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 먹으면 몇칼로리나 되려나 ㅠㅠ

빼야 하는데.. 조회수 : 2,521
작성일 : 2019-05-23 15:42:23

154/ 54키로 48세 입니다.

허리가 (퇴행성디스크) 아파서 살을 빼야 하는데..쉽지가 않아요 ^^;;

56에서 시작에서 4달동안 2키로 뱄어요~. 에휴...의사말은 뱃살 허벅지살 빼기 어려운데

잘 하셨다고..배랑 허벅지가 많이 줄었어요 (완전 하비 거든요..심하게~)

 

근데 더 이상 안 빠져요..

 

아침 = 사과,바나나,비트,당근,샐러리,양배추 기타 야채에 집에서 만든 요플레 넣고 250미리 정도

점심 = 밥 한주걱 / 닭가슴살 반봉지/ 파프리카 집에 있는 각종 반찬으로 회사에서 도시락

저녁 = 애 밥 챙겨주면서 음..또 한주걱 먹거나 과일 또는 고구마..

((실은 아마 더 먹을 ㅋㅋ 사과 갂다가 집어 먹고 바나나 썰다 집어 먹고 에휴..이 식탐))

== 믹스커피 하루 한두잔~  뭐가 또 있을라나..

 

쓰고 보니..정확한게 없네요..그래서 살이 안 빠지나...

 

수시로 견과류 집어 먹고 주말에서는 또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먹고 싶은거 과자류나 빵 치킨도 먹고 ㅠㅠ

 

아흑..미용이 아니라 살기위해 살을 빼야 하는데..어렵네요.

 

운동은 아침에 출근길에 30분 걷기

퇴근후 1시간 10분 걷기 (목욕탕도 가고) 허리가 아파서 적극적인 운동은 아직 무리고 피티도 받아봤는데

디스트에 대해 잘 모르는거 같아서 하다 중도 포기했어요.

플랭크나 기타 운동도 허리가 안 아플때 하기도 하는데..걷기 하고 나면 힘들어서 ㅠㅠ

 

도대체 살은 어떻게하면 빠질까요~~~~

 

===== 혹시요~~~ 주말에만 토.일 간헐적 단식을 해도 효과는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평일에 아침을 안 먹고 출근 하면 쓰러질꺼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뚱뚱해도 몸 약한 사람이라~~~~진짜루요~~~~~~~~~

 

 

IP : 218.146.xxx.15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23 3:44 PM (175.223.xxx.106)

    탄수화물이 많네요

  • 2. ...
    '19.5.23 3:47 PM (218.146.xxx.159)

    점심에 밥을 넣지 말고..닭가슴살과 기타 야채들로만 먹어 볼까요??? 윗님???
    전 저녁에 탄수화물을 안 먹으면 잠을 잘 못 자요 ㅠㅠ

  • 3. ............
    '19.5.23 3:50 PM (211.250.xxx.45)

    견과류도 살쪄요--
    아직 주말 치팅하실때 아니에요

    그리고
    나이가있잖아요ㅠㅠ

  • 4. ...
    '19.5.23 4:03 PM (218.146.xxx.159)

    아직은 아니구나..ㅠㅠ
    그리고 밥한주걱은 진짜~~ 조금 이거든요~~. (밥수저로 대략 소복히 3수저 정도???) ㅋㅋ

  • 5. ...
    '19.5.23 4:14 PM (211.173.xxx.242)

    믹스커피 끊으세요

  • 6. 앗...
    '19.5.23 4:18 PM (218.146.xxx.159)

    커피ㅠㅠ 아침에 한잔은 마셔줘야 머리가 좀 돌아가는데 ..가혹다군요. 살을 뺀다는건 ㅠㅠ 아흑...
    이 나이까지 다이어트를 해 본적이 없어요..제가..다이어트가 참 어려운 거네요..ㅠㅠ

  • 7. ...........
    '19.5.23 4:18 PM (180.66.xxx.192)

