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통이 추워요

추워요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9-05-24 09:59:18
두세달 전쯤 자다가 심한 오한이 들어 깼었어요.
그러고 한 일주일 정도는 따뜻한 물을 마시고, 배에 찜질하고, 생강차를 마셔도 추위가 가시지 않고 뱃속부터 몸통 전체가 덜덜 떨려서 너무 힘들어서 피검사를 했는데 갑상선 괜찮고, 여성호르몬도 나오고 있다고 했었어요.
뭣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점점 증상이 줄어들어서 괜찮아지다가
일주일전쯤 다시 이 증상이 시작되서 너무 힘드네요.
어제는 다들 반팔입고 다니는데 긴팔 남방 입고 나갔다가 대낮에 추워서 덜덜 떨며 들어와 온수매트 세게 틀어놓고 세시간 내리 잔것 같아요.
사십 중반인데 갱년기 시작인건지, 산후풍이 다시 도진건지, 무릎을 다쳐서 운동도 못하고 너무 힘든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IP : 121.175.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년기
    '19.5.24 10:09 AM (116.125.xxx.203)

    갱년기 증상 아닌가요?
    제가 그래요
    발이 너무 시려워서 지금도 잘때 양말 신고 자요

  • 2. 산후풍
    '19.5.24 10:19 AM (175.193.xxx.24)

    저는 산후풍으로 마흔 중반인데 고생이네요
    아직도 기모들어간 바지 입고 긴팔입네요
    간만에 도서관 왔더니 에어컨에 선풍기까지 트네요ㅠㅠ

    닷 태어나면 산후풍 안걸리게 정말 조심할것같아요

  • 3. ..
    '19.5.24 10:35 AM (223.38.xxx.2)

    며칠전에 제가 글썼는데 전 발목펌프운동이 좋았어요.
    대신 전 몸통은 따뚯하고 팔다리 얼굴 손발이 차가운 케이스여서 효과가 다를 수도 있어요.
    편백나무에 직접 내리치는 건데 소음이 심해서 소파나 침대에서만 해야돼요.
    생로병사의 비밀인가? 여러 프로에도 나왔다 하더라구요

  • 4. 핫팩을
    '19.5.24 10:38 AM (121.154.xxx.40)

    가슴에 대고 있어 보세요
    저도 같은 증상인데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면 나아요

  • 5. ㅠㅠ
    '19.5.24 10:53 AM (175.193.xxx.24)

    펌프운동했더니 아랫집에서 인터폰하시더라구요
    핫팩해보고 다 해봤는데
    장기적으로는 운동해야 되고요

    그나마 도움되는게 족욕이었어요
    물버리는 것도 귀찮아
    식탁아래에 건식족욕기 넣고 쓰고있어요

  • 6. 저번주
    '19.5.24 11:54 AM (211.37.xxx.83)

    4일 힘들었어요~
    자다깨 오한들고 넘 힘들어 내과가서 증상얘기하고
    약받아먹으니 금방 좋아졌어요
    몇시간 덜덜떨다 또 덮다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294 학원숙제 가기 직전에 끝내는 아이 뭐라고 해야될까요 4 숙제 2019/05/24 1,109
934293 약사님 봐주세여 ~ 2 유시락스 2019/05/24 812
934292 여름에 바깥일 하시는 남편분들 ㅜ 3 ㅇㄹㄹ 2019/05/24 1,428
934291 한지민 조금 쉬다 작품찍지... 43 제목없음 2019/05/24 20,994
934290 좋아하는 한국 영화들 18 .. 2019/05/24 2,040
934289 잦은 질염 어찌 하나요 14 ... 2019/05/24 5,550
934288 표의원 욕좀 드시고 그분도 민주당윤리 위원회에 조사 받으샤야 .. 17 오함마이재명.. 2019/05/24 1,492
934287 80인 친정 큰엄마... 29 ... 2019/05/24 6,405
934286 피부과시술 왠만하면 시작하지 말까요? 3 ... 2019/05/24 3,142
934285 나이 40되니 몸매가 두루뭉술 해지네요. 15 ㅇㅇ 2019/05/24 6,687
934284 최악의 경제위기 ㄷㄷㄷㄷㄷJPEG 1 팩트 2019/05/24 2,818
934283 과외를 스터디까페에서 하면 비용 누가 내나요 16 궁금 2019/05/24 8,466
934282 요즘 애들 쉽게 키우신다는 분 남자맞죠? 12 모르겠다 2019/05/24 1,524
934281 단하나의 사랑 웹툰같아요 1 재밌어요 2019/05/24 1,015
934280 시골 공무원이 너무 여유롭게 살기에.. 8 ........ 2019/05/24 7,383
934279 문재인 대통령 경주 안강 모내기 - 화보집 14 ... 2019/05/24 1,836
934278 천안 예당근처 갑자기 가게되어서 근처 예쁜까페나가볼데없을까요? 2 마리아 2019/05/24 845
934277 1캐럿 반지냐 작은다이아둘러진 반지 테니스 팔찌냐 7 결정장애 2019/05/24 3,042
934276 "밥먹구 집으루 가요" 이런 표현은 왜쓸까요?.. 19 답글로그인 2019/05/24 4,988
934275 (펌)오늘 치과에서 독심술 마스터 만남 13 히히히 2019/05/24 3,160
934274 담배가 목소리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6 2019/05/24 1,329
934273 기독교인이 유독 보수적 성향이 강한 이유가 뭘까요? 16 질문 2019/05/24 1,836
934272 제가 짜증나는 걸 이해 못하는 남편 9 ㅠㅠ 2019/05/24 2,016
934271 자식 있으면 장점이 뭐에요? 44 자식 2019/05/24 7,624
934270 텃밭의 멧돼지 쫓으라고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45 우리집 상전.. 2019/05/24 1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