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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골 공무원이 너무 여유롭게 살기에..

...... 조회수 : 7,301
작성일 : 2019-05-24 14:07:52
여기 시골인데
여기서 나름 잴 좋은 집에
혼자 유유자적하게 사는 남자 공무원이 있어요
공무원인데 꽤 비싼 외제차에
명품옷
마치 혼자 다른 세상에 사는거처럼
여유롭고 쾌할하고
벌이가 대단하지 않은데 어떻게 저럴까

알고봤더니
부모님이 주신 강남아파트 월세로 돌려 받으면서
본인 월급보다 월세가 더 많고
대출하나 없이
혼자사니
모든게 여유롭더라구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구김하나 없고

좋아보이고 부럽네요

아 물론 인기도 많아요
본인이 딱히 결혼생각이 없어서 그렇지

IP : 115.86.xxx.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생에
    '19.5.24 2:10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나라를 구했나 보군요. 직장은 취미생활이네요.

  • 2.
    '19.5.24 2:17 PM (180.224.xxx.210)

    제가 아는 애도 그래요.

    사수인가 오수인가 해도 대학을 못 갔어요.
    재수학원 등록만 해놓고 얼마나 놀러다니던지.

    그러다 비리공무원이던 걔 아버지가 지방 시청에 비정규직으로 밀어넣었어요.
    그러다 10급 되고 어쩌고 하더니 승진도 되고 그랬나 봐요.

    아버지가 유명한 비리공무원이었어서 빌딩주예요.

    혼자 대형평수 살면서 수시로 외제차 바꾸고 그리 살대요.
    걘 좀 찌질한 스타일인데 그리 사니 여자가 끊이지는 않더라고요.
    것도 매우 어린 여자들로만.
    결혼 엎어진 것만 수 차례예요.
    그냥 그리 즐기며 살다 죽을 건가 봐요.

  • 3. dlfjs
    '19.5.24 2:17 PM (125.177.xxx.43)

    그냥 공무원 월급으론 겨우겨우 생활이나 하지
    명품은 무리죠

  • 4. ....
    '19.5.24 2:25 PM (115.86.xxx.10)

    대학도 좋은곳 나와 대기업 들어갔다가 너무 안맞아서 지방 공무원한다고 하더라구요. 되게 부러워요

  • 5. ...
    '19.5.24 2:34 PM (14.50.xxx.75) - 삭제된댓글

    아는 분이 그래요~

    본인은 월급 2백도 못 받는데 사람이 너~~무 좋은거예요. 항상 싱글벙글..

    주말에 놀러가고 연휴엔 해외로 놀러가고~

    본인 차도 6천 넘는 수입차인데 집에 세컨카도 4천짜리 수입차,, 그리고 수입차 한 대 더 ㅋㅋ

    집도 대출 없고~ 자기가 하고 싶은 취미 활동 즐기면서 인생 즐겁게 사시더라구요 ㅎㅎ

    사람이 구김없이 너무 좋아서 팬이예요 ㅋㅋㅋ

  • 6. ...
    '19.5.24 2:35 PM (14.50.xxx.75)

    아는 분이 그래요~

    본인은 월급 2백도 못 받는데 사람이 너~~무 좋은거예요. 항상 싱글벙글..

    주말에 놀러가고 연휴엔 해외로 놀러가고~

    본인 차도 6천 넘는 수입차인데 세컨, 서드차도 수입차래요ㅋㅋ 가격 좀 나가는 ㅋㅋ

    집도 단독 주택에 거주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취미 활동 즐기면서 인생 즐겁게 사시더라구요 ㅎㅎ

    사람이 구김없이 너무 좋아서 팬이예요 ㅋㅋㅋ

  • 7. ...
    '19.5.24 2:38 PM (125.128.xxx.133)

    여기서나 없는 집 자녀들이 공무원 한다 어쩐다 하는데
    평균보다 있는 집 자녀들 중 공무원도 꽤 있어요.
    공무원은 구질구질해야 한다는 시각도 편견이죠 뭐.

  • 8. ...
    '19.5.24 2:43 PM (115.86.xxx.10)

    솔직히 시골이라 그래도 집에서 공부좀 시킨집 자녀들이 말단 공무원도하고 그런집이면 부모학벌도 시골치고 좋고 집도 좀 살거든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이 사람은 또 다른 세계에 사는거같아요

  • 9. ..
    '19.5.24 2:46 PM (218.144.xxx.185)

    시골선 공무원이 동네유지죠

  • 10. 저 아는분은
    '19.5.24 2:51 PM (58.237.xxx.173) - 삭제된댓글

    의사였어요
    남자분이고요
    의사인데 월급보다 카페하나차린게 더 대박나서
    지금 병원 그만뒀어요ㅎㅎ

  • 11. 부잔대 공무원이면
    '19.5.24 4:11 PM (115.138.xxx.31)

    이보다 더 좋을순 없죠

  • 12. 미혼에 부자
    '19.5.24 10:47 PM (218.154.xxx.140)

    너무 부러워요...
    다시 태어나면 저도 저리 살아봤으면.
    저렇게 여유롭고 평온하게 살면 암도 잘 안생기더라구요..

  • 13. 돈 많은데 공무원
    '19.5.24 11:40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옛날 일이지만 실제로 저희 외삼촌이 집안 재산 다 물려받은 종손인데 집안 재산 많고 관쓰는거 좋아하는 집안인데 공부를 너무 못해서 시골 공무원 특채 들어가서 외부 근무 많은 부서 배정 받아서 맨날 외근하고 수십년 동네 인심 쌓아서 군수되셨죠.
    선출직 욕심있고 대대손손 그 동네에 땅 산 많은 사람은 공무원 할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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