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먹구 집으루 가요" 이런 표현은 왜쓸까요?

답글로그인 조회수 : 5,004
작성일 : 2019-05-24 13:52:56
밥먹고 집으로 가요. 이게 맞는 표현인데....
더 이뻐 보이는 걸까요?
경기도 사투리가 고착화돤걸까요?
IP : 117.111.xxx.8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오이뽀
    '19.5.24 1:54 PM (183.98.xxx.142)

    말할때 말인가요
    글로 쓸때 말인가요?

  • 2. ㅇㅇ
    '19.5.24 1:56 PM (180.69.xxx.167)

    고를 구로 쓰는 건 흔하잖아요. 했구요.. 등등
    근데 저건 귀여운 척하는 거요.

  • 3. 답글로그인
    '19.5.24 1:56 PM (117.111.xxx.85) - 삭제된댓글

    말할때나 글쓸때 둘 다입니다.

  • 4. ....
    '19.5.24 1:56 PM (220.127.xxx.135)

    말할때 저도 그러는데 그러면 안되나요?

  • 5. 답글로그인
    '19.5.24 1:57 PM (117.111.xxx.85)

    어법에 틀린 말인데 귀여워 보이는 건가보네요. 저는 그다지 예뻐 보이지 않는데....

  • 6. 귀척
    '19.5.24 1:58 PM (121.181.xxx.103)

    저렇게 말하려면 이래야죠.
    밥먹구 집으루 가유 후후후

  • 7. 모음조화
    '19.5.24 2:00 PM (210.183.xxx.241)

    '먹'이 음성모음이니까 '구'
    '으' 음성 '루' 음성.
    '가' 양성 '요'양성.

    나름대로 모음조화가 되어서 말하기 편한가 보죠.

  • 8. ....
    '19.5.24 2:01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글 쓸 때도 저렇게 쓰는 사람 많이 봐요.
    ~하구요, 사주구요. 냈구요...모든 문장을 '구'로 끝내는데
    본인은 정녕 저게 귀엽다고 생각하는 건지. 다 큰 어른이 저러고 있으니 참 모자라 보임

  • 9.
    '19.5.24 2:04 PM (122.128.xxx.33)

    거기서 경상도 사투리가 왜 나옵니까?
    현대 한국어의 기원이 신라어라서 경상도 사투리가 현대 한국어에 고착된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 10. 111
    '19.5.24 2:05 PM (112.154.xxx.139)

    밥먹고 어디로 갑니다.
    밥먹구 어디루 가요~
    첫번째는 넘 딱딱해 보일수있어서 두번째로 쓸수있지않나요
    맞춰주기 싫으면 그렇게 쓰지말라고 대놓고 얘기하세요

  • 11. ???
    '19.5.24 2:07 PM (222.118.xxx.71)

    쓴사람한테 물어봐요

  • 12. ..
    '19.5.24 2:09 PM (175.223.xxx.221) - 삭제된댓글

    피곤하다 정말

  • 13. ..
    '19.5.24 2:10 PM (117.111.xxx.29) - 삭제된댓글

    밥 먹으로 가자... 이렇게 쓰는 분들도 엄청나요

  • 14. ...
    '19.5.24 2:13 PM (115.40.xxx.94)

    그냥 줌마체 같아요

  • 15. ㅇㅇ
    '19.5.24 2:15 PM (121.152.xxx.203)

    피곤하다 피곤해...

  • 16. 에효
    '19.5.24 2:30 PM (14.7.xxx.120) - 삭제된댓글

    피곤헤사 어쩌구 살아유?

  • 17. 에구
    '19.5.24 2:30 PM (14.7.xxx.120)

    피곤해서 어쩌구 살아유?

  • 18. ...
    '19.5.24 2:46 PM (1.235.xxx.119)

    답이 딱딱해 보일까봐 모음을 살짝 바꿔주는 거 아닐까요?

  • 19. ...
    '19.5.24 2:56 PM (223.62.xxx.21)

    세상 참 힘들게사시네.ㅎ
    원글님처럼 너무 근엄하게사는게싫어
    가볍게들 하는 말투에요.

  • 20.
    '19.5.24 3:23 PM (210.99.xxx.244)

    이게 사투리인가요?

  • 21. ㅇㅇ
    '19.5.24 3:30 PM (175.120.xxx.157)

    저건 가벼운 건 아니고 걍 맞춤법 모르는 거 ㅋㅋㅋ
    저런 분들 맨날 틀려요
    먹구는 귀여워 보일 수 있지만 집으루는 아니죠

  • 22. 봄햇살
    '19.5.24 4:02 PM (118.33.xxx.146)

    안뇽~~~
    이런거죠 ㅋㅋ

  • 23.
    '19.5.24 5:03 PM (211.206.xxx.180)

    공무원 학원 강의도 했지만 이런 거까지 다 따지시면...

  • 24. 그냥
    '19.5.24 10:05 PM (112.170.xxx.211)

    구어체 같은데요, 습관으로 쓰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088 홍콩집값 8 .. 2019/06/14 5,396
939087 아는게 많은사람 11 원그리 2019/06/14 5,049
939086 니가 네가 5 가수 2019/06/14 1,514
939085 고유정 재혼남편이 고유정 고소 4 ... 2019/06/14 5,151
939084 인색한 사람 곁에서 같이 인색해지는 제가 싫어요 66 2019/06/14 20,277
939083 지금 엠방 도초도 보시나요? 1 O1O 2019/06/14 737
939082 경북전자,부산기계라면.. 14 ㅇㅇ 2019/06/14 1,959
939081 교사나 교수가 자신을 소개할 때 9 .. 2019/06/14 4,241
939080 60노인네가 젊은여자랑 결혼하는 이유가 36 뭘까요? 2019/06/14 24,058
939079 저까지 구속되고 재산 몰수 당할 지 걱정이 됩니다 46 .. 2019/06/14 24,002
939078 제주사건.. 만약에.. 4 무섭 2019/06/14 3,264
939077 기억해주세요. 문용선판사예요. 2 적폐청산 2019/06/14 1,700
939076 기생충 2번 보고 후유증(스포유) 4 쩜쩜 2019/06/14 4,965
939075 다른 사람들은 왜이렇게 남일에 조언을 많이 하죠? 6 2019/06/14 2,152
939074 취업 안되서 애 없는데 젊은 전업인 분들도 많을까요? 6 잉잉 2019/06/14 3,539
939073 시험관으로 임신해서 11월 15일이 예정일이면.. 3 .... 2019/06/14 2,697
939072 미스코리아 진짜 본적 있으세요? 76 와~~ 2019/06/14 28,551
939071 봄밤 한지민이요 26 찾아보자 2019/06/13 8,654
939070 쓰레기 종량제 봉투 보통 몇 리터짜리 쓰시나요~ 20 .. 2019/06/13 5,246
939069 피아노레슨비 2 ㅇㅇ 2019/06/13 3,341
939068 (방탄팬분들만)Mic drop에서 우리 콘서트 절대 8 마우코 2019/06/13 2,961
939067 목걸이 받으면서 고백받앗는데요. 24 은영애 2019/06/13 7,864
939066 동네엄마와 멀어져도 마음이 아프네요ㆍ 14 마음이란.... 2019/06/13 7,451
939065 사이코패스는 왜 그리 살인을 좋아하는거죠?? 6 Akklzl.. 2019/06/13 3,548
939064 저의 소확행은요 맛있는 두리안 먹는거예요 21 ㅋㅋ 2019/06/13 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