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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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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봉하입니다

. ... 조회수 : 3,460
작성일 : 2019-05-23 15:15:45
대전에서 봉하버스타고 아침 9시에 출발했는데 다와서 차가 너무많아 들어가지못하고 중간에 내려서 사십분정도 걸어서 들어왔네요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였음
부시전대통령이 와서그런지 전에없던 짐검사 시작
추도식들어가는줄이 끝이 어딘지모르게 길고 이미 추도식은 시작했고 ㅠㅠ
결국 들어가는건 포기하고 너무 더워서 커피나 마시자 하고 커피숖갔더니 주문줄이 또 뜨악ㅠㅠ
추도식끝나고 사람좀 빠지면 묘역참배나 하고 가자하고 그늘에 앉아있읍니다
사람이 이렇게나 많을줄이야..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십년이지만 잊지못하는 사람들 진짜 많네요
다들 줄 길게 서고 날은 타는듯 뜨거워도 짜증내는 사람도 없고 그렇긴하네요
버스타고 와서 왠지 수학여행가는 기분도 들고 중간에 도시락도 주고 여행가는 기분도 들고 그렇네요
내년부터 문화제도 추도식도 없다고 하네요
마지막 추도식을 그래서 함께 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렵니다

IP : 223.39.xxx.5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3 3:17 PM (218.148.xxx.195)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고맙습니다..

    노통은 이렇게 계속 살아계시네요 진짜로 할아버지되셨음..좋았을것을

  • 2.
    '19.5.23 3:18 PM (211.108.xxx.228)

    그렇군요.
    지금 추도식 끝나고 분향하고 있네요.
    단체 분향이라도 하고 오세요.

  • 3. ㅠㅠ
    '19.5.23 3:18 PM (175.223.xxx.59)

    정말인가요? 추도식도 문화제도 없다는 게?

  • 4. 내년에는
    '19.5.23 3:19 PM (211.108.xxx.228)

    밝은 모습으로 뵙자고 하던데요.
    추도식은 있을거 같아요.

  • 5. ㅇㅇ
    '19.5.23 3:19 PM (116.121.xxx.18)

    고생 많으셔요
    오늘 많은 국민들 마음이 그곳에 있을 거예요

  • 6. 쓸개코
    '19.5.23 3:20 PM (118.33.xxx.96)

    올해가 마지막 추도식이군요..
    저 제작년엔가 갔을때도 많이들 오셨고 참 더웠었어요.

  • 7. 마지막
    '19.5.23 3:24 P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이라는 말은 항상 마음을 서늘하게 만들죠..
    노통님 잘 뵙고 올라 오세요

    묘역에 깔려있는 박석 2개로
    항상 노통님께 인사를 드리고 있다고 위안 삼겠습니다

  • 8. ..
    '19.5.23 3:24 PM (223.39.xxx.215)

    부시 덕(?)에 고생 장난 아니네요 ㅠㅠ
    재작년 문대통령 오셨을 때 보다 참배객이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차량통제랑 검색을 심하게 했어요 ㅠㅠ
    그래도 부시 보러 온 분들도 많습니다

  • 9. 기레기아웃
    '19.5.23 3:24 PM (183.96.xxx.241)

    날도 더운데 부시까지 와서 더 고생하셨네요 ㅎ 봉하 소식 감사해요 잘 마치고 안녕히 돌아가시길

  • 10. 내년부턴
    '19.5.23 3:26 PM (175.223.xxx.59)

    공식추도식이나 문화제가 없다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사와 추모가 있겠네요.

  • 11. ..
    '19.5.23 3:29 PM (223.39.xxx.55)

    버스에서 관계자분이 내년부턴 공식추도제가 없다네요

  • 12. 그리움은
    '19.5.23 3:31 PM (14.45.xxx.221)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는것 같아요..

  • 13. 정말
    '19.5.23 3:33 PM (203.226.xxx.47)

    마지막이란말에 가슴이 서늘해졌어요ㅠㅠ
    오늘 갔어야했나봐요

  • 14. 기린기린
    '19.5.23 3:33 PM (222.108.xxx.74)

    소식 감사해요

  • 15. ㅜㅜ
    '19.5.23 3:44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마지막이란말에 가슴이 서늘해졌어요ㅠㅠ
    오늘 갔어야했나봐요 222

  • 16. ....
    '19.5.23 3:55 PM (1.212.xxx.227)

    아... 내년엔 토요일이길래 꼭 참석해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공식 추도식은 올해가 마지막이군요.
    추도식은 없어도 4월 선거끝나고 기쁜 마음으로 봉하에 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17. 한낮의 별빛
    '19.5.23 3:56 PM (106.102.xxx.179)

    마지막이군요.
    늘 이핑계 저핑계로 못갔는데..
    아쉽네요.

    유튜브로 추모제보다가
    노짱님 상록수 부르시는데
    한참 울었네요.
    내사랑노짬 나의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 18. 아쉽네요.
    '19.5.23 4:01 PM (220.116.xxx.35)

    내년부터 추도식, 문화제도 없다니...
    원글님 참석하시고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그러게요
    '19.5.23 4:04 PM (1.245.xxx.212)

    마지막이라 사람 많을거라 예상했는데
    부시대통령까지 오니 더했을거에요.
    저는 지난달에 미리 다녀왔는데
    오늘 꼭 갔어야 했는데 후회하고 있습니다

  • 20. ..
    '19.5.23 4:10 PM (1.231.xxx.146)

    다행이 마지막인지 모르고 광화문 문화제 다녀왔네요.
    첫 문화제와 마지막 문화제를 함께 했네요.
    재단 회원인데 그게 제가 가장 잘 한일이네요.

  • 21. ..
    '19.5.23 5:26 PM (223.52.xxx.232)

    돌아가셨던 그 날이 생각나네요.우리애 막 초등들어간.해였는데...믿기지가 않았어요.그래도 항상 많은 사람들의 맘속에 여전히 자리하고 계셔요.다행이에요.

  • 22. 로즈향
    '19.5.23 6:17 PM (220.92.xxx.125)

    아....올해가 마지막인가요//어쩐지 올해 꼭 가고픈 맘이 들었는데
    못가서 넘 서운하네요....ㅠㅠ

  • 23.
    '19.5.23 8:09 PM (116.124.xxx.148)

    힘이 좀 들어도 사람이 없는것 보다는 사람 많은게 좀 뿌듯할듯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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