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나이가 드니 기름진 음식을 덜 찾게 돼요.

조회수 : 2,454
작성일 : 2019-05-24 00:46:33
아래 양장피 글 읽고나서 생각이 났는데 제가 원래 구이 튀김요리 등 기름진 것들을 좋아했었어요.
치킨 돈까스 좋아했고 중국요리는 탕수육 깐풍기 이런것들 선호했었는데 점차 중국집 메뉴가 양장피나 좀 덜 느끼한 고추잡채 팔보채 이런걸로 바뀌게 되었어요.
생전 쳐다도 안보던 참나물 곤드레 이런게 맛있어져요.
명이나물에 밥 반숟가락만 싸서 먹고 잠들고 싶다.....
IP : 175.223.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장
    '19.5.24 12:48 AM (121.176.xxx.33)

    위가 늙어서 그래요
    슬픈 거죠
    튀긴 거 자극 적인 거 이런 게 맛이 없우서가 아니라
    속 에서 안 받아 주는 거

  • 2. ..
    '19.5.24 12:48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네요.
    말로는 오늘 외식으로 튀김을 사먹어야겠다 하고는
    정작 튀긴 음식 안먹은지가 한달이 넘었어요.

  • 3. 소화기능 저하
    '19.5.24 12:52 AM (110.5.xxx.184)

    고기류, 기름진 것들 모두 점점 멀어져요.
    먹어도 소화를 못시키고 흡수도 잘 안되니 몸이 알아서 거부하는...

  • 4.
    '19.5.24 12:53 AM (175.223.xxx.177)

    옛날엔 대식가였는데 요즘은 1.5인분만 먹어도 배가 꽉 차서 힘들어요

  • 5. 아직 모릅니다
    '19.5.24 1:21 AM (211.202.xxx.216)

    주위에 아주 건강하신 80대 친지 어르신들 많으신데.......

    양은 엄청 줄었지만
    먹는것에대한 집착이 대단들 하십니다. 이젠 취향이란것도 없고
    그저 삼시세끼 고기반찬, 외식........에만 모든 신경이 다 가있는것 같아요.
    예전엔 다 안 그러신 분들이었거든요.
    집밥만 드시고 과식도 안하시고

    근데 이제 햄버거, 피자, 샌드위치, 짜장면, 탕수육 모든 애들음식에
    비싼 고급요리
    한식
    심지어 맛도 없는 기내식까지
    그야말로 먹는것이 삶의 전부가 된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704 촌스럽거나 올드해보이는 패션아이템은 뭐가 있나요? 43 ㅇㅇㅇ 2019/06/09 8,757
937703 대전복합터미널에서 KTX타러 가는 시간 얼마나 걸릴까요? 4 나는아름다운.. 2019/06/09 2,171
937702 골드키위... 2 알리자린 2019/06/09 1,805
937701 여름방학동안 통학할수 있는 종합반 학원 추천해주세요. 1 굼벵이 2019/06/09 674
937700 미드 체르노빌보고있어요..ㄷ.ㄷㄷㄷㄷ 18 1....... 2019/06/09 5,094
937699 경찰이 이럴땐 빠르네요 승리 2019/06/09 1,266
937698 토플 독학하기 많이 어렵나요? 3 ㅇㅇ 2019/06/09 1,394
937697 동치미 보다가 2 .. 2019/06/09 1,920
937696 다이슨 무선청소기 추천해주세요 7 냥이네 2019/06/09 1,442
937695 지나간 일이지만 전남편이 저한테 바랬던 거.. 6 지나간 2019/06/09 5,027
937694 www 본격 판 깝니다 팬들만 모셔요! 42 2019/06/09 4,187
937693 장마철 다가오니 누수가 걱정돼요 2 민들레 2019/06/09 992
937692 될때까지 물고 늘어져서 성공하신거 있나요? 1 ㄷㄷ 2019/06/09 1,356
937691 대학교에서장학금 받으려면 국가장학금 신청해야하나요 8 장학금 2019/06/09 2,248
937690 아이넘버 쿠폰 선물? 여름 2019/06/09 575
937689 고유정, 남편 죽인 심리. 감히 내 틀을 깨? 13 펌펌 2019/06/09 8,635
937688 남편이 시모 죽으면 후회하지 말고 잘하래요. 32 .. 2019/06/09 10,553
937687 아 반찬 .. 뭐해드시나요?? 10 .. 2019/06/09 4,045
937686 어제 바닥청소 여쭤봤던 사람인데요 팁 부탁드려요~ 17 .. 2019/06/09 3,983
937685 "너 사투리 고칠 생각 없는 거야?" 9 2019/06/09 3,019
937684 (음악) 바비킴 - 고래의 꿈 1 ㅇㅇㅇ 2019/06/09 786
937683 어린시절의 아픈 기억 11 .. 2019/06/09 2,589
937682 남편이 30분 기다리게 해서 화났어요. 28 .. 2019/06/09 5,971
937681 통일되면 서울, 평양만 발전 시킬 듯... 17 Mosukr.. 2019/06/09 2,235
937680 띠어리 린넨 바지 나 자켓 몇개 있는데요 린넨 관리 린넨 2019/06/09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