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위로가 필요합니다~~
작성일 : 2019-05-24 21:45:16
2773943
넉넉치 않은 살림에 아이둘다 서울 유학시겼고 최선을 다해 지원 했어요
졸업무렵 지역학생 할당, 블라인드채용, 시험날짜 같은날로 통일등
역차별 처럼 느껴지는 환경이 조성되고 어찌어찌 고생고생 끝 공기업들어갔어요.
아이도 유복한 친구들틈 부모에 아쉬움 있었을테고
저 또한 아이들에게 아쉬움이 있고
이제와 보니 일만 했을뿐 취미도 없고 친구도 없고
다 내주고 가진것 없는 부모는 자식에게 또 을이 되고
삶이 참 헛헛하네요
강단없고 모질지도 못하고
보여지는 것에 신경쓰며
참고 견디고 포장했을까요
제일 가까운 누구가 처럼
님들도
니가 등신이다 하실까요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했나봅니다ㅠㅠ
IP : 175.223.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9.5.24 10:0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인가요?
열심히 일하시고 아이들 키워서 공기업에 취업됐으니 부모로서 역할 다 하셨네요. 이제부터 걱정 없이 원글님의 인생에 집중하면서 헛헛한 마음을 채우면 됩니다. 취미생활, 여행,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등등 지금부터 탐색하시고 즐시면 되지 뭐가 문제라고요.
공기업에 갔더니 금수저들이 많아서 자녀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 부모님을 원망해요? 아님 님 혼자 생각인가요? 전자라면 그건 자녀들이 철이 덜 든 거고, 후자라면 걱정을 사서 하시는 거예요. 님이나 자녀들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결과를 얻은 건데, 거기서 탓할 사람이 누가 있다고요?
2. ㅇㅇㅇㅇ
'19.5.24 10:0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인가요?
열심히 일하시고 아이들 키워서 남들 부러워하는 공기업에 떡하니 취업됐으니 부모로서 역할 다 하셨고 뿌듯하시겠네요. 이제부터 걱정 없이 원글님의 인생에 집중하면서 헛헛한 마음을 채우면 됩니다. 취미생활, 여행,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등등 지금부터 탐색하시고 즐기시면 되고요.
공기업에 갔더니 금수저 동료들이 많아서 자녀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이제서야 부모님을 원망해요? 아님 님 혼자 생각인가요? 전자라면 그건 자녀들이 철이 덜 든 거고, 후자라면 걱정이 과한 거예요. 님이나 자녀들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결과를 얻은 건데, 거기서 탓할 사람이 누가 있다고요?
3. 으싸쌰
'19.5.24 10:14 PM
(123.212.xxx.38)
아이들이 잘 알아주지 않아 서운하신가보네요
애들도 나이들면 알겠죠
4. 애들은 안변해요
'19.5.24 10:42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성정 변하던가요.
원글님도 자식 마음에서 놓으시고 본인위한 인생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37943 |
삭신이 쑤신 근육통 병원 어디가죠? 7 |
ha |
2019/06/10 |
2,235 |
| 937942 |
한우사골이 젤리가 되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12 |
윽 |
2019/06/10 |
4,722 |
| 937941 |
자동차 보험 추천해주세요 3 |
궁금 |
2019/06/10 |
904 |
| 937940 |
기생충 봤네요 (무스포) 4 |
oilo |
2019/06/10 |
1,298 |
| 937939 |
방탄소년단 뷔 팬분 계신가요 ^^ (스크롤 압박 주의) 91 |
태형보라해 |
2019/06/10 |
5,887 |
| 937938 |
흰색운동화 세탁은? 5 |
자유부인 |
2019/06/10 |
1,276 |
| 937937 |
불후 포레스텔라 그리운 얼굴 감동이에요. 2 |
감동 |
2019/06/10 |
1,623 |
| 937936 |
아파트 매매시 제가 걱정해야 할 상황인가요? 5 |
걱정.. |
2019/06/10 |
1,857 |
| 937935 |
아침 운동 하고 왔습니다. 공기가 너무 좋아요. 3 |
gg |
2019/06/10 |
1,776 |
| 937934 |
불과 한달도 안걸린 화웨이폰 추락의 놀라운 현재 상황 1 |
ㅋㅋㅋ |
2019/06/10 |
1,770 |
| 937933 |
연예인에 관심 많은 학생치고 공부 잘하는 학생 없을거 같아요 28 |
ㆍ |
2019/06/10 |
4,604 |
| 937932 |
매실장아찌를 담궜더니 5 |
소중한 |
2019/06/10 |
1,766 |
| 937931 |
안과갔는데 대학병원가서 입원검사 하라는데요.... 3 |
걱정 |
2019/06/10 |
3,511 |
| 937930 |
해외여행에 김치 고추장 라면 ~ 21 |
호기심 |
2019/06/10 |
4,352 |
| 937929 |
차 팔때 느낌 12 |
생물 |
2019/06/10 |
3,356 |
| 937928 |
너무 오래사는 건 자식에게 민폐 71 |
조심 |
2019/06/10 |
18,690 |
| 937927 |
토마토만 먹으면 다음날 이가 욱씬거리는 분 또 계신가요? 2 |
.... |
2019/06/10 |
1,953 |
| 937926 |
어깨쭉지(?) 브라라인 살 어떻게 뺄까요.. 1 |
........ |
2019/06/10 |
2,104 |
| 937925 |
길냥이가 아기고양이들 낳았어요.. 9 |
ㅇㅇ |
2019/06/10 |
1,737 |
| 937924 |
입었던 옷까지 유행했던 탈옥범..누구였죠? 8 |
미쏘니 |
2019/06/10 |
4,165 |
| 937923 |
학교에서 제주도로 수학여행가는데 신발을. . 2 |
중3 |
2019/06/10 |
1,375 |
| 937922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 |
2019/06/10 |
1,096 |
| 937921 |
성실한 학생은 보통의 학생들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11 |
ㅅㅅ |
2019/06/10 |
3,630 |
| 937920 |
기생충의 가정부 아줌마 이름.. 7 |
비갠날 |
2019/06/10 |
8,121 |
| 937919 |
갈증 땜에 물을 너무 마셨더니 속이 거북해요ㅠ 4 |
ㅇㅇ |
2019/06/10 |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