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라카이 조언 구합니다ㆍ

미리감사 ㅎ 조회수 : 1,742
작성일 : 2019-05-24 15:29:32
남편이 어디서 들었는지
보라카이 석양이 넘 멋지다고
7월말 아이들 방학하면 가자고 하는데
비행기 타고 배타고 들어가는게 힘들다는데 다녀오신분 정말그런지ㆍ
또7월말 우기라 별로인지
조언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ㆍ
IP : 39.7.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년 전
    '19.5.24 3:37 PM (175.205.xxx.42)

    공항에서 버스타고 부두까지 2시간 정도 걸림...
    부두에서 배타고 십여분...
    보라카이 섬 도착..리조트로까지 봉고로 이삼십분 이동(같이 탄 사람들 여기저기 호텔 내려주느라)...

    사이사이 기다리는 시간 있구요..

    석양은 우기때 더 멋지고... 보라카이 자체는 비치가 아름답고 치안도 좋습니다.
    힘들게 갔지만 애들 체력에 문제없고
    이동 시간 길고 지루하다고 짜증내지 않을 성격들이면 갈만해요.

  • 2. 몇년 점
    '19.5.24 3:43 PM (175.205.xxx.42)

    단지 석양 때문에 끌리시는거고
    아이들이 너무 어리면...코타키나발루도 괜찮아요.

  • 3. ..
    '19.5.24 3:44 PM (211.36.xxx.157)

    가보라카이~

    전 좋았습니다.
    석양,비치, 그리고 세일링.

    그립네요.

  • 4. ....
    '19.5.24 3:46 PM (112.168.xxx.205)

    아이들이 어리고 체력 안좋으면 오고가기 힘들긴 해요.
    들어가고나면 바다는 예쁘고 좋은데 저도 비행기내리고 다시 버스타고 배타고... 아이없이 갔는데도 전 너무 힘들어서 길게 있을거 아니면 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근데 애들데리고도 갈만했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 5. ㅜㅜ
    '19.5.24 3:52 PM (117.111.xxx.72)

    다신 가고싶지 않아요 흑흑
    좁아터진 공항대기시간
    버스타고 두시간
    보라카이 자체는 좋았지만 그보다 좋은데 많아요 ㅎㅎ

  • 6. 저는
    '19.5.24 4:00 PM (223.38.xxx.176)

    보라카이 괜찮았어요.
    검색하시면 한인여행업체들 많아요.
    공항 픽업 상품도 많아서
    돈만 좀 주면 넓은 밴에 짐도 다 실어날라주고
    밴타다가 배타다가 갈아타기만 하면 되요.
    저는 시부모님, 3학년 아이랑 다녀왔는데
    별로 안힘들었어요.
    일흔 다되신 부모님도 괜찮았고요.

    한인 여행사 통해서 세일링이랑 투어는 다 해결했고요.
    아이가 스노클링 하고 싶어해서
    그거는 해변에서 만난 현지가이드에게 흥정해서
    저희끼리 작은 배타고 한적한 곳에 가서 놀았어요.
    그것도 아주 좋았구요.
    비용도 저렴했어요.

  • 7. 저는
    '19.5.24 4:01 PM (223.38.xxx.176)

    아 식구수가 몇명이상이거나 비용을 더 내면
    단독밴을 타는데
    그게 아주 편해요.
    널럴하고 시원하고 차도 깨끗해요.

  • 8. ㅇㅇ
    '19.5.24 5:43 PM (218.102.xxx.242)

    전 필리핀 별루 안좋아하는데 7년전에 가본 보라카이의 white beach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물 깨끗하고 맑고 몇십미터까지 수심이 낮아서 좋았구요, 바다에 떠있는 배들의 돛을 다 파랑색으로 통일시켜서 멋있었어요.
    석양 정말 아름답구요.

    전 그때 마닐라에서 국내편 비행기로 갈아타서 보라카이근처 공항에서 내렸구요. 공항에서 내려서 걸어서 바로 배있는곳으로 갔고 배타고 10분도 채 안걸려서 보라카이 도착했던것 같아요. 거기서 밴타고 15분정도 가서 white beach에 있는 호텔투숙했구요.

