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오른 친구가 우리집 집값 없다고 비웃는데
친구는 우리집보다 더 오래된 집 싹 고쳤고 동네도 안 좋은데
집값은 더 높아졌어요
한 집에서 쓸데없이 오래 살아 그런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가려 해요
가려니 집 팔아도 전 재산 다 새집에 들어가겠어요
애들 대학 공부도 시켜야 하는데요
친구말이 자극이 돼서 이사 계획은 잘 진행되겠지만
잘 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1. 헐...
'19.5.25 11:43 AM (14.52.xxx.225)실화예요?
아니 친구가 어떻게 친구 집값 안 올랐다고 비웃을 수가 있어요?
그게 가능한가요?2. ㅡㅡㅜㅜ
'19.5.25 11:46 AM (175.223.xxx.43)친구맞나요
3. 정리
'19.5.25 11:48 AM (223.38.xxx.109)해야죠...관계
4. 없이살다
'19.5.25 11:49 AM (39.7.xxx.118)집값 오르니 기고만장인데 사실이니요
친구라고 다 인격체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지나가다 한 말이지만 이사 늘 꿈꾸던터라 팍 박히네요5. 그게
'19.5.25 11:50 AM (14.52.xxx.225)대단한 인격체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쓰레기는 아니어야 친구 하는 거죠.
서서히 정리하는 게 나을듯요.6. 결과적으로
'19.5.25 11:54 AM (119.70.xxx.204)자극받아 이사가시잖아요 좋은친구예요 자극주는친구
7. 집을
'19.5.25 11:57 AM (211.215.xxx.107)정리할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정리하세요8. ....
'19.5.25 12:13 PM (59.63.xxx.206)자기가 집 샀더니 재산세 내야하고 시세에 민감해진다며 맘고생하지 말고 평생 전세 사는게 최고다..라며
집 사지 말아라. 사지 말아라. 만날때마다 말하던 친구 보단 낫네요.9. 무슨
'19.5.25 12:18 PM (223.62.xxx.49)내 재산 내 집을 친구 말한마디에 결정하나요
님이 집 팔고 옮겨야겠다 생각하지않으면 당장 그 행동을 멈추시고 왜 내가 이러는지 생각해보세요 집값 오른거 부러워서 그런거면 친구가 비웃는다는 등의 말로 책임회피마시고 깨끗한 집 비싼 집에서 살고 싶은 나를 인정하고 그다음에 행동하시구요 부러워도 내 경제상황이 이사갈 타이밍이 아니면 안옮기는거죠10. 추접다
'19.5.25 12:21 PM (125.134.xxx.29)어찌 집값으로 ᆢ헐~
11. ... ...
'19.5.25 12:25 PM (125.132.xxx.105)오래 전에 일산에 3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20년 가까이 된 친구가 와서 한 말이...
(참고로 친구는 부산 사는데 친정집 2층에 살다가 50평대 아파트 분양받아 들어간 시점)
"코딱지 만한 집에서 어떻게 사냐?" 황당하더라고요. 지들이 방한칸에서 몇년씩 산걸 제가 알고 있는데.
그런데 세월 지나, 저희는 서울로 이사오고, IMF 때 어찌하다가 강남 지역에 아파트를 살 수 있었어요.
