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곧 결혼한지 1년이네요.. (달라진 것)

ㅆㅅ 조회수 : 6,528
작성일 : 2019-05-24 15:07:03



걸어갈만한 거리에 제 회사가 있습니다


신혼땐 남편 쉬는날 저만 일하면 데려다주고 데리러 왔지요





어제 간만에 저만 일한 날인데


안데려다주고 안데리러 오네요





참고로 전 씩씩한 임산부이고요


씁슬하네요
IP : 223.62.xxx.7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것은
    '19.5.24 3:10 PM (182.232.xxx.225) - 삭제된댓글

    일기장에 쓰신 후에 탁자 위에 두세요
    그럼......

  • 2.
    '19.5.24 3:12 PM (39.7.xxx.106) - 삭제된댓글

    씩씩한 임산부들은 버스타고 1시간거리
    출근하던데요 어디봐서 씩씩하다는거예요

  • 3. 윗님
    '19.5.24 3:12 PM (182.232.xxx.225) - 삭제된댓글

    국어 시간에 졸았죠?

  • 4. ... ...
    '19.5.24 3:13 PM (125.132.xxx.105)

    때론 1년이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나중에 다시 연애 때, 신혼 때처럼 돌아가는 커플 주변에 많아요.
    30년 넘게 살아보니 잃는 것만큼 엊는것도 있더라고요.

  • 5. 123
    '19.5.24 3:1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ㅋㅋㅋ저는 4년차 임산부인데.. 아침밥을 챙겨주다가 안챙겨줘요. 맞벌이고요. ㅋㅋㅋㅋ

  • 6. %^
    '19.5.24 3:13 PM (223.62.xxx.74)

    씩씩한 임산부라 남편이 저러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 7.
    '19.5.24 3:15 PM (119.70.xxx.90)

    꼭 찍어다 시켜야됩니다
    알아서 하는법은 없어요ㅠㅠ
    몇시까지 어디로 와 지시하세욧!!

  • 8. 남편입장에선
    '19.5.24 3:16 PM (203.81.xxx.66) - 삭제된댓글

    님도 달라지거나 변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그러면서 사는거 같아요
    상황이 변하기도 하고요

    지나는 말처럼 쓱 던져보세요
    더 데릴러 와야징~~~이러고요

  • 9. 원글님도
    '19.5.24 3:17 PM (211.215.xxx.107)

    변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 10. 으싸쌰
    '19.5.24 3:28 PM (210.117.xxx.124)

    난 남편이랑 출퇴근 할 때 젤 행복했는데

    지나가는 말로 한번 해보세요

  • 11. ...
    '19.5.24 3:29 PM (223.62.xxx.74)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하고 집에 가기 싫으네요 ㅜ

  • 12. ha1234
    '19.5.24 3:31 PM (175.223.xxx.150)

    님 남편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남편도 님 보고 변했다고 하는게
    있을거예요

  • 13. 흠..
    '19.5.24 3:35 PM (125.180.xxx.122)

    남자들은 정확히 설명해줘야 알아먹어요.
    요구사항이 있으시면 눈을 정확히 쳐다보고
    세번 반복 설명을 해주어요.
    알아서 해주겠지 바라면 안되는 종족이에요.

  • 14. ///
    '19.5.24 3:3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근데 남편도 몸이 피곤할때도 있고
    귀찮을때도 있잖아요
    저정도 일로 씁쓸하니 집에 가기 싫다니
    애도 아니고~
    서운하면 남편한테 기다렸는데 안오니
    서운하더라 말을 하세요

  • 15. 잡은
    '19.5.24 3:37 PM (1.231.xxx.157)

    물고기 신세인거죠

    좀 데리러 오지... 나쁘다.

  • 16. 여름이구나
    '19.5.24 3:37 PM (118.221.xxx.126)

    저도 씁쓸해지는 마음이네요... 제 남편이면 ... 사랑이 식었냐...? 라고 한 마디 해 주고 싶네요...

