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값하는 레스토랑도 아니고
좁디좁은 동네 분식집
대부분 엄마와 아이, 아빠와 아이들이 와서
국수나 돈까스, 김밥 먹는 집
대부분 간단히 먹고 일어나는 집
자리 없어 대여섯 가족이 줄 서 기다립니다.
30대 젊은 엄마 3명
제가 보기 시작했을 때부터 빈그릇이었는데
10분째 수다 떨며 안 일어납니다.
기다리는 다음 가족이 테이블 바로 옆에서 기다려도
요지부동입니다.
오기인가요?
이유가 뭔가요?
날씨 좋아 밖의 벤치도 대화하기 좋아요.
직접 말하지 그랬냐 하지 마시구요.
말했는데 눈길도 안 줍니다.
진심 궁금합니다.
그런 상황 안 불편하신가요?
식당 자리 죽쳐보신 분들, 얘기좀 해보세요.
ㅇㅇㅇ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19-05-24 20:33:37
IP : 223.38.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9.5.24 8:36 PM (116.37.xxx.94)이건 해보신분이 답변할일이네요ㅎㅎ
2. ㅌㅌ
'19.5.24 8:3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저희 가게에서 제일 오래 있었던 손님이 5시간 있더라고요 오전에 와서 해질녘에 나감
아줌마 5명이서 우와 나중에 커피 없냐고 하길래 믹스 타 줄까 하다가 없다고 했어요 무슨 두 당 5천원 안돼는 떡볶이 먹고 3시간씩 있는지요 ㅋ3. ㅇㅇ
'19.5.24 8:38 PM (49.1.xxx.120)거기 분식집 사장님한테 말하셔야죠.
불편한데 뭐 그들이 아니니 왜 그러는진 모르겠고요.
까페도 아니고 넓고 좋은 레스토랑 전망 좋은곳도 아니고 후식을 먹는곳도 아닌데..
누가 알겠어요 그 심리를 ㅎㅎ4. 좁은
'19.5.24 8:45 PM (116.127.xxx.180)6ㅡ7개놓인 작은분식집에서 엄마들네명와서 김밥 하나씩만 시키더군요 것도 각자다른김밥 사오십분먹다 계산하는데 더치한다고 한명씩 따로 계산합니다 좀큰식당이고 자리많으면 좀 오래있어도 머 그다지근데 좁은곳에서 그렇게 하고싶었을까요
김밥한줄더치까지
근데 여자만 그러는거아녀요 늙은할배들도 다먹고도 한시간수다떨다 가더군요5. 불쾌했다면
'19.5.24 8:57 PM (223.38.xxx.133)죄송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라도 알고 싶습니다.
알고 싶어요. 아예 인식이 없는 건가요?6. 인성탓
'19.5.24 9:14 PM (125.186.xxx.41)남을배려하지않고 자기위주인 사람이라 그렇죠
희한하게 그런부모 밑에서 그런자식 나오더라고요
보고배우면서자라니,,
그냥 무시하세요7. 그걸
'19.6.10 7:54 PM (115.164.xxx.211)소비자 권리라 생각하는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9503 | 책에다시빠져볼만한가요 3 | ㅇㅇ | 2019/06/15 | 1,353 |
| 939502 | 미혼 40인 오빠가 고혈압이라고 하니 엄마가 밥 차려주면서 하는.. 16 | .,. | 2019/06/15 | 9,009 |
| 939501 | 삼성화재 연구원 연봉 아시는분 ! 1 | 알려줘요 | 2019/06/15 | 2,323 |
| 939500 | (방탄)매직샵 실시간 같이 봐요. 11 | .. | 2019/06/15 | 1,921 |
| 939499 | 살한번 빼볼랬다가.. 2 | 다이어터 | 2019/06/15 | 2,799 |
| 939498 | 종합비타민 꾸준히 먹으면 확실히 감기에 안걸리나요? 4 | 건강 | 2019/06/15 | 2,244 |
| 939497 | 불치병 걸리신 분 혹시 계신가요? 35 | .. | 2019/06/15 | 5,679 |
| 939496 | 샐러드 7 | 요리조리 | 2019/06/15 | 1,446 |
| 939495 | 혼자 살고 싶다. 2 4 | 짜증나 | 2019/06/15 | 2,969 |
| 939494 | 변기 부속품이 문제인지 물을 2번 내려야 내려 갑니다-세입자가 .. 4 | ... | 2019/06/15 | 2,036 |
| 939493 | 요양병원 2 | 요양병원 | 2019/06/15 | 1,926 |
| 939492 | 제 출생시간도 추측해 주실래요?ㅠ 4 | ㅎㅎ | 2019/06/15 | 1,390 |
| 939491 | 퇴근하고 취미생활이 되나요?? 5 | ㅇㅇ | 2019/06/15 | 2,031 |
| 939490 | 김창옥 강사 일산 강연 | 강연 | 2019/06/15 | 2,320 |
| 939489 | 아보카도 하나로 천년의 식욕이 사그라드네요 57 | .... | 2019/06/15 | 22,521 |
| 939488 | 충남 태안군은 참 불쌍하네요 2 | ㅇㅇ | 2019/06/15 | 3,222 |
| 939487 | 야채스틱 찍어 먹을 수 있는 딥? 소스? 알려주세요. 8 | 딥딥딥 | 2019/06/15 | 4,169 |
| 939486 | 엄마하고 사이 안좋은데 꿈에서도 안좋네요 3 | 꿈에서도 | 2019/06/15 | 975 |
| 939485 | 토요일 저녁 롯데백화점 부산 식당가 사람이 업어요 3 | Bts | 2019/06/15 | 1,821 |
| 939484 | 왜 스벅 콜드컵에 뜨거운 음료를 넣으면 안되나요! 4 | nsk | 2019/06/15 | 7,404 |
| 939483 | 종가집 열무김치 드셔보신 분 계세요~~? 6 | 궁금 | 2019/06/15 | 2,601 |
| 939482 | 어제 독서실에서 있었던 14 | 의견좀주셔요.. | 2019/06/15 | 4,446 |
| 939481 | 과외중간에 그만두면 돈 못돌려받나요? 12 | 나무안녕 | 2019/06/15 | 2,236 |
| 939480 | 우울한 분들 박찬호 광고 한번 보세요, 너무 웃겨요 22 | ….. | 2019/06/15 | 4,764 |
| 939479 | 돌아가신 어머니와 싸우며 식사하는꿈요 2 | ᆢ | 2019/06/15 | 2,6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