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봄밤은 좀..올드한 느낌이 나요.

.. 조회수 : 6,530
작성일 : 2019-05-23 22:24:05
두배우가 연기로 커버하고있어 아직은 봐줄만한데
대사나 화면 상황이 90년대 느낌이 나요.
스맛폰으로 대화하니 요즘이구나 하지
캐릭터들-한지민이나 한지민 아빠등도 설득력이 떨어지고요.
촌스러움으로 떨어질락 말락해서 조마조마 해요. ㅜㅜ
좀더 보면 나아질래나요.
IP : 211.205.xxx.6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5.23 10:2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근데 그래서 좋아요^^
    사람마다 드라마 스타일이 있나봐요.

    밥누나 2탄인게 제일 거슬려요.

    밥누나에서 손예진 부모, 손예진 회사동료 2, 정해인 줄줄이 나오니 너무 어색 ㅎㅎㅎ
    지금 생각나는거 5명인데 더 있는듯도 하고요.
    배경음악도 딱 밥누나 스탠바이유어맨 느낌이고요.

  • 2. 일단
    '19.5.23 10:29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정해인 한지민 나와서 봅니다 멜로 드라마 거의 안보는데 안판석 감독작품은 다본거 같아요 ost 좋구요 내용은 작가가 용두사미만 안되면 무난할듯해요 밥누나 하고 소재는 다른데요

  • 3. 옛날드라마 느낌
    '19.5.23 10:29 PM (1.237.xxx.64)

    트렌드 드라마는 아니죠
    애딸린 남자 약사한테
    끌리는 주인공
    지루한듯 신파느낌도 나고
    요즘 드라마 처럼
    회려하고 발랄하지 않아서
    볼만 했어요

  • 4. ..
    '19.5.23 10:30 PM (39.7.xxx.109)

    드라마 참 밋밋한듯
    남주는 여친이 없는듯하고
    여주는 오래사귄 남자 있고
    밥누나랑 비슷 식상한 설정이네요

  • 5. 흔한
    '19.5.23 10:32 PM (223.38.xxx.239)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니라 오히려 신선하네요 다만 밥누나에나왔던 안판석 사단 출연자들 또 나오니 밥누나랑 겹쳐 보이는 느낌?

  • 6. 차라리 여자가
    '19.5.23 10:32 PM (125.134.xxx.134)

    애 하나있는 싱글맘에 알바생이라는 설정에 남주가 약사인데 알고보니 금수저 모 그룹 막내아들 설정이면 사람들 우와하면서 볼듯 ㅡㅡ. 김은숙드라마를 비롯해 이상한 드라마들을 너무 많이 봤나봐요. 요즘사람들이 화려하고 세고 그런걸 좋아해서요
    저는 한지민 좋아해서 잘 되길 바라는데 좀 심심한듯 한 스토리가 먹힐지.

  • 7. 밥누나를
    '19.5.23 10:33 PM (1.239.xxx.160)

    안봐서 그런지 전 재미 있게 봤어요

  • 8. ..
    '19.5.23 10:35 PM (211.205.xxx.62)

    농구에 노래방에
    애가 엄마? 그러는것도 식상하고
    어후 지금 2019라고요~
    한지민이 눈이 부시게만큼 확 매력적이지 않네요.
    피디탓이에요 에휴

  • 9. 뭔가
    '19.5.23 10:36 PM (1.225.xxx.117)

    분위기가 칙칙하네요
    한지민도 이쁘고 정해인도 이쁜데 밥누나의 설레임 달달함이 빠져서그런지
    밋밋하고 칙칙하네요

  • 10. 눈부시게??
    '19.5.23 10:3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우리가 드라마에 바라는 환상이 있긴 하지만
    세상 사는 사람들 모두가 눈부시게 매력적이지 않잖아요.
    그냥 다 평범하고 그런거죠...
    그냥 보통 사람을 그리느라 그런 것 같아요.

    오히려 주위에 보게될 이웃으로 나오면서 너무 확 매력적으로 예뻐도 이상할 거 같아요.
    손예진도 실제로는 너무 예쁘지만 밥누나에서 그냥 동네 노처녀 같이 나왔듯이요.
    (한지민은 완전 예뻐요. 드라마에서 설정이 그렇다는...)

  • 11. ..
    '19.5.23 10:42 PM (211.205.xxx.62)

    윗님 그..드라마 눈이부시게에 나온 한지민을 말한건데..

  • 12.
    '19.5.23 10:43 PM (1.225.xxx.15) - 삭제된댓글

    한지민 좋아해서 보는데 밥누나 복제판 같아요
    한지민 엄마역, 약국 주인역, 한지민 동생역, 등등
    안판석 사단?배우들 너무 식상하네요
    올드한 분위기는 맞는데 그게 또 나름의 매력이긴 하죠

  • 13. 겹치기
    '19.5.23 10:47 PM (1.237.xxx.64)

    정해인 아버지역
    밥누나때 손예진 아빠역 하신분 맞죠?
    너무 많이 겹치니까 별로에요
    그리고 송승환 부부는 넘 안어울려요ㅠ

  • 14. 연기자도
    '19.5.23 10:52 PM (118.221.xxx.165)

    겹치지만 상황도 너무 비슷한게 많아요.
    여주 부모중 한명은 자식결혼에 매우 속물적이고..
    동료,친구끼리 우르르 술먹는데 남녀 주인공은
    지들만 알게 묘하게 썸타고 있고...
    여주주변 친구들...어두컴컴 조명과
    잡다하게 쌓아놓는 인테리어들..
    가운데 비어있는 오피스텔 건물들...
    음악까지요...

