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쳐서일까요? 두드러기도 나고 무기력한데요.

dav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19-05-23 10:15:06
지난주부터 제가 하던 일들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노력을 왜 할까.. 회의적으로 느껴지는 일들이 좀 있었어요.
가족문제도 있었고 끝까지 부딪혀 나가다보면, 도저히 타인이 건드릴 수 없는 그 사람의 고집 혹은 나에 대한 생각을 알게 될 때가 있잖아요? 그런 걸 겪었어요.
힘이 빠지다보니 제가 해 오던 다른 일들과 직장에서의 일도 많이 무의미하게 다가옵니다.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격려와 응원, 도움도 그들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주는 그런 사람인데요 막상 제 일에는 제가 스스로 힘을 줄 수 없네요 ㅎㅎ 오히려 다른사람에겐 그런 모습으로 보였던 저라서 그런지, 이런때의 무관심이 가슴아프게 다가오기도 하는 걸 보니, 제가 지금 마음이 많이 약해졌나봐요.

스트레스때문인지 무기력하고 두드러기도 좀 나요. 피부과에는 다녀와야겠지요
IP : 39.118.xxx.1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말
    '19.5.23 10:18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면역력이란 말 쉽게 하는 거 아닌데
    면역력 떨어져서 그러신 듯 해요.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요.

    피부과도 피부과지만
    몸과 마음을 쉬면서
    밀가루 기름류 멀리하면 괜찮아지실텐데.

    이것은 사족인데요
    내려놓기. 남들한테 도움 받으려고 그동안 잘해주신 거 아니쟎아요. 사람은 누구나 , 내자신 포함, 배은망덕해요.
    그러나 생각지도 않은 어느 순간엔 또 그들이 내편이 되어줄 거에요.

  • 2. ㅇㅇㅇ
    '19.5.23 4:39 PM (175.223.xxx.87)

    약해져있는데 지치고
    주위에서는 별반응이 없고 힘드실꺼 같아요.
    그 막막함이 충분히 이해가 되어서요.
    치료 잘 받으시고 마음관리 해서 쾌유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859 물세탁시 울샴푸대신 샴푸써도될까요? 5 궁금 2019/06/01 12,231
936858 기생충 스포유ㅡ 저는 하수였던걸까요? 21 놀람 2019/06/01 7,924
936857 중고차시장에서 외제차 사신 분들 계신가요(벤츠 스타클래스 포함).. 5 로라 2019/06/01 2,299
936856 코스* 보청기 3 코슼 2019/06/01 1,483
936855 성형이요 코와눈 어떤걸 먼저 5 성형 2019/06/01 2,127
936854 이병기·조윤선·이철성 등 경찰에 ‘불법 정보 수집 지시’했다 5 ㄱㅂㄴ 2019/06/01 974
936853 정부, 청룡봉사상 경찰관 특진 폐지..조선일보 공동주최는 유지 5 뉴스 2019/06/01 1,098
936852 정용기를 고무찬양 죄로 엄히 처벌할 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꺾은붓 2019/06/01 856
936851 식기세척기 써보니.. 13 오~ 좋아 2019/06/01 5,430
936850 반지 호수가 차이나도 값이 똑같잖아요. 7 ........ 2019/06/01 3,818
936849 건후ㅎㅎ 강아지처럼ㅋㅋ 9 앤쵸비 2019/06/01 4,567
936848 영화 기생충이 15세 이상 - 괜찮은가요?(스포있어요) 10 .... 2019/06/01 2,666
936847 챔스 결승 보겠대요. 25 고3이감히 2019/06/01 3,185
936846 안과에서 눈에 기름이 꼈다고 하는데요. 16 안구건조증 2019/06/01 5,817
936845 쌀통에 넣어둔 쌀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쌀통 청소 어찌 할까요... 9 쌀통청소 2019/06/01 4,599
936844 현금서비스 많이들 사용하시나요 4 궁금 2019/06/01 2,158
936843 결혼식 답례품, 쿠키/떡 뭐가 좋나요? 27 해피엔딩1 2019/06/01 5,973
936842 누웠다 일어나면 어지러운거 8 ㅇㄱ 2019/06/01 1,999
936841 돈많다 자랑하면서 100원도 손해보기 싫어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 24 00 2019/06/01 6,510
936840 계급에 관한 제 생각 6 그럼에도불구.. 2019/06/01 2,142
936839 짜증이 나면 손이 아파요 2 .... 2019/06/01 920
936838 가전가구 다 바꿨더니 시어머니가 샘을 내시는거 같아요 22 ... 2019/06/01 8,744
936837 방문선생님 주차 차단기 어떻게 해결하세요 9 버튼 2019/06/01 2,880
936836 깻잎이 많은데 무슨요리할까요 9 요리 2019/06/01 2,355
936835 칸디다성 질염 걸려보신분 얼마만에 나으셨나요? 5 넘괴로워 2019/06/01 5,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