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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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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은 좀..올드한 느낌이 나요.

.. 조회수 : 6,537
작성일 : 2019-05-23 22:24:05
두배우가 연기로 커버하고있어 아직은 봐줄만한데
대사나 화면 상황이 90년대 느낌이 나요.
스맛폰으로 대화하니 요즘이구나 하지
캐릭터들-한지민이나 한지민 아빠등도 설득력이 떨어지고요.
촌스러움으로 떨어질락 말락해서 조마조마 해요. ㅜㅜ
좀더 보면 나아질래나요.
IP : 211.205.xxx.6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5.23 10:2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근데 그래서 좋아요^^
    사람마다 드라마 스타일이 있나봐요.

    밥누나 2탄인게 제일 거슬려요.

    밥누나에서 손예진 부모, 손예진 회사동료 2, 정해인 줄줄이 나오니 너무 어색 ㅎㅎㅎ
    지금 생각나는거 5명인데 더 있는듯도 하고요.
    배경음악도 딱 밥누나 스탠바이유어맨 느낌이고요.

  • 2. 일단
    '19.5.23 10:29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정해인 한지민 나와서 봅니다 멜로 드라마 거의 안보는데 안판석 감독작품은 다본거 같아요 ost 좋구요 내용은 작가가 용두사미만 안되면 무난할듯해요 밥누나 하고 소재는 다른데요

  • 3. 옛날드라마 느낌
    '19.5.23 10:29 PM (1.237.xxx.64)

    트렌드 드라마는 아니죠
    애딸린 남자 약사한테
    끌리는 주인공
    지루한듯 신파느낌도 나고
    요즘 드라마 처럼
    회려하고 발랄하지 않아서
    볼만 했어요

  • 4. ..
    '19.5.23 10:30 PM (39.7.xxx.109)

    드라마 참 밋밋한듯
    남주는 여친이 없는듯하고
    여주는 오래사귄 남자 있고
    밥누나랑 비슷 식상한 설정이네요

  • 5. 흔한
    '19.5.23 10:32 PM (223.38.xxx.239)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니라 오히려 신선하네요 다만 밥누나에나왔던 안판석 사단 출연자들 또 나오니 밥누나랑 겹쳐 보이는 느낌?

  • 6. 차라리 여자가
    '19.5.23 10:32 PM (125.134.xxx.134)

    애 하나있는 싱글맘에 알바생이라는 설정에 남주가 약사인데 알고보니 금수저 모 그룹 막내아들 설정이면 사람들 우와하면서 볼듯 ㅡㅡ. 김은숙드라마를 비롯해 이상한 드라마들을 너무 많이 봤나봐요. 요즘사람들이 화려하고 세고 그런걸 좋아해서요
    저는 한지민 좋아해서 잘 되길 바라는데 좀 심심한듯 한 스토리가 먹힐지.

  • 7. 밥누나를
    '19.5.23 10:33 PM (1.239.xxx.160)

    안봐서 그런지 전 재미 있게 봤어요

  • 8. ..
    '19.5.23 10:35 PM (211.205.xxx.62)

    농구에 노래방에
    애가 엄마? 그러는것도 식상하고
    어후 지금 2019라고요~
    한지민이 눈이 부시게만큼 확 매력적이지 않네요.
    피디탓이에요 에휴

  • 9. 뭔가
    '19.5.23 10:36 PM (1.225.xxx.117)

    분위기가 칙칙하네요
    한지민도 이쁘고 정해인도 이쁜데 밥누나의 설레임 달달함이 빠져서그런지
    밋밋하고 칙칙하네요

  • 10. 눈부시게??
    '19.5.23 10:3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우리가 드라마에 바라는 환상이 있긴 하지만
    세상 사는 사람들 모두가 눈부시게 매력적이지 않잖아요.
    그냥 다 평범하고 그런거죠...
    그냥 보통 사람을 그리느라 그런 것 같아요.

