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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예 하지 말까요?

가죽공예 조회수 : 4,624
작성일 : 2019-05-24 08:16:16

어제 글 보니 작품이 구질구질 하다 해서요ㅠ
선생님은 감각 있어서 작품 퀄은 나쁘지 않아요
4회 재료비포함 30 이고 8~10회 정도 하고 다음에는 개인작품 만드는거
도와주시고요
엄마는그돈으로 가방 사라고.. 만들면 구질하다고..
배워보신분 계신가요?
IP : 124.50.xxx.5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4 8:17 AM (175.116.xxx.116)

    어머니 말씀이 맞네요
    30으로 가방 이쁜걸로 사는게 나을듯

  • 2. ..
    '19.5.24 8:22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가죽공예는 아니고 손으로 만드는거 많이 배웠는데
    세상 단 하나의 내가 만든거란거 그거지
    보기 어설픈거 맞아요.
    나~~중에 돌아보면 들인 돈에 비해
    몸 망가졌고 시간 썼고 마이너스에요.

  • 3.
    '19.5.24 8:23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손재주 있어 예쁘게 만들어 소장용으로 만족하면 되죠 남에게 선물하기엔 재료비가 너무 비싸죠

  • 4. 배우는
    '19.5.24 8:25 AM (211.192.xxx.148)

    무형의 배우는 재미에 그쳐야지
    실물로 돈 값어치는 절대 안돼죠.

    제 취향상 빈티지, 레이스, 뜨게옷 이런거 너무 싫어하다보니 더 하네요.

  • 5. .....
    '19.5.24 8:31 AM (58.148.xxx.122)

    돈 값어치는 절대 못하구요.
    설령 나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만들고 싶대도
    본인이 배워서 만드는 것보다 그 선생님에게 제작 의뢰하는게 돈이 덜 들어요. 시간은 물론이고.
    들고 다닐만한거 하나를 만들려면 그 전에 허접한거 여러개 만들어야만 가능하니까.

  • 6. @@@
    '19.5.24 8:42 AM (221.140.xxx.98)

    저 가죽공예 4년 배웠는데요
    돈 값어치 못하다니 동의하기 어렵네요
    전혀 허접하지 않구요
    어느정도 배우면 기상품과 비교할수 없는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재료를 싸구려쓰거나 선생님을 실력없는 사람을 만나면 허접할수도 있겠네요
    저는 정말 잘 배웠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만든가방 다들 만든건줄 몰라요
    저는 가방은 절대 안삽니다
    만든거에지해 만족도가 넘 떨어져서요

  • 7. ...
    '19.5.24 9:02 AM (220.127.xxx.135)

    악세사리 만드는 사람은 악세사리 절대 안산다 하고
    퀼트하는 사람은 퀼트로 만든 가방이 가볍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고 최고라고 하고
    딱 만드는 본인만 그렇게 생각해요
    절대 허접하다 생각하지 않지만 보는 사람들은..음..말은 안하지만...음....
    아무리 뭐 어디 수입산 가죽이다 수입 손잡이 아무리 이야기 해도.



    그냥 배우는 재미에 30 생각해야지..
    딱 가방만 생각하면 30주고 사는게 좋습니다.

  • 8. 작은소품은
    '19.5.24 9:11 AM (73.52.xxx.228)

    깔끔한 디자인은 예쁘더군요. 하지만 통가죽 가방 노노노, 허리띠 같은 것도 노노노~~

  • 9. ..
    '19.5.24 9:17 AM (211.253.xxx.235)

    딱 만드는 본인만 그렇게 생각해요 222222222

    수제품은 티가 나는데, 만든건줄 모른다는 건 더 웃긴건데.
    기성품디자인을 고대로 베낀 게 아닌 이상요.

  • 10. 가죽공예
    '19.5.24 9:17 AM (1.241.xxx.7)

    차 키나 필통 정도‥ 그 외는 촌스럽고 투박해요 ㅜㅜ

  • 11.
    '19.5.24 9:20 AM (39.121.xxx.113) - 삭제된댓글

    어제 제 글 보셧나봐요.

    장식도 좀 넣고 무늬도 들어가고 색깔도 들어가고..이래야 기성품 쫓아갈까말깐데..오로지 가죽으로만 누리땡땡만 ㅡㄴ 하니 힘자가리없고 흐물흐물
    안에 가죽안쪽도 그대로 두고..그러니 표나죠

    가죽 아니고 루이비똥같은 소재가 전 좋은데..
    그런 소재로 하면 수제표시 좀 덜날것같네요

  • 12.
    '19.5.24 9:21 AM (39.121.xxx.113) - 삭제된댓글



    '19.5.24 9:20 AM (39.121.xxx.113)

    어제 제 글 보셧나봐요.

    장식도 좀 넣고 무늬도 들어가고 색깔도 들어가고..이래야 기성품 쫓아갈까말깐데..오로지 가죽으로만 누리땡땡만 ㅡㄴ 하니 힘자가리없고 흐물흐물
    안에 가죽안쪽도 그대로 두고..그러니 표나죠

    가죽 아니고 루이비똥같은 소재가 전 좋은데..
    그런 소재로 하면 수제표시 좀 덜날것같네요
    무늬넣고 색깔 넣는건 몇년배우면 할수잇나요?

