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감과 위로가 필요합니다~~

ㅠㅠ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19-05-24 21:45:16
넉넉치 않은 살림에 아이둘다 서울 유학시겼고 최선을 다해 지원 했어요
졸업무렵 지역학생 할당, 블라인드채용, 시험날짜 같은날로 통일등
역차별 처럼 느껴지는 환경이 조성되고 어찌어찌 고생고생 끝 공기업들어갔어요.
아이도 유복한 친구들틈 부모에 아쉬움 있었을테고
저 또한 아이들에게 아쉬움이 있고
이제와 보니 일만 했을뿐 취미도 없고 친구도 없고
다 내주고 가진것 없는 부모는 자식에게 또 을이 되고
삶이 참 헛헛하네요

강단없고 모질지도 못하고
보여지는 것에 신경쓰며
참고 견디고 포장했을까요

제일 가까운 누구가 처럼
님들도
니가 등신이다 하실까요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했나봅니다ㅠㅠ

IP : 175.223.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5.24 10:0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인가요?
    열심히 일하시고 아이들 키워서 공기업에 취업됐으니 부모로서 역할 다 하셨네요. 이제부터 걱정 없이 원글님의 인생에 집중하면서 헛헛한 마음을 채우면 됩니다. 취미생활, 여행,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등등 지금부터 탐색하시고 즐시면 되지 뭐가 문제라고요.
    공기업에 갔더니 금수저들이 많아서 자녀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 부모님을 원망해요? 아님 님 혼자 생각인가요? 전자라면 그건 자녀들이 철이 덜 든 거고, 후자라면 걱정을 사서 하시는 거예요. 님이나 자녀들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결과를 얻은 건데, 거기서 탓할 사람이 누가 있다고요?

  • 2. ㅇㅇㅇㅇ
    '19.5.24 10:0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인가요?
    열심히 일하시고 아이들 키워서 남들 부러워하는 공기업에 떡하니 취업됐으니 부모로서 역할 다 하셨고 뿌듯하시겠네요. 이제부터 걱정 없이 원글님의 인생에 집중하면서 헛헛한 마음을 채우면 됩니다. 취미생활, 여행,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등등 지금부터 탐색하시고 즐기시면 되고요.
    공기업에 갔더니 금수저 동료들이 많아서 자녀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이제서야 부모님을 원망해요? 아님 님 혼자 생각인가요? 전자라면 그건 자녀들이 철이 덜 든 거고, 후자라면 걱정이 과한 거예요. 님이나 자녀들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결과를 얻은 건데, 거기서 탓할 사람이 누가 있다고요?

  • 3. 으싸쌰
    '19.5.24 10:14 PM (123.212.xxx.38)

    아이들이 잘 알아주지 않아 서운하신가보네요
    애들도 나이들면 알겠죠

  • 4. 애들은 안변해요
    '19.5.24 10:42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성정 변하던가요.
    원글님도 자식 마음에서 놓으시고 본인위한 인생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883 kbs클래식 명연주 명음반 시작음악 아시나요? 3 ... 2019/06/06 1,602
936882 아래 송강호가 연기를 잘 하냐는 얘기가 있어서 24 ㅇㅇ 2019/06/06 3,081
936881 영화 박쥐에서 좋아하는 장면이 있어요 7 .. 2019/06/06 2,330
936880 앞니의 4분의 1정도가 깨졌는데요 1 .... 2019/06/06 1,537
936879 기생충 봤어요 5 흐르는강물 2019/06/06 2,065
936878 미친 할매. 26 .. 2019/06/06 11,689
936877 스칸디아가구가 폐업했나봐요... 13 ㅠㅠ 2019/06/06 13,449
936876 봄밤 한지민은 쌈닭 같아요 29 47 2019/06/06 5,587
936875 요리하기 간단한 반찬은 뭐가 있을까요? 29 ... 2019/06/06 4,149
936874 생수병채로 들고 마시는 습관 18 .. 2019/06/06 5,092
936873 전원주씨는 읍단위 축제에도 16 ... 2019/06/06 5,510
936872 조부모 세대때 여자가 외도하면 어떻게 되었나요? 8 엘살라도 2019/06/06 3,182
936871 버림받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복수(?)하는 내용의 영상(퍼옴) 3 아이 2019/06/06 2,200
936870 아이유 진짜 이쁜거 같아요 43 ㅇㅇㅇ 2019/06/06 12,704
936869 화장실환풍기소리가 4 점순이 2019/06/06 2,184
936868 부부사이 기대하는것 없다는 말의 의미 7 .. 2019/06/06 2,918
936867 가로수길 vs 서래마을 4 다라이 2019/06/06 1,849
936866 섬망증상 보이시는 아빠때문에 가슴이 넘 아파요... 15 철없는 막내.. 2019/06/06 8,340
936865 노무현이 진짜 멋있는 이유 jpg 12 보고싶네요 2019/06/06 2,928
936864 자외선차단 마스크 쓰시면 추천 좀 해주셔요 항상 2019/06/06 530
936863 82님들, 허벅지 둘레 재보세요. 몸무게랑 같나요? 20 궁금 2019/06/06 9,084
936862 송강호씨 참 좋아하죠? 4 좋아하시는분.. 2019/06/06 1,515
936861 아래글보고 160 몸무게 얘기해봐요 29 토끼 2019/06/06 5,382
936860 딜라이브 케이블방송 대신 Btv 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sara 2019/06/06 909
936859 (불매) 남양 전제품 리스트 5 불매가답이다.. 2019/06/06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