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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애들 쉽게 키우신다는 분 남자맞죠?

모르겠다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19-05-24 14:15:35
아기 한명만 키워보셨음 그런 소리가 나올까요
요즘 아기들은 태어나자 스스로 걷고 먹고 하나보죠
천기저귀 얘기는 뭔가요 조선시대 분들은 천기저귀 얘기들음
우리때는 천이 없어서 그냥 벗겨키웠어 ㅉㅉ 그러다 병걸려
죽기도 했잖아 요즘 엄마들 너무 쉽게 키워 이런말 듣고 싶은건지
애기 하나에 손이 얼마나 가는데 요즘엔 핵가족에 애들 잠시
맏기지도 못하고 혼자 감옥같이 애하고 나하고 소리없는 전쟁인데
잠깐 애 들쳐업고 동네 마실나가고 그런 시대가 아니에요
전 애키우면서 진짜 놀란건 동네에 엄마들이 없다는거 있다해도
서로 동네에서 만나면 개인적인 얘기없이 애들만 서로 멀뚱
얼굴보고 멀어지고 이게 요즘세상 이에요
문화센터 어린이집 아니면 우리애기 잘 크는지 난 육아를 잘하고 있는지
비교대상도 없이 막막한게 요즘 엄마들 사정입니다
진짜 말들 쉽게 하지 마세요

IP : 110.70.xxx.1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듯요
    '19.5.24 2:20 PM (183.98.xxx.142)

    요즘 육십대면 할머니도 아닌데
    저정도 꼰대스러운 글ㅋ
    댓글 단 꼬라지보니까
    여혐있는 사오십대 루저남인듯요

  • 2. 무슨소리
    '19.5.24 2:21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

    낳자마자 어린이집에 던지다시피하는데
    전업이면서 겨우 18개월16개월 된 아기들
    낮잠언제 재우냐고 적응도 안된아기
    낮잠못재워서 안달하고 바우처써서4시반5시에
    데려가고 토욜은 시간제에 던져놓고 마감시간까지
    맡겨놓고 동네커피샵이 왜그렇게 많이
    생겼을ㅋ가요
    아이키우는 자체를 싫어하는데
    힘들다는 말 하면 안되지요

  • 3. 여기
    '19.5.24 2:25 PM (223.39.xxx.1)

    이기적인남자들 꼰대할매들많아요
    여자인척하고 쓰는거죠

  • 4. 모르겠다
    '19.5.24 2:26 PM (110.70.xxx.131)

    그런 엄마들 없다는건 아니에요 분명히 있어
    저도 주위에 10명이면 한두명은 그런 엄마 있는건 알아요
    하지만 워킹맘 아닌이상 애들 어린이집 그냥 보내는 전업 엄마들 진짜 드물어요 다들 동동거리며 애들 키워요 최선을 다해서요

  • 5. ...
    '19.5.24 2:27 PM (115.40.xxx.94)

    아저씨가 여자인척 쓴거 같아요

  • 6. ㄴㄴ
    '19.5.24 2:31 PM (180.69.xxx.167)

    어그로면 더 교묘하게 쓰겠죠..ㅋ

  • 7. 모르겠다
    '19.5.24 2:32 PM (110.70.xxx.131)

    애기 두돌 지나고 오전반 보냈어요 잠깐이라도 쉬고 싶어서요
    애기 10시에 나가면 집안일 하고 저녁 준비하고 은행이나 잡일 보고
    점심먹고 2시오면 놀이터 놀거나 애들 하고 싶은거 하고 하루 그냥 지나가는데 쉽다 뭐다 무책임한 한둘 보고 그게 다인냥 단정하는거 진짜 무례합니다

  • 8. ...
    '19.5.24 2:35 PM (183.98.xxx.95)

    남자 아닐걸요
    저는 양쪽 부모님께 그런 소리 듣고 아이 키웠어요
    시대별로 어려움이 있는건데

  • 9. ....
    '19.5.24 2:41 PM (110.11.xxx.8) - 삭제된댓글

    옛날에야 말로 애들 밥만 먹여놓으면 지들이 알아서 컸죠.
    사방팔방 온동네 풀어놓으면 동네 형아누나들이 다 봐주고, 놀아주고 데리고 다니고...

    여덟, 아홉, 열씩 정말 거저 키웠어요. 그야말로 방치 하면서요.

    심지어 애기 방에 묶어놓고 밭일하러 나갔다며 학대까지....정말 범죄자들 많은 시대였죠.

  • 10. 모르겠다
    '19.5.24 2:50 PM (110.70.xxx.131)

    젋은 엄마들 너무 고생말고 남의 손도 좀 빌리세요 저딴 소리들 때문에 엄마들이 더 몸을 사려요 조금씩 도움받고 사세요 요즘 부모님들이 잘 봐주시는 분들 드물고 혼자 책임감에 다 붙들고 사는데 제가 그러다 심하게 마음이 아파서 둘째부터는 좀 놨어요 어차피 엄마가 육아의 전부를 맡고 있는데 요령도 부리면서 체력들 아끼세요

  • 11. -_-
    '19.5.24 3:15 PM (114.204.xxx.131)

    그렇게옛날이 그립고 옛날타령할꺼면
    차는왜타고 폰은왜쓰고 어디감히여자가 이런데서 그런소리하냔 타박이나들을건데 어디서공부를배우냐고ㅋㅋ할건데,
    지금60대는 병원가지말고 된장이나바르고 민간요법쓰다가
    빨리죽으라고하면 눈에불을키고 달려들거면서
    몸아프면 득달같이 병원가고 몸좋은거찾아먹고
    자기만 세상소중한인간들이죠

    본인이그리살아서 남들은 편히사는게 배알꼴리나봐요
    지금현재본인도 편히살면서

  • 12. ㄴㄴ
    '19.5.24 3:39 PM (203.170.xxx.145)

    울 엄마 70다 되셨는데 거버 먹여 키우고 하기스 채워 키웠음 ㅋㅋㅋ
    선사시대야 뭐야... 625 전쟁세대인가? 용케 인터넷은 쓸 줄 아네

  • 13. sdf
    '19.5.24 5:39 PM (218.238.xxx.107)

    그래도 객관적으로 천지차이예요. 젊은 사람들 그만 징징거렸으면 하네요

  • 14. ㅇㅇ
    '19.5.24 7:00 PM (175.223.xxx.195)

    유모차, 보행기 없던 시절이면 60년대인가 그렇죠?
    그 글 쓴 사람이 꼰대할머니든 여혐걸린 남자든
    그 인간 아프면 딱 60년대 수준의 진료만 받고 60년대 평균수명 정도만 살다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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