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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그리고 외모

..... 조회수 : 6,157
작성일 : 2019-05-23 07:09:44
여자의 외모가 부부사이에서 얼마나 중요한가요?

IP : 175.223.xxx.2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대
    '19.5.23 7:1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건 그집 아저씨에 따라.
    세상의 부부중 못생긴거 많음.

  • 2. 분수
    '19.5.23 7:21 AM (23.16.xxx.139)

    자신의 처지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에 따라.
    자기 외모나 능력이 그저 그러면 알아서 상대방 외모기대를 낮추는 경향이 있음

  • 3. ....
    '19.5.23 7:26 AM (122.59.xxx.76)

    다 지눈에 안경.
    지인중 남편은 꽃 미남인데
    부인은 뭐...한군데도 이쁜 구석이 없는 개다가 몸매도 ㅠ
    그런데 잘 삽니다.
    여자가 아주 남편 좋아 죽을라해요.

  • 4. 외모
    '19.5.23 7:32 AM (14.41.xxx.66)

    얼굴 보다는 부부는 " 마음 " 중 함다

  • 5. 부부사이에서는
    '19.5.23 7:55 AM (203.128.xxx.103) - 삭제된댓글

    여자 외모보다 성격입니다
    아무리 이쁘면 뭐해요
    성질 더러우면 남편도 지치죠

  • 6. .......
    '19.5.23 8:17 AM (211.200.xxx.172)

    결혼해서 6.70년씩 잘 살아낸 노부부들을 보면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건지 모르겠던데요.
    결혼생활을 수십년 이어가게하는 힘중에 외모가 뭐그리 대단한걸까 그 생각 많이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서로 보듬어줄수 있는 사람이면 된거지.
    미남 미녀라 해도 결혼생활이 무척 힘겨운 사람은 많습니다.

  • 7. 로베르타
    '19.5.23 8:23 AM (58.233.xxx.9)

    예쁜건 3년, 못생긴건 평생이란 말이 있죠.
    쪼개거나 다져서 먹는 과일이나 채소 고를 때마다 매끈하게 예쁜거 고르잖아요.

  • 8.
    '19.5.23 8:40 AM (116.41.xxx.121)

    맘이 조금 유해지는건 있을거같아요

  • 9. ..
    '19.5.23 8:46 AM (182.228.xxx.37)

    지눈에 안경이예요.
    자기눈에 이쁘면 끝~~

  • 10. ㅎㅎㅎ
    '19.5.23 8:47 AM (175.223.xxx.141)

    저 키작고 통통 얼굴 별로
    남편은 훤칠한 미남은 아니고 모범생처럼 깨끗하게 생겼어요
    결혼 10년 넘었는데 남편이 저 많이 좋아해요
    말 통하고 작은일에 삐지거나 지적안하고 같이 낄낄거리고 잘 웃어요
    외모가 최고면 연예인들이야말로 이혼없이 잘 살겠죠

  • 11. 외모요
    '19.5.23 8:5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냥 남편이 하는 말 빌리자면

    매일매일 자신감이 생기고
    하는 일이 모두 잘되고
    성생활이 자연스럽게 잘되고
    나는 이걸 누릴 자격이 있구나 또는 그런 자격 이 있는 남자가 되어야지 등등

    외모 3년이라는데 울남편 20년 넘게 누리고 계세요

    막상 거울보면... 왠 할머니가 있는데 ㅜㅜ

  • 12. 글쎄
    '19.5.23 9:35 AM (82.8.xxx.60)

    친정엄마가 자타공인 미인이세요. 가족사진 보여주면 누구나 처음 하는 말이 엄마가 미인이시네일 정도로요. 지금 칠십 넘으셨는데도 보는 사람마다 고우시다고 하는 미모이신데 언젠가 하신 말씀이 나는 학교 다닐 때 못생긴 애들은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할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다들 결혼도 잘하고 깨볶고 잘 살더라 하시더군요.
    제 주변의 4-50대 부부들을 보면 부부금슬에는 미모도 성격도 그닥 중요하지 않고 둘이 얼마나 죽이 잘 맞는지 즉 코드가 비슷한지가 가장 중요한 듯해요. 세상 예쁜 아내 성격 좋은 남편이라도 잘 맞지 않으면 분위기 냉랭하고 심지어 그보다 못한 조건의 이성과 바람도 나요. 제가 처음 보고 참 박색이다 생각한 지인이 있는데 심지어 화장도 안해요. 색조화장 결혼식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했다는데 친척들도 못 알아 봤다는 ㅎㅎ 암튼 남편 꽤 훈남이고 조건도 좋아요. 사이 엄청 좋고 서로 많이 아끼며 사는 부부라 호감인데 저도 자꾸 보다보니 그닥 못난 것도 모르겠고 심지어는 예뻐보일 때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지인인 저도 그런데 매일 보는 남편은 더하겠지요.

  • 13. 미모보다
    '19.5.23 9:59 AM (1.231.xxx.157) - 삭제된댓글

    둘이 얼마나 잘 맞는지가 중요하죠

    제가 그냥저냥 생겼는데 남편에게 잘 합니다 좋아하니까..
    그러니 남편도 이뻐 죽겠답니다 30년 넘었는데..
    부부는 그런 것.

    아무리 예뻐도 잔소리에 짜증 대박이면 같이 살기 어려울거고
    박색이라도 잘 맞춰주고 밝은 사람이면 좋아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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