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감과 위로가 필요합니다~~

ㅠㅠ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19-05-24 21:45:16
넉넉치 않은 살림에 아이둘다 서울 유학시겼고 최선을 다해 지원 했어요
졸업무렵 지역학생 할당, 블라인드채용, 시험날짜 같은날로 통일등
역차별 처럼 느껴지는 환경이 조성되고 어찌어찌 고생고생 끝 공기업들어갔어요.
아이도 유복한 친구들틈 부모에 아쉬움 있었을테고
저 또한 아이들에게 아쉬움이 있고
이제와 보니 일만 했을뿐 취미도 없고 친구도 없고
다 내주고 가진것 없는 부모는 자식에게 또 을이 되고
삶이 참 헛헛하네요

강단없고 모질지도 못하고
보여지는 것에 신경쓰며
참고 견디고 포장했을까요

제일 가까운 누구가 처럼
님들도
니가 등신이다 하실까요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했나봅니다ㅠㅠ

IP : 175.223.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5.24 10:0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인가요?
    열심히 일하시고 아이들 키워서 공기업에 취업됐으니 부모로서 역할 다 하셨네요. 이제부터 걱정 없이 원글님의 인생에 집중하면서 헛헛한 마음을 채우면 됩니다. 취미생활, 여행,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등등 지금부터 탐색하시고 즐시면 되지 뭐가 문제라고요.
    공기업에 갔더니 금수저들이 많아서 자녀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 부모님을 원망해요? 아님 님 혼자 생각인가요? 전자라면 그건 자녀들이 철이 덜 든 거고, 후자라면 걱정을 사서 하시는 거예요. 님이나 자녀들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결과를 얻은 건데, 거기서 탓할 사람이 누가 있다고요?

  • 2. ㅇㅇㅇㅇ
    '19.5.24 10:0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인가요?
    열심히 일하시고 아이들 키워서 남들 부러워하는 공기업에 떡하니 취업됐으니 부모로서 역할 다 하셨고 뿌듯하시겠네요. 이제부터 걱정 없이 원글님의 인생에 집중하면서 헛헛한 마음을 채우면 됩니다. 취미생활, 여행,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등등 지금부터 탐색하시고 즐기시면 되고요.
    공기업에 갔더니 금수저 동료들이 많아서 자녀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이제서야 부모님을 원망해요? 아님 님 혼자 생각인가요? 전자라면 그건 자녀들이 철이 덜 든 거고, 후자라면 걱정이 과한 거예요. 님이나 자녀들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결과를 얻은 건데, 거기서 탓할 사람이 누가 있다고요?

  • 3. 으싸쌰
    '19.5.24 10:14 PM (123.212.xxx.38)

    아이들이 잘 알아주지 않아 서운하신가보네요
    애들도 나이들면 알겠죠

  • 4. 애들은 안변해요
    '19.5.24 10:42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성정 변하던가요.
    원글님도 자식 마음에서 놓으시고 본인위한 인생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701 똑같은바지 두개사는거.. 18 ^^ 2019/06/03 4,576
935700 배우 안석환 노통 장례식 봉하에서 서럽게 울었다 머리칼 뽑혔다 6 아세요 2019/06/03 3,618
935699 기침이 너무 심해서 며칠동안 잠을 못자네요 ㅠ 10 gg 2019/06/03 1,956
935698 사랑을 믿으세요? 1 ........ 2019/06/03 1,560
935697 이혼후 33 봄날 2019/06/03 10,536
935696 남자가 자길 옥죄는거 같다고 8 당근 2019/06/03 1,945
935695 수입금지된 후쿠시마근처지역가서 수산물먹고온 집사부일체! 7 ㄷㄷ 2019/06/03 2,331
935694 인덕션렌지 가능 냄비..어찌 구분하나요? 그리고 휘슬러 솔라.... 11 2019/06/03 4,514
935693 북조선중앙, 남조선일보 저격하다 8 제목예술 2019/06/03 1,356
935692 돈 안들이고도 재밌는 일 뭐가 있을까요? 24 2019/06/03 5,862
935691 요양병원에 다녀오면 우울증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32 우울 2019/06/03 6,736
935690 봉준호 감독 기생충, 개봉 첫주 336만 관객 돌파 1 대단 2019/06/03 1,194
935689 아이 녹용먹고찐 살 안빠지나요 29 들푸다 2019/06/03 3,736
935688 헝가리사고 고인분들 추모한다면서 본인 여행다녀온 사진 올리는분들.. 20 .. 2019/06/03 6,898
935687 공 들여 키운 자식이 잘 안풀리면 부모 심정은 어떨까요 7 2019/06/03 3,984
935686 입사지원서쓰면서 놀란점 5 요즘 2019/06/03 3,456
935685 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됩니다. 4 환영 2019/06/03 1,613
93568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 ... 2019/06/03 1,179
935683 영화 '김군' 지만원 "황당한 소설, 영화를 보지 않겠.. 1 ... 2019/06/03 1,453
935682 밤에는 고양이, 아침엔 까치 1 ..... 2019/06/03 1,871
935681 결혼이야말로 타이밍이 있네요. 11 Timele.. 2019/06/03 8,496
935680 불자님)노재학 ‘한국산사의 단청세계, 고귀한 빛’ 展, 인사동 .. 2 산사 유네스.. 2019/06/03 871
935679 오이지담은 물 다시 써도 될까요? 5 일단 10개.. 2019/06/03 1,904
935678 김지원은 미모치고는 못 뜬것 아닌가요? 32 ㅇㅇ 2019/06/03 17,321
935677 우리집이 추운건가요? 거실에서 담요 덥고 있어요. 5 .. 2019/06/03 3,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