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양장피 글 읽고나서 생각이 났는데 제가 원래 구이 튀김요리 등 기름진 것들을 좋아했었어요.
치킨 돈까스 좋아했고 중국요리는 탕수육 깐풍기 이런것들 선호했었는데 점차 중국집 메뉴가 양장피나 좀 덜 느끼한 고추잡채 팔보채 이런걸로 바뀌게 되었어요.
생전 쳐다도 안보던 참나물 곤드레 이런게 맛있어져요.
명이나물에 밥 반숟가락만 싸서 먹고 잠들고 싶다.....
저는 나이가 드니 기름진 음식을 덜 찾게 돼요.
음 조회수 : 2,456
작성일 : 2019-05-24 00:46:33
IP : 175.223.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위장
'19.5.24 12:48 AM (121.176.xxx.33)위가 늙어서 그래요
슬픈 거죠
튀긴 거 자극 적인 거 이런 게 맛이 없우서가 아니라
속 에서 안 받아 주는 거2. ..
'19.5.24 12:48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저도 그렇네요.
말로는 오늘 외식으로 튀김을 사먹어야겠다 하고는
정작 튀긴 음식 안먹은지가 한달이 넘었어요.3. 소화기능 저하
'19.5.24 12:52 AM (110.5.xxx.184)고기류, 기름진 것들 모두 점점 멀어져요.
먹어도 소화를 못시키고 흡수도 잘 안되니 몸이 알아서 거부하는...4. 음
'19.5.24 12:53 AM (175.223.xxx.177)옛날엔 대식가였는데 요즘은 1.5인분만 먹어도 배가 꽉 차서 힘들어요
5. 아직 모릅니다
'19.5.24 1:21 AM (211.202.xxx.216)주위에 아주 건강하신 80대 친지 어르신들 많으신데.......
양은 엄청 줄었지만
먹는것에대한 집착이 대단들 하십니다. 이젠 취향이란것도 없고
그저 삼시세끼 고기반찬, 외식........에만 모든 신경이 다 가있는것 같아요.
예전엔 다 안 그러신 분들이었거든요.
집밥만 드시고 과식도 안하시고
근데 이제 햄버거, 피자, 샌드위치, 짜장면, 탕수육 모든 애들음식에
비싼 고급요리
한식
심지어 맛도 없는 기내식까지
그야말로 먹는것이 삶의 전부가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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