    오히려 주위에 보게될 이웃으로 나오면서 너무 확 매력적으로 예뻐도 이상할 거 같아요.
    손예진도 실제로는 너무 예쁘지만 밥누나에서 그냥 동네 노처녀 같이 나왔듯이요.
    (한지민은 완전 예뻐요. 드라마에서 설정이 그렇다는...)

  • 11. ..
    '19.5.23 10:42 PM (211.205.xxx.62)

    윗님 그..드라마 눈이부시게에 나온 한지민을 말한건데..

  • 12.
    '19.5.23 10:43 PM (1.225.xxx.15) - 삭제된댓글

    한지민 좋아해서 보는데 밥누나 복제판 같아요
    한지민 엄마역, 약국 주인역, 한지민 동생역, 등등
    안판석 사단?배우들 너무 식상하네요
    올드한 분위기는 맞는데 그게 또 나름의 매력이긴 하죠

  • 13. 겹치기
    '19.5.23 10:47 PM (1.237.xxx.64)

    정해인 아버지역
    밥누나때 손예진 아빠역 하신분 맞죠?
    너무 많이 겹치니까 별로에요
    그리고 송승환 부부는 넘 안어울려요ㅠ

  • 14. 연기자도
    '19.5.23 10:52 PM (118.221.xxx.165)

    겹치지만 상황도 너무 비슷한게 많아요.
    여주 부모중 한명은 자식결혼에 매우 속물적이고..
    동료,친구끼리 우르르 술먹는데 남녀 주인공은
    지들만 알게 묘하게 썸타고 있고...
    여주주변 친구들...어두컴컴 조명과
    잡다하게 쌓아놓는 인테리어들..
    가운데 비어있는 오피스텔 건물들...
    음악까지요...

  • 15. ..
    '19.5.23 10:56 PM (211.205.xxx.62)

    분위기가 옛스러운건 좋은데
    연출도 올드하면 .. 으~

  • 16. 그냥
    '19.5.23 10:58 PM (210.106.xxx.27)

    재미가 없어요ㅋㅋ 칙칙하고 어둡고 더운날 보쟈니 더 그렇게 느껴져요

  • 17. ...
    '19.5.23 11:14 PM (110.70.xxx.17)

    한지민 팬이어서 보긴 합니다만...
    다음주는 제발 재미있어져라 빌고 있어요

  • 18. 저는..
    '19.5.23 11:37 PM (1.236.xxx.188)

    이런 드라마가 좋아요.밥누나는 연하남이라 그닥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안봤는데 이번건 좋네요..근데 정해인이 아이있는 돌싱이라니..ㅎㅎ 애가 애를 키우는 듯한...취향이 있는거죠. 저는 법정드라마나 김은숙드라마도 잘 안보는 편이에요. 그냥 큰 갈등없고 이런 소소한 드라마기 좋아요

  • 19.
    '19.5.24 1:25 AM (62.46.xxx.111)

    정해인 극혐이라 안봐요.

  • 20. 아멘
    '19.5.24 3:09 AM (221.148.xxx.127)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 안판석감독님 땜에 봤긴 봤지만 (보긴 보지만 아닙니다) 캐릭터 저 세상, 스토리 사건 하나 없을 수가요 주인공들 말로 다 푸는데 넘해요 홍상수 영화가 컨셉인가요 ?

  • 21. 아멘
    '19.5.24 3:10 AM (221.148.xxx.127)

    싫으면 헤어지는 세상에 결혼해 블라블라 ... 이건 아니죠 !

  • 22. 가을여행
    '19.5.24 10:48 AM (125.136.xxx.7)

    송승환이 교장으로 나오는게 제일 안 어울려요,,김수현 들마 막내삼촌에 최적화된 사람이라,,

  • 23. 산울림김창환
    '19.5.30 2:56 PM (221.147.xxx.113)

    김창환아저씨는 어쩜 그리 찰떡같이 야비한 속물 캐릭터 소화를 잘하실까요?
    그 분의 산울림 음악을 들으면 멜로디의 아방가르드함은 물론이고
    가사가 아니라 시 같아서, 그것도 너무 아름답고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시 같아서
    마음씨가 너무 고우신 분 같은데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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