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잔나비의 배신, 건실한 자수성가 청춘들은 환상이었나[이슈와치]

조회수 : 5,997
작성일 : 2019-05-25 11:34:45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25100025972

잔나비는 오로지 음악만으로 지금의 인기와 음원 성적을 거둔 밴드가 아니다. 그들의 음악이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한 충분한 매력이 있음을 부인할 순 없지만 그들의 인지도와 차트 상위권 굳히기의 기반에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미디어를 통해 보여준 건실하고 독특한 이미지가 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인 잔나비는 '꿈을 위해 달려온 건실한 자수성가형 밴드'이다. 화장실도 없고 곰팡이 핀 반지하 연습실, 건물 화장실에서의 찬물 샤워, 2G폰 등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중에 각인된 잔나비의 이미지이다.

본인들의 의도였든, '나 혼자 산다'의 편집 방향이든 시청자들에게는 보는 이가 아무도 없을 때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노래를 불러왔던 건실한 자수성가형 밴드로 인식됐다. 잔나비의 입장에서는 '가난한 척' 한 것이 아니라 무명 밴드로서의 어려움을 보여줬을 뿐일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이 부분이 밴드 잔나비의 셀링포인트가 된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잔나비는 나혼산으로 뜨고 나혼산으로 망하네요

나혼산이 아니었다면 이 정도 파급력은 아니었을텐데 말입니다

IP : 122.128.xxx.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5 11:38 AM (211.205.xxx.62)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거죠.
    쌤통이네요.
    인터넷의 순기능

  • 2. 나마야
    '19.5.25 11:41 AM (122.35.xxx.26)

    분당 80평짜리 집에서 살면서
    촬영을위해 지하원룸 급구해서
    찬물샤워 2g폴더폰 ㅎㅎ

  • 3. ..
    '19.5.25 11:49 AM (125.177.xxx.43)

    바르게 살아야지요
    인터넷 으로 언제든 털리는데

  • 4. 흠흠
    '19.5.25 11:51 AM (125.179.xxx.41)

    인터넷의 순기능

  • 5. 나마야
    '19.5.25 11:52 AM (122.35.xxx.26)

    찬물로 머리감으면서 샴푸는 비싼 탈모샴푸
    10만원 가까이하는거
    뭐지??

  • 6. 저리가
    '19.5.25 12:12 PM (106.102.xxx.13)

    시청자들이 우스웠지?
    껌이었지?

  • 7. 진짜
    '19.5.25 12:20 PM (223.62.xxx.49)

    그냥 정상적으로 건실하게 연예계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 8. ㅌㅌ
    '19.5.25 12:28 PM (175.120.xxx.157)

    그때도 너무 작위적이라고 말 많았는데 요즘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인터넷이 이렇게 발달된 세상에 컨셉을 오지게 잘못 잡았어요

  • 9. 잔나비
    '19.5.25 12:29 PM (14.39.xxx.7)

    듣지 맙시다
    그 아빠가 김학의 친구라서 유유상종임!!!!

    http://soccerline.kr/board/15296153 최정훈 성지글 아버지가 자기 아들 가수 시킨다고 회사돈 자꾸 횡령 그래서 짜증나서 그 사람이 그 아버지 얘기 불어버릴까 고민 아버지가 회사돈 횡령으로 티비엔 드라마 오스트 참여시킴 나혼산 출연위해 원룸 얻음( 분당 80평대 살면서) 인디 밴드 중에 금수저 많음 왜냐하면 돈 없으면 하기 힘들어서 장기하 레이디 제인이 대표적 그리고 최자는 인디밴드 아니지만 최자도 집안 좋음

  • 10. ...
    '19.5.25 12:45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프랑스산 르네ㅎㅌ르 샴푸

  • 11. ..
    '19.5.25 12:52 PM (110.70.xxx.6)

    하도 잔나비 하길래 음악을 들어봤더니 아이돌과 힙합으로 양분되는 음악 시장에 나름 틈새 시장을 노렸더군요. 컨셉을 복고풍의 감성자극으로 잡았는데 럭셔리에 양아치스런건 안맞았을테고.. 서민적 이미지로 밀고 나가려 했건만 설정 욕심을 너무 부렸어요. 요즘 인터넷이 발달해 비밀 없는 세상에서 찬물로 샤워하는 억지를 부리다니..

  • 12. 윗님 공감
    '19.5.25 1:59 PM (14.39.xxx.7)

    틈새 시장 노림요 진짜 노래 진부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894 체하면 저같은분 계산가요? 15 너무슬퍼요 2019/06/13 2,948
938893 나경원 "靑이 국회정상화 걸림돌"…이인영 &q.. 11 2019/06/13 1,546
938892 순수한(?) 유튜브 방송 볼만한 거 없나요? 6 돈돈돈 2019/06/13 1,753
938891 사람들이 왜이러나 몰라요 2 ..... 2019/06/13 1,530
938890 엄마노릇을 어찌해야할지ㅠㅠ 5 해품달 2019/06/13 2,016
938889 세탁기 새제품 그냥 사용하시나요? 1 유기농주스 2019/06/13 3,199
938888 간헐적 단식 3 .. 2019/06/13 1,875
938887 지금 kbs1클래식 듣는분 계세요? 5 ... 2019/06/13 1,321
938886 속보)이완영, 의원직 상실, 자유당 1석줄어 9 ㅇㅇ 2019/06/13 2,958
938885 4살 딸 학대치사 엄마 - 징역 12년 5 ㅇㅇ 2019/06/13 1,345
938884 오래된 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마음이 불편하네요. 19 자격지심 2019/06/13 10,392
938883 작심삼일 다이어트 ㅠㅠ 5 yy 2019/06/13 1,549
938882 고구마 먹이는 글 17 ..... 2019/06/13 2,906
938881 고유정 최측근이셨던분들 16 ㅁㅁㅁ 2019/06/13 22,497
938880 마일리지 좌석 대기 예약 해보신분 계실까요? (급질) 8 애타는 2019/06/13 5,022
938879 이동식에어컨어떤가요 10 여름 2019/06/13 2,616
938878 혹시 고철 팔아보신 분 있으신가요? 3 고철 2019/06/13 926
938877 고유정이 자기 아이앞에서도 칼 들고 협박했다네요 9 2019/06/13 6,994
938876 공무원이 교육 가면 그 일은 스톱인가요? 3 2019/06/13 1,561
938875 닭고기 월남쌈 으로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요 16 고도비만 2019/06/13 2,414
938874 질문 6 근육에무지 2019/06/13 1,051
938873 묵주기도 하면서 안 좋은 일이 너무 많이 생겨요 41 ㅂㄷ 2019/06/13 7,211
938872 여름휴가 첫휴가 2019/06/13 619
938871 생수 한달에 몇병 사용하세요? 14 ㅇㅇ 2019/06/13 3,184
938870 일회용 수세미 어떤가요? 6 ... 2019/06/13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