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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줄서서 사는 마카롱집이 있는데요

.... 조회수 : 2,435
작성일 : 2019-05-24 11:06:18
회사근처에 줄서서 사는 마카롱집이 있어요.
sns 통해 입소문 나기 시작하더니 1-2년 사이
손님이 엄청 많아졌어요.
이집이 캐릭터 마카롱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
온갖 캐릭터가 다 있어요.
근데 아무리봐도 이게 색들이 너무 진해요.
얼마전에 조카가 하도 사달라고 해서 몇개 샀는데
먹고나니 입에 물이 잔뜩 들더라고요.
혓바닥이랑 입술까지요.
문득 이게 과연 천연색소일까 싶더라고요.
그렇잖아도 어제 마카롱집 몇군데나
식중독균이니 타르색소니 해서 걸렸던데
맘 같아선 이집도 좀 조사해보라고 하고싶어요.
남자둘 여자 하나가 하는데 솔직히 ...
평소에 다니면서 보면 되게 지저분해요 사람들이;
남자둘 건물 옆 구석에서 담배 피는거 여러번 봤고요,
손이나 제대로 씻고 만드는건지...


IP : 223.39.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24 11:11 AM (116.127.xxx.146)

    그런곳이 한두곳이 아니예요.
    김밥집에서 껌 딱딱 소리내서 씹으며 김밥 말고 있던 아줌마
    껌씹으며 김밥 싸지 말랬더니....아무소리도 안하고(미안하단 말도 안함)..이게 몇년전 일이고

    백화점(장사잘되는곳)의 음식코너에서도
    청년들 지들끼리 수다떨면서 음식 만듦(침 다 떨어질듯..입에 투명마스크도 없음..요새 또 안하더라구요)
    백화점에 얘기했는데..다음에 가봐도 여전히 그럼

    같은 백화점 .며칠전 제과점 코너
    여직원 둘이서 투명마스크도 없이 고개 숙이고 빵 포장 열심히 하면서
    둘이 열심히 수다 떰.

    침 떨어진다고 말하지 말고 하랬더니..조용.

    기본이 안돼있어요
    지가 먹는거 아니라고

    ㅋㅋ 딴지 들어올까 말씀드리지만
    그래서 전 가능하면 밖에서 안사먹고 싶어요. 입맛에도 안맞고

    전 마카롱 못먹겠더라구요....맛도없고...생긴것도 이상하고. 식감도 이상하고....음...
    안먹어요.그래서


    근데...개인가게는 어디다 얘기할곳이 없을거 같아요.
    구청같은데서도 얘기하면 @.@ 반응 나올듯

  • 2. 마카롱은
    '19.5.24 11:25 AM (220.71.xxx.227)

    왜 대체 색소그렇게 많이넣나요?
    진짜 먹기 깨름칙해요

  • 3. re
    '19.5.24 11:40 AM (112.172.xxx.102)

    구청 식품위생과 이런곳에 신고하면 되지않나요? 요새 마카롱집들 검사서 걸렸으니..

  • 4.
    '19.5.24 11:57 AM (211.227.xxx.207)

    색소겠죠.
    그리고 담배피는 사람이 하는 요리는 알고는 안사먹어요.

  • 5. 천연색소라고요?
    '19.5.24 1:36 PM (39.118.xxx.211)

    베이킹 사이트 한두군데만 쫙 돌아도 아는걸...
    대부분 윌튼색소 쓰던데요.
    떡에는 백련초,단호박,쑥,당귀잎,자색고구마,비트,치자등 천연가루로 만들어요. 대부분이 열을 가하면 색이 약하게 빠지고 변해요.

  • 6. 식용색소
    '19.5.24 1:38 PM (210.207.xxx.50)

    천연색소로는 그런 색 자체가 안나와요.
    식용색소가 등급별로 많이 있는데, 비싼 프랑스산 사용한다 해도.. 너무 진한건 문제가 있어요.
    예쁘려면 진한 색이 나야되는데.. 마카롱=색소 라는 것을 인정하고 먹어야지 별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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