  • 13. 아마...
    '19.5.24 9:22 AM (175.223.xxx.198)

    저는 배우는중입니다. 좋은가죽 사용해서 만드니 시간이 지나면서 태닝이 예쁘게되고 디자인도 어느정도는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어 좋아요.

  • 14. ...
    '19.5.24 9:23 AM (175.123.xxx.115)

    수작업한 비싼 명품이 괜히 명품이 아니라는 걸 느껴요.

  • 15. ....
    '19.5.24 9:24 AM (112.168.xxx.205)

    저 아는 엄마 가죽공예 공방하는데요. 미대 나오고 감각있고 세련됐어요.
    그런데 본인이 만든 가방 들고다녀도 사실 딱 공방에서 만든 느낌나고 뭔가 예쁘진 않아요. 본인은 진짜 만족하죠. 최고급 가죽으로 솜씨좋게 잘 만들긴 했어요. 다들 앞에선 우와 대단하다 가방살 필요가 없겠다 하지만...
    그러니 수강생 작품은 뭐라 말하기가.. 그냥 본인이 즐거워서 만들고 드는건 좋은데 기성품이랑은 완전 달라요.

  • 16. ㅇㅇㅇㅇ
    '19.5.24 9:25 AM (211.196.xxx.207) - 삭제된댓글

    4회에 재료 포함 30이면 엄청 저렴한 코스에요...
    재료도 형편없는 가죽일 거고요.
    특히 가죽은 원재료 티가 많이 나요, 짜투리 저질 가죽으로 만든 물건이 폼이 나겠어요?
    가죽사업 하는 사람이 이거 정말 비싼 거라며 악어랑 뱀가죽 원단 보여줬는데
    생초짜인 나도 세상에 이게 뭐야 할 만큼 이래서 고가품이라고 하는 구나 싶더만요.
    어설프다는 분은 어설픈 물건 본 거고
    그런 가죽으로 제대로 배운 공예사가 작업한 물건 본 저는 뭐.
    대기번호 받는 에프메스 가방은 수작업이라 비싼 거 아니었나요?

  • 17. ㅇㅇㅇ
    '19.5.24 9:25 AM (211.196.xxx.207)

    4회에 재료 포함 30이면 엄청 저렴한 코스에요...
    재료도 형편없는 가죽일 거고요.
    특히 가죽은 원재료 티가 많이 나요, 짜투리 저질 가죽으로 만든 물건이 폼이 나겠어요?
    가죽사업 하는 사람이 이거 정말 비싼 거라며 악어랑 뱀가죽 원단 보여줬는데
    생초짜인 나도 세상에 이게 뭐야 할 만큼 이래서 고가품이라고 하는 구나 싶더만요.
    어설프다는 분은 어설픈 물건 본 거고
    그런 가죽으로 제대로 배운 공예사가 작업한 물건 본 저는 뭐.
    대기번호 받는 에르메스 가방은 수작업이라 비싼 거 아니었나요?

  • 18. 윗님
    '19.5.24 9:28 AM (175.123.xxx.115)

    그니까요~?에르메스 장인이나 되는 사람이 만들어야 좋구나하죠~

  • 19.
    '19.5.24 9:31 AM (110.70.xxx.225)

    알록달록하게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비싼 가죽에 노랑 분홍 초록 보라 이런색으로 염색해서 하는건 장말 별루...

  • 20.
    '19.5.24 9:48 AM (39.121.xxx.113) - 삭제된댓글

    가죽처리를 안하고 생짜 그대로 써서 더 그렇게 보이는거같아요
    코팅도 하고..
    .매끈하게 투박하게..볼록볼록하게 ..등등 가죽처리부터가 문제에요.
    장신구도 금색은색 좀 넣고 이래야지..오로지 가죽으로만 하니 ㅠ

  • 21. ㅇㅇ
    '19.5.24 9:57 AM (61.73.xxx.242)

    전 4주 정도 문화센테에서 배웠는데요,
    통가죽에 염료 넣는게 좀 보기 촌스러운 편이지만, 그걸 왜 하냐면 가죽공예 자격증코스?? 강사자격증같은거라 그래요..
    그거 말고 일반 가죽으로 하겠다 하심 그 코스로 배우심 되고요..

    전 아주 재밌어요.
    배우시라고 권해드리고요.

    뭘 아주 대단한 작품을 하거나, 기성품같이 뽑아내려고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전 제가 미대 나오고 감각이 좀 있는 편인데 딱 4주 배우고 더 배우지는 않고 걍 재료 사다가 제가 만들고 싶은거 만들어요.
    가방은 쇼퍼백하고 복조리 형태 가방 만들었는데, 이후로 가방은 안만들게 되네요. 제가 만든건 잘 쓰고 있으나 가방이 여러개 필요가 없으니까요. 시판하는 물건중에 딱 맘에 드는게 없어서 만든거고, 안에 안감까지 전부 넣어서 남들은 만든건지 몰라요.

