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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리 버리한사람 회사에서 만나니

답답하네 조회수 : 5,458
작성일 : 2019-05-24 09:19:19
어리버리한사람 대부분 약지않고 착해서 갠적으로 친한거야 좋은데

회사 밑에 한명이 ㅠㅠ 31살인데
어리버리한척 하는건지
진짜 일상 상식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윗사람이 그러면 괜찮은데 밑에사람이 그러니까 진짜 환장 하겠네요
모 시키면 글자그대로 시킨거만하고
일의 취지를 이해하고 하다 이상한거 있음 말을 하던가 조치를 취해야하는데 말그대로 시키는 것만 딱!하고(시키는 일만 하는거야 봐줄 수 있는데 장애물이 생기면 피하거나 해결책을 물어보지 그것도 안하고 엉뚱하게 차리)
모 단순 업무 시켜도 일상 상식이 없다보니 모하나 시켜도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말을 말아야지 하다가 도 정말 저만 승질내는 사람이 되고 있네요

이또한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마인드 컨트롤 해야겠어요
IP : 117.111.xxx.20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머리
    '19.5.24 9:30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없는 사람이랑 일 못해요.
    사회생활 해보면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전혀 별개라는걸 느끼게 되죠.

  • 2. 같이
    '19.5.24 9:31 AM (223.62.xxx.152)

    일 못하겠다고 하세요. 자르라고. 지능문제에요.
    그런 애들 사수노릇라면 병 걸려요.
    낙하산이면 꾹 참구요.

  • 3. ...
    '19.5.24 9:36 AM (14.52.xxx.71)

    일부러 그러는 애들 있어요
    이거 고쳐오라고 수정해주면
    그거만 해옵니다 연결된거 보정해주는거 당연한데
    그리고 일 안한궁리만 하는데
    얘기할때 들어보니 자기가 월급이 적으니
    일도 적게 하겠답니다 일 안하고 늘 놀아요

  • 4. 나는나
    '19.5.24 9:39 AM (39.118.xxx.220)

    둘 중에 하나죠. 정말 모자르거나 약았거나..모자르지만 착하면 넘어가지는데 약은거는 정말 주먹을 부르죠.

  • 5. 현실은
    '19.5.24 9:43 AM (180.69.xxx.167)

    알아서 척척 해내면
    일 잘한다고 또 시키고 다 시킵니다. 월급보다 일 더 하죠.
    근데 원글님 부하직원은 그냥 멍청한 거 같습니다.ㅋ

  • 6. 나이먹어서
    '19.5.24 9:51 AM (180.70.xxx.31) - 삭제된댓글

    우리 직원은 나이도 많은데 어리버리한척해요
    일하기 싫어서...
    보관용 서류 펀칭해서 가져오라고 했더니 한시간을 펀칭기랑 씨름하고...에효...
    전표 철끈으로 묶어서 보관창고 넣으랬더니
    한달치 전표를 27일치 3일치로 묶어놨더라고요
    27일치는 두손으로 들어야 하는데..
    근데 3일치는 왜 묶은거냐고!!
    결국 풀어서 내가 다시하고....
    기존폼은 다 무시하고 본인 방식으로 할꺼면 편리하고 일하기 쉽게 해놔야 하는데 일은 일대로 하고 힘은 힘대로 들고 진짜 월급주는거 아까워요

  • 7. re
    '19.5.24 9:58 AM (112.172.xxx.102)

    진심으로 어리버리한 사람도 힘들어요. 눈만 또록또록 하면서 화내는 나만 ㅁㅊㄴ 되는거같고.. 좀 더딘 정도가 아니라 정말 기상천외하게 일 망치는 사람 있어요. 시키는 대로만 해도 되는데 자기맘대로 엉뚱하게 해서 왜 그랬냐니까 대답이 그냥.. 그래도 될것같았다나.. ㅠㅠ

  • 8. 윗님
    '19.5.24 9:58 AM (117.111.xxx.204)

