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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조건 징징대고 짜증부터 내는 초4여아

제목없음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19-05-24 15:44:49

 무조건 징징대고 짜증내면 들어줄줄 알아요


그래서 혼나고 또 의기소침했다가 분위기 좋아지면 또 시작

물론 어릴때 엄마가 그리 키웠다..고 말을 하실수도 있지만

혼낼때 혼내고 하는데도 그러네요


오늘도 학교에서 생존수영갔다가

힘들어죽겠다며 전화와서 지 기분 온갖 다 퍼붓고 짜증내며 끊네요

제가 너무 힘들면 학원을 시간을 줄여서 끝내자고 해도 징징

이래도 징징 저래도 짜증......


저도 일하면서 전화받는데 진짜 괜히 기분이 상하고

저거 고치게 하는 방법없을까요

IP : 14.4.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받아줘요
    '19.5.24 3:4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전화 끊어.

    걍 전화하는거임.
    뭔가 마음에 불안함이 있어서요.
    저녁에 잘때 다독이삼.
    해결안되는건 잊거나. 받아들이는거라고.

  • 2. ...
    '19.5.24 3:48 PM (115.40.xxx.94)

    칼슘이 부족한가

  • 3. ...
    '19.5.24 3:49 PM (58.122.xxx.53)

    무관심이 필요할때도 있는것 같아요.
    전화도 징징거리면 끊으세요.
    다 받아주지 마시고요.
    애들도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더군요.

  • 4.
    '19.5.24 3:52 PM (114.202.xxx.177)

    사춘기 초기 아닐지
    세상 예민해지고 이기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엄마한테 우선 징징거리자

  • 5. 경험상
    '19.5.24 4:00 PM (180.69.xxx.24)

    아이가 징징댈 때는 자기 욕구가 있는데 제대로 풀어지지 않아서에요
    부모가 가끔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늘 아이의 감정을 차단한다면 계속 징징거리는 원인 제공이 될거에요
    저희 아이도 좀 그런 편인데
    요새 저는 아이가 징징거리기 시작하면
    아이한테 눈높이 맞추고
    뭐가 불편하구나? 잘 안돼서 속상한게 있어?
    그런데 징징거리면 엄마한테 잘 안들려 그냥 말로 잘 풀어봐봐..이렇게 해요.
    좀 나아지는거 같아요.
    그런데 엄마도 사람이니까...저도 떄로는 짜증 .

  • 6.
    '19.5.24 4:03 PM (118.222.xxx.21)

    짜증내지마! 징징거리지마! 안받아줍니다.

  • 7. ...
    '19.5.24 4:10 PM (59.6.xxx.30)

    짜증내지마! 징징거리지마! 안받아줍니다. 2222
    아이도 누울자리 보고 뻗어요
    자꾸 받아주니까 징징거리는거죠

  • 8. re
    '19.5.24 4:25 PM (112.172.xxx.102)

    성격이예요 어느정도 타고나는.. 체력이 약하면 더 그러는듯

  • 9. 울 첫째
    '19.5.24 5:45 PM (203.246.xxx.74)

    기질이 그래요 체력도 약하고
    어릴적부터 운동시키고 있어요
    운동 주 3회 갔다오는 것도 많이 힘들어했는데
    2년정도 시키니 체력도 많이 좋아졌고
    징징거림도 좀 덜해졌어요

    그리고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뽀뽀도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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