    전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전단계가 나와서.. 가족력도 있는지라 맘 먹고 몸무게 줄이고 있어요. 일단 살이 찌니 몸 둔하고 기분도 나빠져서 이번 기회에 좀 가뿐하게 살자 생각해서 시작 했습니다. 저탄고지는 고기값도 많이 들고 지방을 많이 먹는게 말처럼 쉽지 않아서 중간에 중단했어요. 원글님이랑 스펙 비슷한데 간헐적 단식으로 두달 반 정도 되었고 51.5에서 오늘 아침에 47.5 찍었습니다. 거의 한달간은 몸무게 변화가 없다시피 해서 한달 하고 그래도 안되면 내게 맞지 않는거구나 생각하려고 했는데, 아마 그 시기엔 간헐적 폭식을 했던 것 같아요. 아주 야무지게 먹었거든요.ㅋㅋ 일단 전 두달 반동안 공복 16시간 철저히 지켰고, 맛있는거 먹고 싶은건 먹어줘야 평생 한다는 생각에 좋아하는 빵이나 과자 등등은 먹었습니다. 대신 양을 예전 먹던 것에서 반 이상으로 줄였어요. 빵 두개 먹었던거 하나 먹고, 과자 한봉지 다 먹던거 네다섯번에 나눠 먹구요. 다크 초콜릿도 아메리카노랑 쭉 먹었습니다. 점심은 든든하게 잘 챙겨서 먹고, 저녁은 이른 시간에 끝내려고 노력했고, 점심을 든든하게 먹으니 저녁엔 많이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팠어요. 배고프면 과일은 사과 하나씩 먹고 가끔 요거트 먹었어요. 운동은 일주일에 세네번 싸이클 탔는데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정말 한번 나가기 힘들어 문제입니다. 전 운동도 재미 없는건 못해서요..ㅠㅠ
    원글님도 많이 드시는건 아닌데 커피믹스 하루 한두잔은 블랙으로 바꾸시고 과자, 빵 , 치킨도 양을 줄여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말하면서도 82쿡 빵집 이야기만 나오면 눈이 번쩍해서 저장하고 있는 사람이라... 앞으로가 걱정이 되는 사람입니다. ㅋㅋ 같이 힘내서 꼭 성공해요!! 건강한 삶을 위해서요!

  • 8. ...........
    '19.5.23 4:19 PM (180.66.xxx.192)

    아, 견과류도 많이 드시지 마시구여. 이게 또 은근 칼로리 놏다고 해서 자제하고 있어요.

  • 9. 지니천사
    '19.5.23 4:19 PM (211.207.xxx.10)

    아침과 저녁 메뉴를 바꾸시고, 믹스 커피를 끊으시면 좀 낫지 않을 까 싶은 데요.
    과일도 탄수화물이라서요.
    과자류, 빵, 치킨도 한 100일만 끊어 보세요. 물론 어렵죠. 어렵다는 거 압니다... ㅠㅠㅠㅠ

  • 10. 윗님~
    '19.5.23 4:27 PM (218.146.xxx.159)

    그럼 아침에 아무것도 안 드시는건가요??? 아~~ 아침 굶으면 안된다고 어릴적부터 귀 따갑게 들어서 ㅋㅋㅋ 아 ㅠㅠ 다이어트 진짜 힘든거구나 ㅠㅠ

  • 11. ...........
    '19.5.23 4:30 P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그나마 저녁보다 아침 굶는게 쉬운거 같아요. 저도 평생 아침 먹던 사람입니다.ㅋㅋ

  • 12. ...........
    '19.5.23 4:33 PM (180.66.xxx.192)

    그나마 저녁보다 아침 굶는게 쉬운거 같아요. 저도 평생 아침 먹던 사람입니다.ㅋㅋ 아, 그리고 전 앱으로 칼로리를 기록하고 있어요. 하루 1200 안 넘기려고 하는데, 은근 음식들 칼로리가 대부분 높네요. 며칠전부터 버거킹 밸런스 치킨 버거가 너무 먹고 싶은데 이게 치킨인데 샐러드가 들어가 있어 단품에 900 칼로리가 넘네요. 이거 하나 먹으면 그날은 땡이라서..침만 흘리고 있습니다.ㅠㅠ

  • 13. ......
    '19.5.23 4:33 PM (121.165.xxx.1) - 삭제된댓글

    저도 믹스커피 중독이였어요
    매일 2잔씩 마셨거든요
    근데 pt 받으면서 pt비용 아까우니 3달만 참아보자~
    결심하고 끊었었어요
    그 동안은 아메리카노만 마셨구요
    8키로정도 감량하고 5개월만에
    꿈에 그리던 믹스커피를 마셨는데.....

    세상에.... 달고 느끼하고 텁텁해서 한모금 먹고는 버렸네요
    힘들어도 몇개월 참으니 입맛이 변하더군요
    지금은 식성이 아예 바뀌어서 쌀밥보다 현미밥이 훨씬 맛있구요
    빵 과자 떡 치킨 튀김 믹스커피 등등은 맛없어서 못먹어요
    식성이 변하니 살이 점점 빠지고 있어요
    58키로에서 46키로까지 빠졌네요 ^^

  • 14. ㅇㅇ
    '19.5.23 4:35 PM (220.89.xxx.124)

    저는 저탄고지로 살 엄청 뺐어요.

    근데 유방통이 와서... 지금 검사받으려고 예약 잡아놨어요. 저탄고지 중단했고요.

  • 15. ...
    '19.5.23 4:38 PM (218.146.xxx.159)

    와~~ 다들 대단하시다~~. 박수 짝짝짝~~다들 칭찬 받아 마땅하신 분들~~ 짱..멋지심.
    블랙커피를 마셔야겠어요 ㅠㅠ 내일 부터 !!!!
    전 딱 4키로만 50키로만 빼라고 했는데..

    윗님~~ 앱 이름좀~~~ 알려주세요. 좀 더 적극적으로 뭘 해봐야겠네요.

