 퓨라 2019/06/03 1,247
935865 치매인가보네요, 마트에서 계산도 안하고 그냥 와버렸어요. 28 2019/06/03 18,631
935864 강성훈 미친것같아요. 6 ㅎㅎㅎㅎ 2019/06/03 27,677
935863 대전에서 중딩 남학생 일반고 추천 좀 해 주세요. 7 고민 2019/06/03 1,338
935862 존중하는 부부가 되기 위해서 어찌해야하나요.... 8 moori 2019/06/03 2,643
935861 잠시후 10시5분 MBC 스트레이트 합니다 ~ 3 본방사수 2019/06/03 1,295
935860 큰병걸리면 단독실비 재가입 되나요? 1 보험 2019/06/03 1,358
935859 성인 ADHD는 어디서 진단 처방 받나요? 4 ㅠㅠ 2019/06/03 2,188
935858 라텍스 수명은 몇년일까요? (자다보면 등통이..) 6 ... 2019/06/03 2,311
935857 LA 갈비 양념안하고 그대로 구워서 먹으면 어떨까요? 2 소금,후추만.. 2019/06/03 1,715
935856 자유한국당 막말 퍼레이드.jpg 2 주옥같네 2019/06/03 931
935855 내가 너무 아깝다 4 ㅇㅇㅇ 2019/06/03 2,708
935854 카톡.. 친구 숨김 해놨다 나중에 풀면 3 ㄴㄱㄷ 2019/06/03 5,289
935853 여기 기생충 잘못보신 분들 많네요. -스포주의- 46 ??? 2019/06/03 9,447
935852 스트레이트 오늘부터 10시5부에 해요 1 ㅇㅇ 2019/06/03 895
935851 이게 무슨 말일까요? 1 Iu 2019/06/03 779
935850 치과 어금니치료요 1 살빼자^^ 2019/06/03 1,142
935849 친정엄마가 딸에게 3 전에 2019/06/03 1,967
935848 동생 결혼식 질문좀 드려요~ 5 지혜로운삶 2019/06/03 1,303
935847 서울,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다고 느끼지 않으세요? 3 ... 2019/06/03 1,917
935846 "채용비리 모른다"던 그 때..'비밀' 통화 .. 2 혼수성태 2019/06/03 1,263
935845 시아버님상 후 서운함과우울감 11 그냥 2019/06/03 7,972
935844 계란말이에서 왜 노란물이 나오나요 3 반찬 2019/06/03 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