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취미 발레를 하러 다니는데 발레 선생님이 망신을

ㅋㅋㅋㅋ 조회수 : 5,941
작성일 : 2019-05-23 15:57:50


취미 발레를 하러 다니는데요.

취미 발레 선생님이 저보고 사람들 다 듣는데서


"레벨 1 맞아요?"

"발레 기초 배우고 왔어요?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요?"

라고 해서 ㅋㅋㅋ 너무 화가 나서

발레 수업 도중에 나와버리고 카운터에 정중하게 저의 권리를 주장했어요.


그 레벨은 학원에서 제가 추천받아서 들은 레벨이였구요

제가 예민했나요?

IP : 218.146.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
    '19.5.23 4:00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진짜 저렇게 싸가지 없게 말했다면 님이 예민한게 아니고 화날만.. 근데 저같음 걍 암말못함. 님 용기부러움. 골프도 그렇고 선생 중에 저런 싸가지들 있어요.

  • 2. 무용전공자들이
    '19.5.23 4:01 PM (223.39.xxx.120)

    자기들이 그렇게 배워서인지
    대단히 저급한 언어를 쓰더군요
    저도 아이 발레보내고 허걱 했어요
    예쁘고 가녀린 몸매어서 나오는 언어는
    조폭 수준

  • 3. 발레리아
    '19.5.23 4:01 PM (112.145.xxx.25)

    취미발레면 수준이 뻔하지 않나요
    전공생도 아니고 무슨 기대를 했길래 대놓고 그런 소리를?
    저라면 학원 옮겨요

  • 4. re
    '19.5.23 4:02 PM (112.172.xxx.102)

    내가 내돈내고 듣는 수업인데 저리 재수없게 구는거 참을필요없지요. 강사마다 성격 다르니 다른사람에게 들으세요 참내 자기는 걸음마 걸을때부터 팁토로 걷나..

  • 5. 원글
    '19.5.23 4:03 PM (218.146.xxx.65)

    이런 말해서 죄송하지만
    발레 선생님들 스펙 다 화려한거 아시죠?
    근데 그 선생님 혼자 이름 없는 지방대에 ... 외모도 발레리나 느낌 안 나고
    뭔가 제가 카운터에 항의해서 짤릴듯 해요

  • 6. 잘하셨음
    '19.5.23 4:09 PM (211.248.xxx.102) - 삭제된댓글

    딸아이 취미발레 레벨1 수업 들었는데(기초반 없음)
    처음에는 레벨에 맞게 수업 하다가
    대입 준비하는 전공자들이 몸풀기로 들어오니
    그아이들 위주로 수업함
    세번째 수업에 레벨1 수준이 아닌 내용으로
    하고서는 마칠시간에 발레식 인사하고는
    딸아이에게 인사는 잘하네~
    마침 내가 들었음(데리러 갔다가)
    항의 했으나 사과 안함
    환불받고 관두고 다른곳 다님

  • 7.
    '19.5.23 4:09 PM (218.155.xxx.76)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8. 빙신이
    '19.5.23 4:1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돈벌기싫었나.
    왠 공개처형을 했냥.
    정은이냐.

  • 9. ...
    '19.5.23 4:15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그 강사 참 요령 없네요 친절히 교정해주지...소문 잘 나면 수강생도 늘고 좀 좋아요 집에 뭔일 있으세요? 하고 나오시지 그러셨어요

  • 10. 그런데
    '19.5.23 4:26 PM (180.65.xxx.94)

    안타깝지만 그 정도에 짤리진 않아요.

    짜르고 싶으면 더 참고 기회를 노렸어야죠.

  • 11. ..
    '19.5.23 6:57 PM (223.62.xxx.12)

    네 그정도론 안잘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872 짜파구리...무슨 맛인가요. 6 음음 2019/05/25 2,382
933871 대학생들이 구찌 발렌시아가 같은 명품 메이커를 아나요? 40 ㅇㅇ 2019/05/25 11,320
933870 잠 안오시는 분들 이거 보세요 ㅋ 10 ㅋㅋ 2019/05/25 3,844
933869 외모로 뭐라하면 안되는데, ,, 4 2019/05/25 3,568
933868 82가 사람보는 눈이 있어요. 47 .. 2019/05/25 19,150
933867 콜센터 11년차 퇴사할때가 되었나봅니다. 17 고민 2019/05/25 10,598
933866 잔잔한..힐링 영화 추천해주세요 35 ㅇㅇ 2019/05/25 4,947
933865 옷 환불 관련 문의 드려요.. 13 에유 2019/05/25 2,811
933864 칼얘기가 나왔길래 1 고냥맘마 2019/05/25 1,965
933863 이제 미세먼지는 포기한 건가요? 15 최악 2019/05/25 4,469
933862 마켓컬리 회원가입시 추천인? 3 111 2019/05/25 1,277
933861 어린 아이들을 위해 청원해 주세요!!! 1 hap 2019/05/25 719
933860 1984년 중대미대 15 궁금 2019/05/25 2,865
933859 학폭 가해자가 감수성을 가질수있다니 19 .. 2019/05/25 6,857
933858 앞으로 개발 될 것들 5 희망 2019/05/25 2,392
933857 오이지가 제일 어려워요. 8 11 2019/05/25 3,024
933856 저도 궁금해서 3 .... 2019/05/25 906
933855 강효상 ㅎ ㅎ ㅎ 8 ㄱㄴㄷ 2019/05/25 2,983
933854 조국 민정수석 “노무현 전 대통령은 ‘실용주의적 진보’의 길을 .. 9 ... 2019/05/24 1,883
933853 강릉에 사시분들께 문의해요. 6 2019/05/24 1,746
933852 학폭이 어느 정도면 전학까지 가라 하나요? 32 ... 2019/05/24 8,176
933851 맥주 한잔 하고 싶어요ㅠㅠ 25 맥주 2019/05/24 3,240
933850 시모가 한 소리 평생 안잊혀져요 29 강건넜어 2019/05/24 14,131
933849 유시민이 말하는 '노무현이 언론에 유독 난도질 당했던 이유'.s.. 4 본방사수 2019/05/24 1,967
933848 자기앞수표 유효기간 있나요? 1 기억 2019/05/24 1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