    100일만 밀가루 음식을 ..과연..과연 ㅠㅠ 내가..

    다들 감사합니다~~

  • 16. 궁금
    '19.5.23 4:41 PM (124.50.xxx.94)

    저탄고지 이면....
    주로 어떤 지방을 많이 섭취해야 할까요?

  • 17. ...........
    '19.5.23 4:44 PM (180.66.xxx.192)

    전 myfitnesspal 하고 있어요. 요즘 더 좋은 앱들 많을텐데 전 예전부터 해 왔던 거라서요.. 몸무게 감소 그래프 보면 뿌듯합니다! 성공 기원해요!!

  • 18. ...
    '19.5.23 7:02 PM (110.74.xxx.250)

    커피믹스가 눈에 딱 들어오고,
    의외로 칼로리 높은 바나나는 아침 쥬스에서 1/3 개 정도만 넣음 어떨까요.
    저녁때 고구마....요것도 작은거 한개나 반개 정도만 드시길요.. 어차피 탄수화물이라...

    걷는거 하루에 그만큼 하심 운동량은 꽤 되실텐데... 노동이 되지 않고 운동이 되려면 자세 잘 잡고
    빨리 걷기로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제 강추는... 가족들 저녁 챙겨 주시더라도...
    6시전에 가볍게 저녁먹는거...추천합니다.
    차라리 점심을 제대로 배부르게 드시고 저녁을 건너뛰시거나...요 방법 진짜 효과가 있었어요.

    50세, 갱년기가 올랑말랑 해서 운동은 해야겠는데...간헐적으로만.
    대신 걷는거는 좋아해서 많이많이 걸었고,
    다이욧 보조제의 힘도 조금은 먹힌것 같고
    점심 제대로 맛있는거 배부르게 먹은날은 저녁 거르고(탄수화물은 최대한 줄이려 노력했어요)
    점심 가볍게 먹은날은 저녁 6시전에 해치우고(가족과 먹기전에 먼저 간단히 먹는다는 생각으로요..)

    심하진 않았지만 무릎이랑 허리랑 좀 아프다...싶을때
    1년전 161 에 65킬로였는데, 11키로 뺐습니다.
    하체근육이 생겨야 살이 잘 빠진다길래... 스쿼트는 드라마 보며 또 생각날때마다 열심히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027 지방에서 시대인재 다니려면.? 9 . . . .. 2019/05/26 4,736
935026 아빠의 편지 7 ㅇㅇ 2019/05/26 1,757
935025 어제부터 뒷북 궁예들이 3 .... 2019/05/26 1,090
935024 성인adhd약 드셔 본 분 계신가요? 넘 힘들어요 9 ㅇㅇ 2019/05/26 3,842
935023 연구능력은 학습능력이 다르다고 7 ㅇㅇ 2019/05/26 1,583
935022 샤브샤브용 소고기 4 ?? 2019/05/26 1,942
935021 비행기 3번타고 목적지 도착해야하는데요 8 대기시간 2019/05/26 2,213
935020 소개팅 후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용 펑 14 떼데데데 2019/05/26 4,614
935019 애인 또는 남편분과 냉전기 최대 어느 정도 이셨는 지요 3 냉전 2019/05/26 2,245
935018 울진과 안동하회마을 사이 4 여름 2019/05/26 964
935017 급질문) 갱년기 증상중에 밑이 아프기도 하나요? 3 급질문) 2019/05/26 2,584
935016 급합니다 8절지 크기 정확히 아시는분 .. 4 eee 2019/05/26 5,990
935015 여자 혼자 살면 주위에서 깔보는듯. 24 aea 2019/05/26 14,039
935014 전 남친 새 여친 생겼나봐요 2 ㅜㅜ 2019/05/26 4,097
935013 너무 신기해요 요즘 여자아기들 1 ㅇㅇ 2019/05/26 2,772
935012 사진 찍기 좋아하는 남자친구 카메라에 짧은 여자 사진이 찍혀있네.. 8 ... 2019/05/26 2,792
935011 기생충 예매했어요 21 pp 2019/05/26 6,627
935010 소그룹모임에서요 1 궁금 2019/05/26 1,061
935009 동네 슈퍼 병 팔러갔다 황당한 경험 27 ㄹㅎ 2019/05/26 9,286
935008 인천 유명한 정신병원이 어디인가요? 3 222222.. 2019/05/26 2,090
935007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지지도 51.8% 15 ㅇㅇㅇㅇ 2019/05/26 2,272
935006 층간소음 못지않은 에어콘진동...ㅜㅜ 6 하아 2019/05/26 3,915
935005 미국이 화웨이를 싫어하는 이유가요... 17 ... 2019/05/26 4,422
935004 추억이란게 의외로 큰 역할을 3 ㅇㅇ 2019/05/26 2,285
935003 강릉에서 맛있게 먹은 음식 기억나는거 있으세요? 13 강릉 2019/05/26 6,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