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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민스키 모자 써보신분이요

조회수 : 3,981
작성일 : 2019-05-23 20:04:29
어떤 장점으로 모자 하나가 2~30만원씩이나 하는건가요?
뭐 패턴이나 소재가 내구성도 있고 할거 같긴한데..
그래도 손떨리는 가격이네요
잘 맞기만 하다면 하나 사두면 오래 잘 쓸것 같기도 해서 고민중이예요

우리나라 사람들 얼굴형에도 잘 어울리나요?
지방이라 근처에 매장도 없고 인터넷으로 사야하는데..
키도 작은편이고 작지 않은 둥근 얼굴인데 어울리는 모델이 있을까요?

IP : 117.111.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난하고
    '19.5.23 8:06 PM (122.24.xxx.3) - 삭제된댓글

    밀짚은 무난하고 내구성이 최강이에요
    면모자는 제가 산건 쏘쏘였어요

  • 2. 하나
    '19.5.23 8:19 PM (1.231.xxx.157)

    있는데 밀짚으로 만들어졌지만 퀄리티가 남달라요
    직접 보심 알거에요

  • 3. .....
    '19.5.23 8:32 PM (211.177.xxx.222)

    16년 전에 15만원 주고 샀었는데
    지금도 새거 같긴해요
    그냥 있어서 쓰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예쁘다고 해긴해요
    공홈 같더니 지금은 38만원이네요 비싸라....

  • 4. 감사
    '19.5.23 8:40 PM (117.111.xxx.248)

    160정도이고 둥근 얼굴인데(점점 각져가는듯..ㅜ)
    어떤 모델이 예쁠까요?
    평소에도 쓰고 얼굴좀 작아보임 좋겠어요 ㅜ

  • 5. 라피아
    '19.5.23 8:48 PM (116.45.xxx.45)

    밀짚이 아니라 라피아예요.
    야자수 잎을 쪄서 말린 거라네요.
    저도 라피아 모자 10년 가량
    사용하는데 낡은 티가 안 나요.
    이마에 닿는 부분은 모자 살 때 받은 스티커가
    충분해서 아직도 사용하고요.

    겨울 울모자는 정말 따뜻해서 이만한 모자 못 봤고요. 면 모자도 면 소재가 참 좋다는 생각을 하고요.
    공통점은 오래 사용해도 새것 같은 느낌이고요.

    디자인은 너무나 많고
    라피아 모자를 제외하고는 계속 새로운 디자인이
    나오기 때문에 콕 집어 뭐가 젤 예쁘다고 할 순 없어요.

  • 6. 세개 있지만
    '19.5.23 9:15 PM (125.184.xxx.67)

    더 싸져도 될 것 같은데 왜 이리 비싼가 합니다.
    근데 찾아보면 이만한 퀄리티가 또 없어요 ㅠㅠ
    다른데서는 왜 이리 못 만드나 모르겠습니다.
    모자가 왜 비싸야하는지 사면서도 이해가 ㅎㅎㅎ

  • 7. 브랜드
    '19.5.23 11:31 PM (211.36.xxx.131) - 삭제된댓글

    값이죠
    에르메스 가방이 수천만원인거 이해하란 설득 안하잖아요

  • 8. ---
    '19.5.24 2:03 PM (121.160.xxx.38)

    항상 있는 논란인데
    헬렌카민스키 별로란 사람 중에 직접 사서 써본 분들 없더만요 ㅋ

    저도 10년 전에 사서 아직까지 잘쓰고 있는데
    라피아가 진짜 가볍고 촘촘하고 내구성이 대단해요.
    여행 다니면서 돌돌말아서 막 쓰고 다녔는데도 잘 펼쳐서 걸어두면 원 상태 금방 회복하고요.
    그냥 고터 밀짚모자 이런거랑은 비교가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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