    그 이후로는 주로 화장품 넣는 파우치, 팔찌나 열쇠고리 같은 소품, 거울, 가방에 다는 장식용 인형, 여행용 캐리어에 다는 네임텍, 아이들 목걸이 지갑..같은거 만들어요.
    가죽은 짜투리 사면 싸고요.. 전부 시판하는 것중에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만들었어요.

  • 22. ..
    '19.5.24 9:59 AM (222.237.xxx.88)

    나는 가죽공예 몇년씩 배워
    내 작품 절대 허접하지 않고 파는거만큼 훌륭하고
    만족한다. 물론 그렇겠죠. 지금 만든 작품은요.
    그런데 그렇게 작품 완성도가 높게 만들기까지
    들인 수강료와 그 허접한 물건들의 재료비, 시간, 내 공력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작품이 아무리 잘만들어졌다한들
    소위 명품이란 이름의 백만큼 훌륭하게 만들어졌던가요?
    D.I.Y 수공예는 요새 유행하는 말마따나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소리에요.

  • 23. 제경험
    '19.5.24 10:00 AM (223.38.xxx.111)

    원래 손재주가 탁월한편이고^^
    다른 공예일을 하다 넘어온거라
    일년동안 만들고 싶은거 원없이 만들고
    딱 관뒀어요
    제일 손이 많이가는
    버킨8개, 켈리 5개, 켈리포쉐트5개, 콜롬보 오데온백,

    그외 브리프케이스..지갑 ..등등
    일년간 가방 및 잡화류 40개정도는 만들었는데
    실력이 붙고나서는
    가죽원장도 특피로 비싼걸로만 취급하다보니
    가방원재료값만 천만원 정도 썼네요.

    거기에 각종 기계, 불박도구에
    잡다한 공구까지 죄다 프랑스제로 구입하니
    일년간 못해도 1700정도 쓴듯합니다

    원없이 만들고 미련없이 관뒀어요
    가방 완성도는 좋습니다..^^
    히말라야 버킨까지 제손으로 직접만들었으니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반전은
    들고다니진않습니다 ㅡㅡ;;;;
    만든건 다 창고에넣어두고 저는 고야드 들고다니네요ㅋㅋㅋ

  • 24. ..
    '19.5.24 10:16 AM (125.178.xxx.106)

    네..
    수공예품들 다 안예뻐요
    촌스럽고 투박스럽고
    그돈으로 가방사는게 훨씬 낫죠

  • 25. ㅇㅇㅇ
    '19.5.24 10:24 AM (220.89.xxx.124)

    아이돌을 좋아하던 여행을 좋아하던 취미생활에 돈 드는거 많으니까.
    허접한 물건 만드는 와중에 들어가는 돈은 그냥 그런 돈이라 생각하고 하는거죠.
    계속 하다보면 볼만한게 나오겠고...
    그냥 취미라고 생각하면 할 만해요.
    싸게 직접 만들어보겠다 생각하면 할게 못되고

  • 26. 한마디
    '19.5.24 11:38 AM (175.211.xxx.106)

    뭘하든지 선생님이나 본인이 미적 감각이 있으면 훌륭한게 나올겁니다. 전 미싱 배우려고 문화센터 등록해서 한번 배우고 환불했는데 저뿐만 아니라 첫날 대여섯명이 죄다 환불하고 거긴 딱 한명만 남았네요. 그녀는 완전 개인지도...웬만하면 포기 안하련만 선생님이 워낙 나이가 있어 그런지.. 소통에도 문제가 많았지만 60년대 스타일로 저하곤 완전 안맞았어요.
    30만원짜리 가방 사는것과 무형재산인 배운다는것은 비교불가에요. 돈 들여 배운걸 응용해서 뭔가를 만들어 낸다면 가치가 큰거죠.

  • 27. ...
    '19.5.24 11:41 AM (118.43.xxx.244)

    저 20만원주고 수강해서 20만원어치 쓰레기만 생겼어요...강사 실력이 영 거시기 하기도 했고 들고 다닐 수 없는 퀄리티가 되니까...

  • 28. 그냥요
    '19.5.24 12:53 PM (112.164.xxx.71) - 삭제된댓글

    뭘 들고 다닌다기보다
    그냥 만드는 즐거움을 돈주고 사신다 생각하면 안될까요
    저도 바느질을 합니다,
    솔직히 제가 샘플사였을때도요
    내손을 거쳐서 시장으로 옷이 나가잖아요
    그런데 내 옷을 하나 만들어 입으면 어딘가 티가 납니다,
    일반인은 모르지만 우리는 아는 그런티요
    저는 지금도 내 옷은 거의 만들어 입어요
    일반인이 바느질을 배우는건 그냥
    모르는거 배우고 지식을 넓혀가고 경험을 쌓는거지요
    저도 손바느질 가르켜 줍니다, 하고싶어 하는 사람에게는요
    그런데 미싱은 사지 말라 합니다,
    미싱사면 그 다음에 살게 나무나 많아서요
    뭐든 배우면 나에게 도움됩니다,
    하다못해 뭐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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