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보가 교욱에서 성공한적이 없다고

ㅇㅇ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9-05-24 15:03:01
대화중 들었습니다만

교육이 인간의 나태한 본성을 거스르는거라서

결국 어느선까지 가장 효과적인건 주입식이라고

이건 말그대로 대량생산 다수의 사람을 일정수준까지

올리는데 효과적이고

그놈의 서구 토론식 발표식은 다른말로

안때리고 살살 친절하게 가르치라는뜻이라고 하네요

이건 대랴생산에는 안맞고 돈과시간이 들고
효과가 더디나타나서

소수의 고급화하기 좋은 교육방법...



결국 최빈국에서 탈출하도록 도와준건

주입식이 맞긴합니다만

아직 노벨상이 안나오는건

어려서부터 질문하고 탐구하면서 뇌에

사고하는 근육이 발달이 안되서

효과적인 질문을 만들어내지못해

탁월한 소수의 연구자가 잘 안나온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IP : 106.102.xxx.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9.5.24 3:08 PM (180.69.xxx.167)

    교수들부터 그렇게 배워놔서
    조금만 이상한 소리하는 대학원생들이 하나도 없어요.
    근데 서양이나 일본도 노벨상 받은 사람들 보면
    또라이 소리 듣던 사람들도 많아요.

  • 2.
    '19.5.24 3:13 PM (110.70.xxx.97)

    진보, 사회주의 국가인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보세요
    진보가 교육망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엔 백약이 무효해요
    남과 다름 남들보다 못해보이는 간판
    이런걸 견딜수 없는 국민성이라서요

  • 3. ㅁㅁ
    '19.5.24 3:15 PM (110.70.xxx.15) - 삭제된댓글

    초등때부터 엉뚱하고 기발한 아이들을 교사들이 싫어해요. 별난 아이라고 피곤해하죠. 그저 착하고 성실한 모범생만 좋아하지.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토론할수 있는 분위기가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막혀있는듯 해요.

  • 4. 지금의
    '19.5.24 3:17 PM (211.36.xxx.250)

    진보교육이 딱 그걸 구체화하죠 교사들에게 조금이라도 반항하거나 대들면 생기부 망하니까요

  • 5. ...
    '19.5.24 3:20 PM (175.223.xxx.69)

    저는 주입식 교육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자꾸 주입식이 나쁘다 그러니 그렇게 보이는 것뿐....
    주입식도 장단점이 있고 토론식도 장단점이 있을 뿐이죠.
    여기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오바마지만
    자기나라 교육을 비판하면서 한국식을 높이 평가한 건
    그 나름의 장단점 때문인 것이지요.
    우리나라 문맹률이 세계에서 제일 낮은 것도 한국식 교육 덕분이죠.

  • 6. ..
    '19.5.24 3:26 PM (112.146.xxx.125)

    1996년 보수정부인 김영삼 정부의 교육개혁위원회에서 발표한 5.31 교육개혁안에 입학사정관제부터 교육의 뿌리가 시작돼요. 입학사정관제는 노무현 정부 시절엔 전형외 전형에 국한돼 있었으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김영삼 정부의 교육개혁안 작성에 참여했던 이모씨가 기용되면서 입학사정관제가 급속도로 가속화 돼죠. 그게 박근혜 시절 학종이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계속 증가하고요.
    제가 보기에 이념에 상관없이 현 교육계 주류들이 미국에서 공부한 이유가 크다고 봐요.

  • 7. 오바마가
    '19.5.24 4:42 PM (220.116.xxx.35)

    한국의 교육을 어찌 속속들이 알겠나요.
    겉으로 보이는 성과만 보고 떠드는 거죠.

  • 8. 맞아요
    '19.5.24 5:07 PM (124.54.xxx.37)

    지금의 전교조
    진짜 권위를 지키는게 아니라 가짜 권위를 떼쓰고 있는거
    자기들이 싫어한다는 그 억압으로 아이들에게 큰소리 한번 못나오게 입을 틀어막고 있잖아요

  • 9.
    '19.5.24 5:10 PM (115.143.xxx.140)

    진보는 세상을 바꾸고자하고
    교육은 세상을 유지하고자 하는데
    둘이 양립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10. 대한민국은
    '19.5.24 6:12 PM (112.166.xxx.61)

    수구가 오랫동안 교육을 장악했죠
    고등학생에게 군복 대신 교련복 입혀서 총들고 훈련시키는게 교과과정에 있었어요
    자기들이 전쟁 일으키면 자기 아들은 빼돌리고
    남의 고등학생 아들들 까지 전쟁터에 내보려고요
    참 대단한 수구들이 교육을 입에 담고 있으니 세상 참 좋아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609 걸레와 부직포 겸용 밀대 추천 바랍니다 밀대 2019/06/08 700
937608 해외 여행중 여권 잃어버린 적 있으세요? 5 이스탐불 2019/06/08 2,122
937607 오늘 대형마트에서 있었던 일 9 dma 2019/06/08 5,241
937606 중절수술이나 유산 9 궁금 2019/06/08 3,987
937605 서른살 넘게 연상이신 분이 계모임 하자는데... 26 .... 2019/06/08 6,230
937604 아이가 미국대학 입시준비중이에요 43 $$$$ 2019/06/08 6,311
937603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특권 27가지 3 2019/06/08 1,007
937602 극장에서 1 극장 2019/06/08 766
937601 마트 산딸기 벌레 없는거는요? 7 어머 2019/06/08 3,641
937600 김원봉 선생 드라마 이몽, 보는 분들 어떤가요~ 21 .. 2019/06/08 3,166
937599 방금 골뱅이 한 캔을 먹었는데 속이 든든하네요 15 ㅇㅇㅇ 2019/06/08 5,083
937598 김제동씨가 조선일보에도 기부했었네요 11 ㄱㄴ 2019/06/08 2,593
937597 고유정 사건, 남편혈흔에 약물반응이 없다는데 37 …. 2019/06/08 24,959
937596 제천 학교폭력으로 현재 헌혈증이 필요하대요 21 린져 2019/06/08 4,556
937595 애정결핍으로 허한 인생, 어떻게 해결하죠? 12 해결법 2019/06/08 5,524
937594 자궁근종 수술하면 마취깨고 무지 아프나요? 9 궁금 2019/06/08 3,641
937593 전광훈 목사, 이번엔 "청와대 앞에서 단식기도".. 15 에혀 2019/06/08 2,081
937592 박완서 나목 도둑맞은 가난 책 읽으신분들 ?? 21 박완서 2019/06/08 4,862
937591 어떤 사람이 나을까요? 5 2019/06/08 1,496
937590 산딸기에 작은 벌레들이 ㅜㅜ 8 ㅇㅇ 2019/06/08 3,529
937589 미스테리 6 심심 2019/06/08 1,584
937588 리바트 키친 온라인과 오프라인 차이가 심한가요? 6 궁금 2019/06/08 3,657
937587 기생충 사실 전세계적으로 적용되는 보편적인 거라고 봐요 (스포 .. 4 영화 2019/06/08 2,838
937586 결혼 선배들의 위로가 필요해요 너무 행복한분들은 패스하셔도됩니다.. 10 허전함 2019/06/08 3,102
937585 뭘 알고 하는 소리니? 1 2019/06/08 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