지금요? 부산 아파트는 아무리 올라도 한계가 있어요. ㅎㅎㅎ
언젠가 전화해서 "니네 아파트 좀 올랐냐?" 해볼까요?12. ㅇㅇ
'19.5.25 12:48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제 친구도 옛날엔 울동네 부러워 하더만
이젠 구축됐다고 지저분해 하며
오기싫다고 함
속나음 나온거죠 뭐13. 이해할수없는
'19.5.25 1:05 PM (211.109.xxx.163)한집에서 오래 살아 이사가고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어찌 그리 귀가 얇으신지요
친구말에 휘둘려 이사 준비하고
애들 대학공부 시켜야하는데 집판 재산 다 새집에 들어가게
생겼다니 참ᆢ
그냥 기분나쁘다고 여기다 하소연하고 멈추세요
공연히 집 들었다놨다 하지마시고
멘탈이 강해야죠14. 그런친구가
'19.5.25 1:12 PM (203.128.xxx.82) - 삭제된댓글나중엔 더 고마울수도 있어요
앉은자리에서 고대로 몇십년 뭉개면 솔직히
발전이 없기는 해요
조금씩 늘려서 자가든 전세든 부지런히 이사다닌집들이
지금보아도 더 나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7077 | 새벽3시 넘어서까지 수행준비.. 속이 부글부글하네요 20 | 중3 | 2019/06/07 | 7,624 |
| 937076 | 비가 많이 오네요 3 | 자야하는데... | 2019/06/07 | 2,210 |
| 937075 | 질염약이 맞다가 안맞을수도 있나요?? 4 | 임산부 | 2019/06/07 | 1,495 |
| 937074 | 방탄.페스타 마이크드랍 안무연습 영상 너무 멋있네요. 32 | bts | 2019/06/07 | 3,498 |
| 937073 | 회사 동갑 동기가 절 자격지심들게해요 90 | .. | 2019/06/07 | 25,427 |
| 937072 | 6월29일,제4회 공정사회건설을 위한 이재명지지자 모임 7 | ㅇㅇ | 2019/06/07 | 766 |
| 937071 | 강원도 아파트 1 | .. | 2019/06/07 | 2,119 |
| 937070 | 중고등학생 아들들 정관수술 고려해봐야겠네요 76 | …. | 2019/06/07 | 30,171 |
| 937069 | 사는게 형벌같아요... 12 | ..... | 2019/06/07 | 7,006 |
| 937068 | 좋아해도 못다가오는 남자는 있을수 있나요? 8 | 선배님들 | 2019/06/07 | 5,861 |
| 937067 | 비싼 명품 짝퉁 스페셜급 그런건 진짜 명품 정품이랑 같나요? 11 | Power | 2019/06/07 | 7,142 |
| 937066 | 친구가 시댁이 원하는 결혼을 했어요 3 | ... | 2019/06/07 | 6,433 |
| 937065 | 여기서 알려주신영화 미성년 4 | 이정은짱 | 2019/06/07 | 2,258 |
| 937064 | 김제동 행사비 기획 진행료 모두 포함한 금액이랍니다 28 | ... | 2019/06/07 | 5,310 |
| 937063 | 주진모 결혼식에 스타들 많이 왔다네요 16 | ... | 2019/06/07 | 8,455 |
| 937062 | 옛날 한국 공포 영화 추천 드립니다. 14 | ㅇㅇ | 2019/06/07 | 3,295 |
| 937061 | (스포있음) 기생충 후기 18 | 나옹 | 2019/06/07 | 5,306 |
| 937060 | 웃지마시고 좀 알려주세요. 남자는 17 | 마음? | 2019/06/07 | 10,940 |
| 937059 | 성신여대 미투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10 | 50대 | 2019/06/07 | 2,284 |
| 937058 | 김제동 발가락도 못 따라가는 것들이 웃기네. 10 | 거참 | 2019/06/07 | 925 |
| 937057 | 대학생 아이의 틱장애 19 | 걱정 | 2019/06/07 | 6,265 |
| 937056 | 저는 앞으로 낭창해지고 싶어요. 28 | 다짐할꺼예요.. | 2019/06/07 | 8,179 |
| 937055 | 헝가리가서 유가족 사칭한 기자.jpg 7 | 안에서새는바.. | 2019/06/06 | 4,076 |
| 937054 | 유명인들 강의비가 1억이라고 24 | ..... | 2019/06/06 | 4,052 |
| 937053 | 기숙사 짐을 옮겨야하는데요. 9 | ᆢ | 2019/06/06 | 2,3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