  • 9. 전 비추
    '19.5.24 5:52 PM (117.53.xxx.106)

    저도 우기 때 가 봤는데, 절대 비추요.
    우기에는 섬 해변가 전체에 쫙 바람막이를 설치해 놔요.
    우리나라 고속도로 옆 소음 방지벽 같이 생긴거요.
    거의 건물 3~4층 높이로 굉장히 흉물 스럽지요.
    보라카이 한인여행사 인터넷 카페에는, 오늘 날씨 사진이다~ 이러면서 사진 계속 올라 오는데요.
    그거 비 잠깐 그친 틈에 찍은거 올리는 거에요.
    당연히 우기에는 비 대단하게 엄청 와요.
    그것도 우리나라 오는 태풍 정도는 비교불가 수준으로요.
    비 안 와도 우기엔 고운 산호 모래가 축축히 젖어 있어요.
    그리고 바닷물이 뒤집혀서 맑지 않고, 뿌옇고 탁해요.
    스노클링, 호핑투어 나가도 괜시리 기분만 잡쳐요.

  • 10. ..
    '19.5.24 6:11 PM (49.230.xxx.216)

    석양은 날씨따라 달라지고
    7월은 우기라 화이트비치의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를 보시기 어려울 거예요.
    그리고 칼리보 공항을 이용할 때 2시간 밴 타는 거고, 까띠끌란 공항을 이용하면, 공항에 내려서 부두까지 20분 안 걸려요.

  • 11. wisdomH
    '19.5.24 7:09 PM (117.111.xxx.18)

    신혼여행지였어요.
    더러웠던 기억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640 임플란트 치아 올리는 작업이 힘든가요? 3 ... 2019/05/24 1,548
933639 여행 패키지 헤약금이요 6 나마야 2019/05/24 1,006
933638 애있는 이혼남이 9살어린 여자후배와 연애한다는 24 궁그미 2019/05/24 10,562
933637 요새 신입사원들?의 싸가지.. 134 ... 2019/05/24 34,643
933636 한화이글스 티셔츠 주황과 남색 중 어느 색으로 많이 입나요? 9 야구장 2019/05/24 825
933635 `언론의 속성`을 꿰뚫고있던 분 .jpg 3 그립습니다... 2019/05/24 1,517
933634 텃밭하려 땅 사려니 중개인이 뜯어말렸어요. 27 ㅎㅎ 2019/05/24 7,581
933633 급질>>킹사이즈 매트리스 사면 후회할까요?, 결제직전.. 12 도움요청 2019/05/24 1,422
933632 케이블선 같은데 붙어있는 제품사양 적을 수 있는 스티커는? 1 라벨 2019/05/24 415
933631 "봄밤" 꼬마 아이가 엄마 할때 2 가슴이 덜컥.. 2019/05/24 2,623
933630 안판석 피디님 너무 하네요 6 ㅎㅎ 2019/05/24 3,090
933629 TV 뒤쪽 전기선 많은 곳 청소 어떻게 하세요? 7 주부님들 2019/05/24 1,342
933628 전 고기먹어야 살이 빠져요 17 .. 2019/05/24 4,180
933627 근처에 줄서서 사는 마카롱집이 있는데요 6 .... 2019/05/24 2,441
933626 다낭 현지에서 투어 4 ㅇㅇ 2019/05/24 1,321
933625 세부,보라카이,다낭,방콕중 어느쪽이 나을까요 6 고심 2019/05/24 2,548
933624 영화 안시성을 보고. 울었어요 14 ... 2019/05/24 2,420
933623 하루 30분 운동 8 ... 2019/05/24 2,766
933622 드라마 첫사랑 여전히 짜증나네요 ㅇㅇ 2019/05/24 1,015
933621 듣기 싫은 새소리 25 .... 2019/05/24 5,057
933620 어제 빵집 글은 어디에? 5 빵순이 2019/05/24 1,709
933619 마그네슘 복용후. . . 10 마그네슘 2019/05/24 6,967
933618 조카 때문에 속상해요 46 2019/05/24 7,876
933617 열무국수 국물은 어떻게 만들어야할까요? 8 ... 2019/05/24 2,031
933616 35세 싱글남... 퀸사이즈 침대 프레임 ...이케아 이거 어때.. 5 이케아 2019/05/24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