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맘님들 다시 중학교로 돌아가면 어찌해야겠다 있으신가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내가 다시 중학생 학부형이 된다면 아이와 이렇게 해보겠다....
있으신가요
1. gg
'19.5.23 12:21 P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사춘기를 어떻게 지내냐가 관건이더라구요.
그 시기를 전후로 아이들이 많이 바뀌어요.
공부잔소리하고 엄마가 끌어줘봤자 고딩되면 결국 지 그릇만큼 하더라구요 ㅠㅠ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운동이랑 수학 빡세게 시키고 싶어요.2. ..
'19.5.23 12:26 PM (125.178.xxx.106)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의미가 없더라고요ㅠㅠ
아이와 엄마가 다른사람이 아니라서
그당시 엄마가 아이에게 아무리 이게 좋다더라 해도 아이가 받아들이지 않아서 못한거니까요
몰라서 못한거 보다는 아이가 받아들이지 않으니 못한것이 대부분..ㅠㅠ3. ...
'19.5.23 12:33 PM (49.172.xxx.114)엄마가 아무리 시켜도 못깨닫는거 ..... 고딩도 그래요
애가 정신차려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중딩때 선행 시켜놨는데도 고딩때 정신못차리니 다 소용없구요.
정신차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에너지절약과 분산을 너무 잘 하는 아이는 약이 없어요 ㅠㅠ4. 음
'19.5.23 12:38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저는 그 당시 밥은 열심히 해 줬지만, 다시 돌아가면 그때보다 더 열심히 밥 해 주고 싶어요.
엄마 밥 맘껏 먹을 수 있는때가 그때 뿐이었다는 걸 그때는 몰랐기에 벗어나고만 싶었거든요.
딴얘기지만
제목만 보고 제 자신이 중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요
만약 그럴 수 있다면 공부 연연 안하고 읽고 싶은 책 마음껏 읽고 싶네요.
진짜 책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책 읽으면 뭔지 모를 죄책감 같은 걸 느꼈거든요.
왜 그랬을까... 안타까워요.5. 선배맘
'19.5.23 12:55 PM (125.177.xxx.47)저는 밥 좀 제대로 해 줄걸..하는 후회. 고등가니 야간자율학습까지 . 주말도 제가 일하는 상황이라 늘 학교에가서 공부했기에 거의 다 매식이었어요. 아인 말랐고 면역력도 약하구. 키도 작네요..대학와서도 줄곧 공부라..집에서 밥 먹는 경우가 드물어요.
6. 음
'19.5.23 2:22 PM (125.132.xxx.156)한자 공부좀 끼고 시키겠어요
1주일에 고사성어 사자성어 하나씩만이라도
읽고 쓸수있게..
현실은 무식한 대학생 ㅠ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6059 | 서울,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다고 느끼지 않으세요? 3 | ... | 2019/06/03 | 1,917 |
| 936058 | "채용비리 모른다"던 그 때..'비밀' 통화 .. 2 | 혼수성태 | 2019/06/03 | 1,264 |
| 936057 | 시아버님상 후 서운함과우울감 11 | 그냥 | 2019/06/03 | 7,976 |
| 936056 | 계란말이에서 왜 노란물이 나오나요 3 | 반찬 | 2019/06/03 | 2,264 |
| 936055 | 가른메주에 하얀알갱이 뭔가요? 1 | 눼눼 | 2019/06/03 | 526 |
| 936054 | 혈관에 혹같은것이 잡혀요 2 | ... | 2019/06/03 | 3,016 |
| 936053 | 아스달 연대기 고대어 해석 3 | 글쎄요 | 2019/06/03 | 2,694 |
| 936052 | jtbc가 조선일보를 내칩니다. 10 | 방가박멸 | 2019/06/03 | 5,307 |
| 936051 | 맛있는걸 먹으니..ㅎㅎㅎㅎㅎㅎ 4 | 너무나 | 2019/06/03 | 2,327 |
| 936050 | 호박잎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 | 2019/06/03 | 2,820 |
| 936049 | 난소혹이 큰데 서울대 교수님 추천해주세요 2 | 수술 | 2019/06/03 | 2,827 |
| 936048 | 과외시키다 기가 막힌 상황이.. 41 | 기가막혀 | 2019/06/03 | 31,890 |
| 936047 | 길고양이 가족에 대한 질문; 양육과 독립 7 | 비누인형 | 2019/06/03 | 1,304 |
| 936046 | 버블티의 펄을 알맞게 잘 삶기가 어려운가요? 5 | .... | 2019/06/03 | 3,093 |
| 936045 | 데판야끼 맛집 좀 알려주세요ㅡ가격 상관없어요 3 | .... | 2019/06/03 | 1,146 |
| 936044 | 고 1딸이 기생충보고 오더니, 12 | 엄마 | 2019/06/03 | 9,643 |
| 936043 | 경남도민일보 기자 ㅡ이재명 멋지다 13 | 이재명 김혜.. | 2019/06/03 | 1,205 |
| 936042 | 프리페민 드셔보신 분 8 | 고밈 | 2019/06/03 | 1,749 |
| 936041 | 영어로 한숨 쉬는거 어떻게 쓸까요? 12 | 휴~~ | 2019/06/03 | 16,530 |
| 936040 | 오 쫄면에 레몬 짜넣으니 꿀맛이네요 ! 8 | 감탄 | 2019/06/03 | 2,650 |
| 936039 | ORT 뜻 2 | 뜻 | 2019/06/03 | 5,576 |
| 936038 | 고교학점제 상대평가인 거죠? 5 | 현 고1 | 2019/06/03 | 1,326 |
| 936037 | 40대 배많이 나온 남편 입을만한 티셔츠살곳 2 | 카라 | 2019/06/03 | 1,071 |
| 936036 | 중3 딸이 머리를 너무 뽑아서 길이 생겼어요 19 | 머리카락 | 2019/06/03 | 5,602 |
| 936035 | 남편 분들 크로스백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7 | 가방 | 2019/06/03 | 1,3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