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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 장례를 치를 경우..

궁금 조회수 : 3,806
작성일 : 2019-05-24 22:13:05
올케 친정 부모님이 상을 치를때
시누이들은 문상,부조까지도 안하나요?

경북 안동이거든요
형님 친정아버님이 작고하셨는데
형님들 (시누이)은 안가시냐고 어머님께 여쭸더니
경상도는 이런경우 안한다고 하셔서요.
시누이 시아버님 장례시 아주버님은 가셨는데요.

제가 의리가 있지 뭐 그러냐고 ㅡ,.ㅡ
했더니 경상도에선 그렇다고 하시네요.
지역감정 조장하는건 아니구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좀 그래서요..
IP : 112.168.xxx.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4 10:18 PM (119.64.xxx.2)

    가기 싫으니 하는 소리 아닌가요..
    경상도지만 사돈집 경조사에 다 참석합니다.
    다른지방 살아도 참석합니다.

  • 2. ㅇㅇ
    '19.5.24 10:20 PM (175.120.xxx.157)

    말도 안돼는 소리 하고 있네요 전에도 시어머니는 사돈집 조문안하는거라고 맞냐고 글 올라 왔던데 경상도는 뭐 상놈들만 사나요
    자기들 가기 싫어서 하는 소리죠 경상도 어딘지 궁금하네요

  • 3. 아침이슬
    '19.5.24 10:22 PM (49.166.xxx.15)

    저 안동 토박이 입니다. 당연히 문상가고 조의금도 해야합니다. 옛날에는 시누들이 여자라서 남편분들이 대신 가는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당연히 가는것이 맞는듯 합니다

  • 4. ,,
    '19.5.24 10:23 PM (110.15.xxx.45)

    뭔 경상도 타령이래요
    사돈상인데 다 갑니다.

  • 5. 아닌데요
    '19.5.24 10:2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남녀 안 가리고 같이 가요.
    그 지역(안동,봉화)이 유독 뭘 가리는 곳이긴 합니다만, 경상도가 얼마나 큰데 그걸로 일반화를..
    혹시 집안이 아직도 4대 봉제사 지내고 하는 보수적인 분위긴가요? 그쪽에선 아직도 제사음식 장 보는 건 남자들이 하기도 해요. 남녀평등이 아니라 집안 아녀자들을 저잣거리에 내보내지 않는다는 사고에서요.
    저희 친정도 나름 법도 따지는 집안인데 그런 얘긴 처음 듣습니다.

  • 6. 나원참
    '19.5.24 10:25 PM (180.224.xxx.210)

    친구시가가 경상도 쪽이신데 걔네 상 당했을 때 올라오셔서 상치르는 사흘 동안 계셨대요.
    장지까지도 가셨다 하고요.
    부모님이 올라오셨으니 시형제들도 왔고요.

    그런데 걔네 시가는 경남이라 경북은 또 다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냥 가기 싫으니 그런 거란 말에 저도 동의.

  • 7.
    '19.5.24 10:25 PM (112.168.xxx.48)

    그쵸? 어머님 좋으신 분인데
    가끔 이렇게 당신께서 아시는게
    법인냥 말씀 하셔서
    당황스러워요.

  • 8. 아침이슬
    '19.5.24 10:34 PM (49.166.xxx.15)

    장례식장 가고 안가고는 시누이들이 결정 할것이니 부고나 전하면 되지않을까요?

  • 9. ...
    '19.5.24 10:38 PM (175.113.xxx.252)

    여기에서 왜 경상도가 나오는건지... 올케 얼굴 봐서 저런자리에 가는데요..

  • 10. ....
    '19.5.24 10:53 PM (1.254.xxx.49)

    엄마 돌아가셨을때 아주버님네 시누이네 세명 모두 부부 참석 했어요.
    가까운 곳도 아니고 다섯시간 거리를 모두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네요.
    11년전이에요.
    올케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남편과 함께 경상도에서 충청남도 서천까지 문상다녀왔고요.

  • 11. ...
    '19.5.24 11:12 PM (119.69.xxx.115)

    아주 예전에 고릿짝시절 .. 사돈댁 장례가면 특히 며느리 친정집 어른들. 장인이랑 처남은 싸립문밖에서 기다리는 건 있었어요. 상주가 들어오시라 정중히 이야기하면 장례참석하고.. 뭐 이런 건 딸 보낸 집인데 그 집에 상이나서 미안한 맘이라서 ㅎㅎㄹㄹㄹㄹㄹ 개 웃기죠? 그래도 서로 엄청 존중하고 예의있게 대하는 거죠... 요즘 며느리 무시하는 시어머니들 보면 전 속으로 웃어요ㅡ.ㅡ 못 배운 상놈의 집안이나 들어온 사람 무시하고 괴롭히는 거에요..

  • 12. 푸른바다
    '19.5.24 11:17 PM (223.62.xxx.238)

    경상도는 그런집들 많아요. 출가외인 개념이 있어서 친정이면 남의집이라 생각해요

  • 13. ㅇㅇ
    '19.5.25 12:02 A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포항삽니다.
    그냥 걔네들이 게으른겁니다.

  • 14. ㅇㅇ
    '19.5.25 12:03 AM (175.223.xxx.195)

    포항삽니다.
    그냥 걔네들이 게으른겁니다.
    정확히는 상놈의 집구석이라서 저런겁니다.

  • 15. ....
    '19.5.25 12:37 AM (121.129.xxx.229)

    그런게어딨어요
    저 경상도이고 사십대인데
    제 외숙모 부모상에
    부모님이랑 이모들도 다 갔다오셨어요~

  • 16. ..
    '19.5.25 7:53 AM (116.93.xxx.210)

    ㅈㄹ 났네요. 경남쪽 토박이예요.
    저 출산하고 얼마 안 있어 제 외삼촌 돌아가셨을 때도 남편이 혼자 다녀왔어요. 그런데 사돈측 부모님 상인데 안간다구요..??
    뭔 경상도 타령.

  • 17. ???
    '19.5.25 9:09 AM (59.6.xxx.151)

    올케 조부모도 아니고 부모인데 안 간다고요?
    좀 황당

  • 18. ㅇㅇ
    '19.5.25 10:13 AM (121.190.xxx.146)

    시누이가 안가면 시매서가 가던 아님 둘다 못갈 형편이면 부조금이라도 다른 가족 통해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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