    맞아요 그런거
    업무야 내가 가르쳐야지 ~~~그럴수 있지~~~하는데

    그런 일상 업무 센스가 다 떨어지니 이걸 어디부터 손대야하나 싶네요
    갠적인 대화도 짜증

    남직원한테 백치미로 어필하려고 그러는건지 ㅜㅜ

  • 9. re
    '19.5.24 10:06 AM (112.172.xxx.102)

    백치미로 어필 그런 생각 할 정도의 머리라면 일 망치지 못해요 ㅋㅋ 무튼 전 정말 돌아버릴거같아 내가 그만둬야겠다했는데 다행히(?)그 직원이 그만뒀네요.. 나갈때도 한바탕 소란 일으키고 나감..

  • 10. ..
    '19.5.24 10:13 AM (218.148.xxx.195)

    아마 영악?한거일수도있어요
    혹시 개인적인 이익 부분에 대해선 어찌 행동하고 지내나요

  • 11. 과연
    '19.5.24 10:17 AM (175.207.xxx.253)

    어리버리 착한거 맞을까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거 일부러 그런사람 많아요. 그렇게해서 누군가에게 기대어 가는거죠.
    정말 싫어요.

  • 12. ...
    '19.5.24 10:18 AM (1.215.xxx.108)

    그런 사람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계속 잔소리하듯이 시킬 수밖에 없죠.

  • 13.
    '19.5.24 10:19 AM (121.137.xxx.231)

    월급에 맞게 하라는 것만 딱 했음 좋겠어요.
    제가 쥐꼬리만한 월급에 정말 하나를 시켜도 열을 해놨더니만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고 일만 더 쌓이고 일복만 많지
    월급은 똑같더라고요.
    일을 잘하면 그만큼 급여 올려 줄 생각 안하고
    일만 더 시킬 궁리만 하더군요.

    회사 몇군데 오래 다녀봤는데 늘 비슷했어요.
    일 못하는 사람,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 욕하는 건 많이 들어봤어도
    시키는 거에 더 나아가서 일을 해놓거나
    일 잘하는 사람은 그에 합당한 보상은 커녕 일만 더 늘어나더군요.

    어찌보면 회사는 해당 직무에 맞게 하라는 것만 하는게 맞다고 보여져요.

  • 14. ..
    '19.5.24 11:01 AM (175.116.xxx.93)

    누가 뽑았나요?

  • 15. 을질
    '19.5.24 11:18 AM (59.9.xxx.109) - 삭제된댓글

    일 잘하는 사람은 그에 합당한 보상은 커녕 일만 더 늘어나더군요.
    ====>>> 그래서 딱 정해진 연봉만 줘요

    일 잘하는 직원은 성과급이나 상금 등 다른 항목으로라도 더 챙겨서 줘요
    노동에 대한 보상은 정당 해야 한다고 봐요
    아직 대기업이 아니고 중소기업이라 직원들 다 파악이 할 수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고 보고요

    일 잘한다고 일만 더 시킬 궁리 하는 회사는 바이바이 하셔야죠

  • 16. ㅇㅇ
    '19.5.24 2:15 PM (211.180.xxx.149)

    일을 더하라는게 아니예요..

    딱 연봉만큼만 해도 되요..어짜피 야근도 이제 안되니까.

    딱 자기일만큼은 좀 제대로 했음 좋겠네요....이건뭐 내가그냥하는게 낫지. 시켜놓고 점검하고 했냐 안했냐 체크하고 시킨거 pass 하는것도 많고..일부러 그러는거 같짆안은데 맞다! 까먹고.
    공유 캘린더에 다 적으라고 지시하고 다 시켜요.

    모하나 주문하는것도 꼭 문제가 생기고..
    자기가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못하고..모른다고 하지 이상하게 대답하고

  • 17. 그런애들
    '19.5.24 2:38 PM (59.9.xxx.109)

    그런 직원들 특징이
    실수를 하면 얼른 보고를 해줘야 다른 사람이라도 수습하고 할텐데
    숨기면 안 들킬 줄 알고 자꾸 미루고 덮어둬요
    거래처에 이미지만 나빠지고 일은 더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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