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곧 결혼한지 1년이네요.. (달라진 것)
걸어갈만한 거리에 제 회사가 있습니다
신혼땐 남편 쉬는날 저만 일하면 데려다주고 데리러 왔지요
어제 간만에 저만 일한 날인데
안데려다주고 안데리러 오네요
참고로 전 씩씩한 임산부이고요
씁슬하네요
1. 이런 것은
'19.5.24 3:10 PM (182.232.xxx.225) - 삭제된댓글일기장에 쓰신 후에 탁자 위에 두세요
그럼......2. ‥
'19.5.24 3:12 PM (39.7.xxx.106) - 삭제된댓글씩씩한 임산부들은 버스타고 1시간거리
출근하던데요 어디봐서 씩씩하다는거예요3. 윗님
'19.5.24 3:12 PM (182.232.xxx.225) - 삭제된댓글국어 시간에 졸았죠?
4. ... ...
'19.5.24 3:13 PM (125.132.xxx.105)때론 1년이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나중에 다시 연애 때, 신혼 때처럼 돌아가는 커플 주변에 많아요.
30년 넘게 살아보니 잃는 것만큼 엊는것도 있더라고요.5. 123
'19.5.24 3:1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ㅋㅋㅋ저는 4년차 임산부인데.. 아침밥을 챙겨주다가 안챙겨줘요. 맞벌이고요. ㅋㅋㅋㅋ
6. %^
'19.5.24 3:13 PM (223.62.xxx.74)씩씩한 임산부라 남편이 저러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7. 음
'19.5.24 3:15 PM (119.70.xxx.90)꼭 찍어다 시켜야됩니다
알아서 하는법은 없어요ㅠㅠ
몇시까지 어디로 와 지시하세욧!!8. 남편입장에선
'19.5.24 3:16 PM (203.81.xxx.66) - 삭제된댓글님도 달라지거나 변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그러면서 사는거 같아요
상황이 변하기도 하고요
지나는 말처럼 쓱 던져보세요
더 데릴러 와야징~~~이러고요9. 원글님도
'19.5.24 3:17 PM (211.215.xxx.107)변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10. 으싸쌰
'19.5.24 3:28 PM (210.117.xxx.124)난 남편이랑 출퇴근 할 때 젤 행복했는데
지나가는 말로 한번 해보세요11. ...
'19.5.24 3:29 PM (223.62.xxx.74)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하고 집에 가기 싫으네요 ㅜ
12. ha1234
'19.5.24 3:31 PM (175.223.xxx.150)님 남편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남편도 님 보고 변했다고 하는게
있을거예요13. 흠..
'19.5.24 3:35 PM (125.180.xxx.122)남자들은 정확히 설명해줘야 알아먹어요.
요구사항이 있으시면 눈을 정확히 쳐다보고
세번 반복 설명을 해주어요.
알아서 해주겠지 바라면 안되는 종족이에요.14. ///
'19.5.24 3:36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근데 남편도 몸이 피곤할때도 있고
귀찮을때도 있잖아요
저정도 일로 씁쓸하니 집에 가기 싫다니
애도 아니고~
서운하면 남편한테 기다렸는데 안오니
서운하더라 말을 하세요15. 잡은
'19.5.24 3:37 PM (1.231.xxx.157)물고기 신세인거죠
좀 데리러 오지... 나쁘다.16. 여름이구나
'19.5.24 3:37 PM (118.221.xxx.126)저도 씁쓸해지는 마음이네요... 제 남편이면 ... 사랑이 식었냐...? 라고 한 마디 해 주고 싶네요...
17. ㅋㅋ
'19.5.24 3:42 PM (223.62.xxx.74)신혼땐 알아서 잘하면서... 시간이란 참ㅋㅋ
걸어가는거 잘하니까 상관없지만
남편의 사랑스러움이 한껏 떨어진건 어쩔수 없죠 뭐
저도 사람이니까요18. 아니
'19.5.24 3:47 PM (223.38.xxx.197)애도 아니고 왜 데려다줘야해요?
이해안감19. 걸어갈만한 곳에
'19.5.24 3:52 PM (175.123.xxx.2)회사 있다면서요..그럼,건강을 위해서 걸어다녀요..남편도,쉬고,싶다는 거에요.사랑이 식어서가 아니라...어른답게,생각하고..나이들면,남편도,귀찮아요...따로따로 자기일,잘하면 되는,거에요.ㅡㅡ
20. 왜
'19.5.24 4:0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데려다주고 왔다갔다해야해요?
연애때야 같이 있고싶지만 맞벌이 시간이 남아돌아요?
의존적으로 바뀐거면 고쳐요. 세상 불편한거에요.
왜 본인을 애로 만들죠?
임신하면 혼자 못걸어요?21. 씩씩한
'19.5.24 4:13 PM (121.157.xxx.135)임산부시라니 의존적이라는 말은 안할게요.
다만, 부부가 살다보면 서로 위해준다는 행동이 한가지만이 아니란걸 아셔야 해요.
데려다주고 데려오고...이게 남편의 따뜻한 마음이어서 좋았던거잖아요.
그 따뜻한 배려가 배웅말고 다른 걸로 바뀔수도 있다는걸 생각해보세요.
남편을 믿는다면 아마 알수 있을거예요.
서로가 좀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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