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쳐서일까요? 두드러기도 나고 무기력한데요.

dav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19-05-23 10:15:06
지난주부터 제가 하던 일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노력을 왜 할까.. 회의적으로 느껴지는 일들이 좀 있었어요.
가족문제도 있었고 끝까지 부딪혀 나가다보면, 도저히 타인이 건드릴 수 없는 그 사람의 고집 혹은 나에 대한 생각을 알게 될 때가 있잖아요? 그런 걸 겪었어요.
힘이 빠지다보니 제가 해 오던 다른 일들과 직장에서의 일도 많이 무의미하게 다가옵니다.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격려와 응원, 도움도 그들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주는 그런 사람인데요 막상 제 일에는 제가 스스로 힘을 줄 수 없네요 ㅎㅎ 오히려 다른사람에겐 그런 모습으로 보였던 저라서 그런지, 이런때의 무관심이 가슴아프게 다가오기도 하는 걸 보니, 제가 지금 마음이 많이 약해졌나봐요.

스트레스때문인지 무기력하고 두드러기도 좀 나요. 피부과에는 다녀와야겠지요
IP : 39.118.xxx.1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말
    '19.5.23 10:18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면역력이란 말 쉽게 하는 거 아닌데
    면역력 떨어져서 그러신 듯 해요.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요.

    피부과도 피부과지만
    몸과 마음을 쉬면서
    밀가루 기름류 멀리하면 괜찮아지실텐데.

    이것은 사족인데요
    내려놓기. 남들한테 도움 받으려고 그동안 잘해주신 거 아니쟎아요. 사람은 누구나 , 내자신 포함, 배은망덕해요.
    그러나 생각지도 않은 어느 순간엔 또 그들이 내편이 되어줄 거에요.

  • 2. ㅇㅇㅇ
    '19.5.23 4:39 PM (175.223.xxx.87)

    약해져있는데 지치고
    주위에서는 별반응이 없고 힘드실꺼 같아요.
    그 막막함이 충분히 이해가 되어서요.
    치료 잘 받으시고 마음관리 해서 쾌유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116 일일공부 요즘은 없죠? 12 .... 2019/05/23 2,246
934115 아직까지 겨울이불에 전기장판틀고 자요 9 추워 2019/05/23 2,469
934114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안되나요? 23 다라이 2019/05/23 11,583
934113 초2여아 가슴 젖꼭지 부위로만 약간 볼록한데 7 성장판 2019/05/23 6,414
934112 이게 진정한 보수 아닌가요? 7 ... 2019/05/23 1,446
934111 박근혜, 이명박을 찍은 사람들 5 ,,,,, 2019/05/23 1,410
934110 정의구현사제단 10년전 노무현대통령 추도미사 ㅜ 9 ㄱㄴ 2019/05/23 2,272
934109 창문 열어놨는데 감자 삶는 냄새가 들어오네요 3 .. 2019/05/23 2,023
934108 하늘의 별이 된 아들 157 vanish.. 2019/05/23 28,884
934107 사랑니 평생 안 뽑고 살아도 되죠? 3 사랑 2019/05/23 3,182
934106 세탁실에 결로가 생겼는데요 15 ........ 2019/05/23 3,097
934105 시어머니가 3억넘게 지인에게 빌려주셨다는데요. 20 궁금하다 2019/05/23 7,952
934104 왜 이명박은 다시 빨리 안처넣는겁니까? 12 베리앵그리 2019/05/23 2,001
934103 대전에 치과 잘 하는곳 아시는분? 5 깜빡쟁이 2019/05/23 1,696
934102 에스컬레이터 한줄서기 안하면 안되나요?? 18 ㅇㅇㅇ 2019/05/23 4,002
934101 시어머니 생신에 양장피를 했는데 20 .... 2019/05/23 6,625
934100 초등아이 통장 쌈짓돈으로 주식 사서 묻을까요 3 우량주 2019/05/23 2,770
934099 남편이 텃밭을 다녀오는 날은 지옥문이 열리는 날ㅠㅠ 61 나물싫어 2019/05/23 23,913
934098 나경원, 외교기밀 누출은 '문정권 굴욕외교 실체 깨운 공익제보'.. 27 닷컴 2019/05/23 2,779
934097 30년된 친구에게 1년이 다되도록 연락이 없네요. 28 친구 2019/05/23 9,579
934096 오분도미 못먹겠다는데요 떡할만할까요? 4 오분도 2019/05/23 1,249
934095 거짓말까지 해가며 내 뒤통수 치는 윗동서 2 .. 2019/05/23 2,371
934094 40대에 쌍꺼풀 수술 성공 가능성이 어느정도일까요 5 ... 2019/05/23 4,002
934093 오늘 10주기 추도식 다녀왔는데요 12 노랑 2019/05/23 3,920
934092 양말신고 자는게 좋은가요? 7 .... 2019/05/23 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