  • 17. ㅋㅋ
    '19.5.24 3:42 PM (223.62.xxx.74)

    신혼땐 알아서 잘하면서... 시간이란 참ㅋㅋ

    걸어가는거 잘하니까 상관없지만
    남편의 사랑스러움이 한껏 떨어진건 어쩔수 없죠 뭐

    저도 사람이니까요

  • 18. 아니
    '19.5.24 3:47 PM (223.38.xxx.197)

    애도 아니고 왜 데려다줘야해요?
    이해안감

  • 19. 걸어갈만한 곳에
    '19.5.24 3:52 PM (175.123.xxx.2)

    회사 있다면서요..그럼,건강을 위해서 걸어다녀요..남편도,쉬고,싶다는 거에요.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어른답게,생각하고..나이들면,남편도,귀찮아요...따로따로 자기일,잘하면 되는,거에요.ㅡㅡ

  • 20.
    '19.5.24 4:0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데려다주고 왔다갔다해야해요?
    연애때야 같이 있고싶지만 맞벌이 시간이 남아돌아요?

    의존적으로 바뀐거면 고쳐요. 세상 불편한거에요.
    왜 본인을 애로 만들죠?
    임신하면 혼자 못걸어요?

  • 21. 씩씩한
    '19.5.24 4:13 PM (121.157.xxx.135)

    임산부시라니 의존적이라는 말은 안할게요.
    다만, 부부가 살다보면 서로 위해준다는 행동이 한가지만이 아니란걸 아셔야 해요.

    데려다주고 데려오고...이게 남편의 따뜻한 마음이어서 좋았던거잖아요.
    그 따뜻한 배려가 배웅말고 다른 걸로 바뀔수도 있다는걸 생각해보세요.
    남편을 믿는다면 아마 알수 있을거예요.
    서로가 좀 편안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782 민경욱 "그래서 우짤낀데" 14 ㄱㅅ 2019/06/10 2,358
937781 작년 마늘장아찌 국물 3 창공 2019/06/10 1,320
937780 목사 딸 집 '식모살이'까지..'헌신페이'를 고발합니다 14 ㅇㅇㅇ 2019/06/10 3,625
937779 황교안, 오늘 독립군 때려잡은 백선엽 만나. 11 미친넘 2019/06/10 2,065
937778 계약기간을 당겨서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기도 하나요? 2 전세 2019/06/10 839
937777 고등학교 장학금 (좋다 말은 경우) 4 11 2019/06/10 1,682
937776 식기세척기 써보기로 했어요^^ 14 .. 2019/06/10 2,997
937775 기생충 한번더 볼까요, 다른거 볼까요? 6 영화관 2019/06/10 1,708
937774 명목 없는 송금에 대해... 4 명목 2019/06/10 1,398
937773 강아지 배변패드 몇 그람으로 사야하나요 9 ... 2019/06/10 798
937772 (방탄) 입국한 bts .해바라기 23 ^^ 2019/06/10 4,922
937771 비염 면역치료라는거 효과가있나요? 16 조언좀 2019/06/10 3,149
937770 멍 잘 드는 이유는 뭘까요? 6 .. 2019/06/10 2,657
937769 남편 출장가는데 배웅나왔어요 20 ㅜㅜ 2019/06/10 4,748
937768 (자녀고민)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야 하지만..마음이 지옥이에요.. 9 살자 2019/06/10 2,453
937767 집앞에 빵집에 알바생이 너무 불친절해요. 36 .. 2019/06/10 8,871
937766 밥 먹으러 왔는데 휴식시간 ㅠㅠ 3 ..... 2019/06/10 1,536
937765 병원에서 QIMS 올려드릴까요? 그러는데 그게 뭘까요? 궁금해요 2019/06/10 868
937764 다시강조- 부동산 중개사 말 무시하고 부동산 실거래가 꼭 확인 .. 49 다시 2019/06/10 2,869
937763 피디 직업으로 어떤가요 5 ^^ 2019/06/10 2,177
937762 타운하우스도 가격이 떨어질까요? 4 집값 2019/06/10 3,538
937761 호텔 사이트 결제시 궁금증... 4 ... 2019/06/10 972
937760 죽염 써보신 분 계세요? 3 죽염 2019/06/10 1,522
937759 코바늘뜨기나 대바늘뜨기 좋아하시는 분 자잘하게 뭐 뜨세요? 7 .. 2019/06/10 1,475
937758 질경이요... 1 써보신분 2019/06/10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