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름이나 호칭부를때 성을 넣어서 부르는걸 좋아해요.
1. 뭐지
'19.5.23 11:21 AM (183.98.xxx.142)마지막에 ㅠㅠㅠ는
왜 붙이셨어요??2. 원글님 알죠?
'19.5.23 11:21 AM (124.53.xxx.190)엄청 귀여우신 거?ㅋㅋㅋ
러블리~~3. 저두
'19.5.23 11:22 AM (211.36.xxx.102)조금요. 그사람 사랑하는 방식중
하나가 그의 이름 불러주는거라고.4. ㅇㅇ
'19.5.23 11:25 AM (49.1.xxx.120)완전 웃김... 그걸 받아주는 시어머님도 센스 짱
5. 그런사람
'19.5.23 11:26 AM (210.178.xxx.52)저희 할머니가 저를 부를때 꼭
우리 박** 왔나? 우리 박** 행복하자.
그러셨어요.
구강암이라 이제 입움직이는게 힘드신데...
할머니 만나고 올때마다 저 부르는 소리가 너무 그리워요.
진짜... 그 사람을 사랑하는 방식... 맞는거 같아요.6. ᆢ
'19.5.23 11:26 AM (223.62.xxx.128)남한테는 안해보고 막내 여동생은 귀여워서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불렀는데 제부도 따라 그렇게 부르고 서로 자식들 생기니 존중의 의미로 그렇게 안 불러요
에동생네 손주들이 할머니 부를때 풀네임으로 할머니를 부르더군요7. ......
'19.5.23 11:27 AM (14.33.xxx.242)받아들이는사람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질거같네요
8. ㅋㅋㅋ
'19.5.23 11:30 AM (112.148.xxx.109)잼있어요~
9. 저희 집이
'19.5.23 11:33 AM (222.237.xxx.63) - 삭제된댓글그래요. 남편도 저 부를 때 "정ㅇㅇ~~"이렇게 성까지 붙여서
부를 때 많고 시가 식구들 역시 그래요.
하루는 아이 데리러 유치원 갔는데 아이가 멀리서 절 보고
"정ㅇㅇ 엄마~~~"하면서 제게 달려오더군요ㅎㅎ;;;;10. 내비도
'19.5.23 11:35 AM (121.133.xxx.138)우리네 감정이 그렇죠 뭐.
미운 사람이 남과 다른 행동을 하게 되면 그 행동까지 미워보이고,
이뻐하는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게 되면 특이하고 이뻐보이죠.
종종, 어떻게 하느냐보다는 누가 하느냐가 중요하더라는...11. ㅋㅋㅋ
'19.5.23 11:42 AM (119.201.xxx.244)제목 보고 왜? 그랬는데 원글님은 재미있네요...
갑자기 성붙여서 부르고 싶어졌어요... ^^12. 귀여워요^^
'19.5.23 12:25 PM (210.183.xxx.241)제가 그동안 너무 딱딱했었나 봐요.
저는 짧게 불러요.
강순래라면
순래! 또는 래!
저도 원글님 방식을 한 번 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13. .....
'19.5.23 12:27 P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아는 아줌마가 남편을 칭할때 그렇게 불러요
김xx는 그게 아니라하더라구....이러길래
자기 아이 얘기하는줄 알고 딸인지 아들인지 몰라서
그게 누구냐 했더니 남편이라고 해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근데 아이들 얘기할때도 성 붙여서 불러요
김가나는 어떻고 김나다는 이렇다 뭐 이렇게요 ㅋ
직접 들으면 진짜 웃기더라구요
전 들을때마다 웃는데 이렇게 칭하는 사람은
평생 1명 밖에 못 봤어요14. ㅋ
'19.5.23 12:35 PM (125.128.xxx.118) - 삭제된댓글아이들 부를때
뭘 잘못하거나 야단칠때는 성을 넣어서 부르고
보통때는 누구야..15. 제 시가가
'19.5.23 12:35 PM (222.237.xxx.63) - 삭제된댓글경남인데 시가 식구들이 이름 부를 때 성하고 같이 잘 불러요.
그래서 전 경상도 사람들 대부분 그러는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ㅎ16. 제 시가가
'19.5.23 12:37 PM (222.237.xxx.63) - 삭제된댓글경남인데 시가 식구들이 누굴 칭하거나 이름 부를 때
성하고 같이 잘 불러요.
그래서 전 경상도 사람들 대부분 그러는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ㅎ17. ㅇㅇ
'19.5.23 1:45 PM (121.168.xxx.236)교사 남편이 가끔 저를 이순자!!
하고 부를 때 있는데
얼마나 기분 나쁜데요
학생 혼낼 때 부르는 톤이에요
성 붙이냐 마지막 끝자만 부르냐...
이런 거 아무 상관 없고
부르는 사람 감정이에요18. 저는
'19.5.23 10:42 PM (76.10.xxx.244)애 혼낼때 성붙여서 부르는편이라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에요.
학교다닐때도 꼭 성까지 같이 부르는 친구 있었는데 기분별로였어요. 나 나랑 안친해! 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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