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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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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과응보같은거 안 믿어. 나 봐바 성질대로 못되게 살았는데도 잘만 살잖아? ㅎㅎ

그여자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19-05-23 21:30:37

같이 일하는 여자가 종종 하는 말이에요

평생 성질부리며 못되게 살아도 잘만 살았다고

자길 보면 인과응보 같은건 없다네요..


딸 두명 남편한테 주고 이혼했는데 자주 만나지 않는데요

왜냐면 어차피 크면 엄마한테 다 찾아올껀데 뭘 그리 목메고 만날려고 하냐고

애 키우며 몸고생 맘고생은 남편하라고

저한테도 애 그냥 남편주지 뭐하러 키우며 구질구질 고생하냐고


맘대로 성질부리고 내키는대로 못되게 살았어도

잘 먹고 잘 살았다며

과보 같은거 가볍게 무시하는 그여자를 보면

정말 인과응보는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IP : 123.254.xxx.2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23 9:37 PM (175.223.xxx.45)

    없는거 같기도 해요
    사악하고 교활한 악마새X 더한 이명박이나 이재명이
    멀쩡한거 보면요

  • 2. 저도
    '19.5.23 10:03 PM (58.226.xxx.253)

    다른사람은 없다고는 생각하는데

    저한테는 다이렉트 급행 인과응보가 항상 있네요........

    전 심지어
    속으로만 미운 생각해도 인과응보가 바로 뙇!!!!!!


    행동도 생각도 바르게 하려고 해요.....ㅠㅠ

  • 3. ..
    '19.5.23 10:19 PM (39.7.xxx.35)

    남편과 결혼 생활도 평탄하게 못 해,
    단란한 가정에서 딸들 키우는 행복도 몰라,
    자기 입으로 인과응보가 있음 큰 일나는 나쁜 사람이라고 자백까지,
    이게 잘 사는 거라구요???
    먹을 것만 있으면 되는 돼지라면 인정합니다.
    한데 돼지도 그것만 바라진 않을 걸요.

  • 4. .....
    '19.5.23 10:21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행위에는 결과가 따르기 마련.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애 키우는 것을 구질구질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나중에 애가 찾아오지 않더라도 고민이 크게 없을 것 같네요.
    그런 사람에겐 인과응보는 없는 것이죠.

  • 5.
    '19.5.23 10:21 PM (39.7.xxx.106)

    소시오패스네요

  • 6. ...
    '19.5.23 10:23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상처받은 적 있고 머릿속이 복잡할수록
    겉으론 더 자신있는 척하면서 그런거 개의치 않고, 다 잘돼가고 있고
    대단히 확신 있는 것처럼 행동하죠.
    난 원래 쎄고 성깔 있고, 못되고, 쿨한 사람이야!! 구질하게 관계따위에 매달리는줄 알아? 하는 모습을
    굳이 드러내 보이려는 속마음은 어떨까요.
    진짜 못된 사람은 인과응보는 없어, 못되게 사는게 남는거야, 이런 식으로 어필하지 않아요
    그런 생각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 7. ..
    '19.5.23 10:40 PM (39.7.xxx.35)

    자기 언행의 결과 볼 줄 모름 = 인과응보 인정 못하는 지능 = 주변 바보화

  • 8. wisdomH
    '19.5.23 10:51 PM (116.40.xxx.43)

    인과응보가 즉각 안 나올 수 있고
    다음 생에 안 좋을 수도..
    난 윤회 믿기에

  • 9. ...
    '19.5.23 11:07 PM (116.36.xxx.197)

    밑바닥까지 떨어져본적 있다는거네요.
    독함만 남았다는건데.
    끼리끼리 만나거나 호구하나 물으려고 눈 벌겋거나 할거예요.
    지인이라면 좋은 지인 아니예요.

  • 10. 아직
    '19.5.24 2:11 AM (125.177.xxx.106)

    다 살아보지도 않고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하는지...
    살 날이 아직 많이 남은 거같은데 그때도 그 소리
    할 수 있는지 지켜보세요.

  • 11. 사바하
    '19.5.24 5:01 AM (211.231.xxx.126)

    자기가 지은업은 절대로 없어지지않고
    반드시 받는답니다
    금생에 안받으면 다음생에라도.
    아님 자식이 받던가.
    맘 잘쓰고 삽시다

  • 12. 좀 모자라세요?
    '19.5.24 7:53 AM (211.36.xxx.92)

    애 끼고 열심히 사는 원글님 시기나서
    더 꼬인말 하는거잖아요.
    외롭고 꼬인여자가 하는 천한말에 왜 휘둘리세요.
    힘들어도
    키우는동안 애들이 주는 정과 행복, 이 진정한 효도인데
    그걸 귀찮다는 여자말이
    뭔 의미가 있나요?
    본인이 무능해서 못하는걸
    귀찮다는말로 포장한다는게 맞는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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