  • 15. ..
    '19.5.23 10:56 PM (211.205.xxx.62)

    분위기가 옛스러운건 좋은데
    연출도 올드하면 .. 으~

  • 16. 그냥
    '19.5.23 10:58 PM (210.106.xxx.27)

    재미가 없어요ㅋㅋ 칙칙하고 어둡고 더운날 보쟈니 더 그렇게 느껴져요

  • 17. ...
    '19.5.23 11:14 PM (110.70.xxx.17)

    한지민 팬이어서 보긴 합니다만...
    다음주는 제발 재미있어져라 빌고 있어요

  • 18. 저는..
    '19.5.23 11:37 PM (1.236.xxx.188)

    이런 드라마가 좋아요.밥누나는 연하남이라 그닥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안봤는데 이번건 좋네요..근데 정해인이 아이있는 돌싱이라니..ㅎㅎ 애가 애를 키우는 듯한...취향이 있는거죠. 저는 법정드라마나 김은숙드라마도 잘 안보는 편이에요. 그냥 큰 갈등없고 이런 소소한 드라마기 좋아요

  • 19.
    '19.5.24 1:25 AM (62.46.xxx.111)

    정해인 극혐이라 안봐요.

  • 20. 아멘
    '19.5.24 3:09 AM (221.148.xxx.127)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 안판석감독님 땜에 봤긴 봤지만 (보긴 보지만 아닙니다) 캐릭터 저 세상, 스토리 사건 하나 없을 수가요 주인공들 말로 다 푸는데 넘해요 홍상수 영화가 컨셉인가요 ?

  • 21. 아멘
    '19.5.24 3:10 AM (221.148.xxx.127)

    싫으면 헤어지는 세상에 결혼해 블라블라 ... 이건 아니죠 !

  • 22. 가을여행
    '19.5.24 10:48 AM (125.136.xxx.7)

    송승환이 교장으로 나오는게 제일 안 어울려요,,김수현 들마 막내삼촌에 최적화된 사람이라,,

  • 23. 산울림김창환
    '19.5.30 2:56 PM (221.147.xxx.113)

    김창환아저씨는 어쩜 그리 찰떡같이 야비한 속물 캐릭터 소화를 잘하실까요?
    그 분의 산울림 음악을 들으면 멜로디의 아방가르드함은 물론이고
    가사가 아니라 시 같아서, 그것도 너무 아름답고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시 같아서
    마음씨가 너무 고우신 분 같은데 말이죠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149 이런 증상 좀 봐주세요(70대 소화문제) 2 하늘 2019/05/29 885
934148 일본 초등엔 급식이 없나요? 6 ........ 2019/05/29 2,212
934147 조선일보미쳐요 ㅜ 7 ㄱㄴㄷ 2019/05/29 2,449
934146 엄마의 지나친 관심 때문에 힘든 어린시절 보낸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9/05/29 1,693
934145 톤업크림 5 2019/05/29 3,298
934144 그것이알고싶다 김상중 배경으로 춤추는 제2버닝썬 클럽 3 .. 2019/05/29 2,504
934143 프라하에 살아요, 질문 받아요 61 뒷북인가요?.. 2019/05/29 8,262
934142 대문밖 탈출한 강아지 대처법 있나요 16 아침 난리 2019/05/29 2,685
934141 "방상훈 '황제수사' 했던 경찰이 1계급 특진? 권언유.. 6 ㅇㅇㅇ 2019/05/29 842
934140 초등4학년 심리상담받고 싶은데 강남권에 있을까요? 6 파란하늘10.. 2019/05/29 1,180
934139 유방암 수술 앞둔분 병문안 가는데 뭘 가지고 가면 좋을까요? 11 유방 2019/05/29 3,069
93413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 ... 2019/05/29 892
934137 Yg보이콧 하기엔 배우군단이 어마어마하네요 6 .. 2019/05/29 5,899
934136 강효상 건, 스텝 꼬인 한국당 2 푸르른 날 2019/05/29 2,794
934135 안마의자 거실에 두는게 더 편할까요 아님 방에 둘까요 3 ... 2019/05/29 3,010
934134 초5아들인데 밤늦게까지 단톡 9 단톡 2019/05/29 1,938
934133 자식에게 받은 상처는 금방 없어지나요? 6 자식 2019/05/29 2,858
934132 남자 56살이면 아저씨 인거죠? 33 체리 2019/05/29 8,640
934131 인생 전체가 흔들리게 상처받은 기억 28 허무하네요 2019/05/29 9,437
934130 저 지금 무지무지 큰 바퀴벌레 퇴치했어요 39 심장 폭격 2019/05/29 12,432
934129 이혜훈 “양정철·서훈 회동 사적?…박근혜·최순실 만남과 뭐가 달.. 8 .. 2019/05/29 2,127
934128 천안에 충무병원 정도면 큰 병원인가요? 2 미니 2019/05/29 931
934127 라떼 즐기시는분들 가슴어때요? 38 상가슴 2019/05/29 20,433
934126 전세집 화장실 벽에 금 수리비용 부담 주체 누구인가요? 8 서울서울서울.. 2019/05/29 6,490
934125 이재명 지지하세요. 누가 뭐래요? 28 .. 2019/05/29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