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그리고 외모

..... 조회수 : 6,165
작성일 : 2019-05-23 07:09:44
여자의 외모가 부부사이에서 얼마나 중요한가요?

IP : 175.223.xxx.2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대
    '19.5.23 7:1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건 그집 아저씨에 따라.
    세상의 부부중 못생긴거 많음.

  • 2. 분수
    '19.5.23 7:21 AM (23.16.xxx.139)

    자신의 처지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에 따라.
    자기 외모나 능력이 그저 그러면 알아서 상대방 외모기대를 낮추는 경향이 있음

  • 3. ....
    '19.5.23 7:26 AM (122.59.xxx.76)

    다 지눈에 안경.
    지인중 남편은 꽃 미남인데
    부인은 뭐...한군데도 이쁜 구석이 없는 개다가 몸매도 ㅠ
    그런데 잘 삽니다.
    여자가 아주 남편 좋아 죽을라해요.

  • 4. 외모
    '19.5.23 7:32 AM (14.41.xxx.66)

    얼굴 보다는 부부는 " 마음 " 중 함다

  • 5. 부부사이에서는
    '19.5.23 7:55 AM (203.128.xxx.103) - 삭제된댓글

    여자 외모보다 성격입니다
    아무리 이쁘면 뭐해요
    성질 더러우면 남편도 지치죠

  • 6. .......
    '19.5.23 8:17 AM (211.200.xxx.172)

    결혼해서 6.70년씩 잘 살아낸 노부부들을 보면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건지 모르겠던데요.
    결혼생활을 수십년 이어가게하는 힘중에 외모가 뭐그리 대단한걸까 그 생각 많이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서로 보듬어줄수 있는 사람이면 된거지.
    미남 미녀라 해도 결혼생활이 무척 힘겨운 사람은 많습니다.

  • 7. 로베르타
    '19.5.23 8:23 AM (58.233.xxx.9)

    예쁜건 3년, 못생긴건 평생이란 말이 있죠.
    쪼개거나 다져서 먹는 과일이나 채소 고를 때마다 매끈하게 예쁜거 고르잖아요.

  • 8.
    '19.5.23 8:40 AM (116.41.xxx.121)

    맘이 조금 유해지는건 있을거같아요

  • 9. ..
    '19.5.23 8:46 AM (182.228.xxx.37)

    지눈에 안경이예요.
    자기눈에 이쁘면 끝~~

  • 10. ㅎㅎㅎ
    '19.5.23 8:47 AM (175.223.xxx.141)

    저 키작고 통통 얼굴 별로
    남편은 훤칠한 미남은 아니고 모범생처럼 깨끗하게 생겼어요
    결혼 10년 넘었는데 남편이 저 많이 좋아해요
    말 통하고 작은일에 삐지거나 지적안하고 같이 낄낄거리고 잘 웃어요
    외모가 최고면 연예인들이야말로 이혼없이 잘 살겠죠

  • 11. 외모요
    '19.5.23 8:53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냥 남편이 하는 말 빌리자면

    매일매일 자신감이 생기고
    하는 일이 모두 잘되고
    성생활이 자연스럽게 잘되고
    나는 이걸 누릴 자격이 있구나 또는 그런 자격 이 있는 남자가 되어야지 등등

    외모 3년이라는데 울남편 20년 넘게 누리고 계세요

    막상 거울보면... 왠 할머니가 있는데 ㅜㅜ

  • 12. 글쎄
    '19.5.23 9:35 AM (82.8.xxx.60)

    친정엄마가 자타공인 미인이세요. 가족사진 보여주면 누구나 처음 하는 말이 엄마가 미인이시네일 정도로요. 지금 칠십 넘으셨는데도 보는 사람마다 고우시다고 하는 미모이신데 언젠가 하신 말씀이 나는 학교 다닐 때 못생긴 애들은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할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다들 결혼도 잘하고 깨볶고 잘 살더라 하시더군요.
    제 주변의 4-50대 부부들을 보면 부부금슬에는 미모도 성격도 그닥 중요하지 않고 둘이 얼마나 죽이 잘 맞는지 즉 코드가 비슷한지가 가장 중요한 듯해요. 세상 예쁜 아내 성격 좋은 남편이라도 잘 맞지 않으면 분위기 냉랭하고 심지어 그보다 못한 조건의 이성과 바람도 나요. 제가 처음 보고 참 박색이다 생각한 지인이 있는데 심지어 화장도 안해요. 색조화장 결혼식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했다는데 친척들도 못 알아 봤다는 ㅎㅎ 암튼 남편 꽤 훈남이고 조건도 좋아요. 사이 엄청 좋고 서로 많이 아끼며 사는 부부라 호감인데 저도 자꾸 보다보니 그닥 못난 것도 모르겠고 심지어는 예뻐보일 때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지인인 저도 그런데 매일 보는 남편은 더하겠지요.

  • 13. 미모보다
    '19.5.23 9:59 AM (1.231.xxx.157) - 삭제된댓글

    둘이 얼마나 잘 맞는지가 중요하죠

    제가 그냥저냥 생겼는데 남편에게 잘 합니다 좋아하니까..
    그러니 남편도 이뻐 죽겠답니다 30년 넘었는데..
    부부는 그런 것.

    아무리 예뻐도 잔소리에 짜증 대박이면 같이 살기 어려울거고
    박색이라도 잘 맞춰주고 밝은 사람이면 좋아할테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858 아너스 무선 써 보신분 계실까요? 9 2019/06/03 1,361
935857 스포 기생충))) 사실은 내가 무서운거니? 17 웃겼던거 2019/06/03 4,004
935856 친구와 처음으로 절교했는데,, 10 ㅇㅇㅇ 2019/06/03 3,491
935855 얼굴이 가려워 미치겠어요 노원쪽에 피부과 잘 보는곳있나요? 4 .. 2019/06/03 1,865
935854 중고물품 판매시 거래 문의 3 맥포머스 2019/06/03 613
935853 혹시 올해 조용필님은 콘써트 안하시려나요 10 콘써트 2019/06/03 985
935852 딸이랑 며느리는 다르네요 23 으아 2019/06/03 7,713
935851 영악한 아이들 때문에 정말 속이 너무 상하네요.. 4 영악 2019/06/03 2,563
935850 치과대학병원, 개인치과와 많이 차이나나요? 11 치과 2019/06/03 3,840
935849 나혼자산다 충재씨 74 2019/06/03 24,635
935848 냉장실 온도 몇에 두세요? 6 냉장온도 2019/06/03 1,505
935847 택시기사들도 이제 사진사 처럼 없어질 직종이니 8 참나 2019/06/03 2,085
935846 이재명 "너무 미안하다. 청년들에게 해주는 게 없어서 19 이재명 김혜.. 2019/06/03 1,742
935845 지방비평준화 일반고1점대중후반vs서울강남 일반고2점대초 1 은지 2019/06/03 1,026
935844 미용기술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ㅇㅇ 2019/06/03 1,870
935843 팽이버섯요리 7 요리 2019/06/03 1,589
935842 고1 모의고사 기출 풀면 다들 잘 나오나요? 2 고1 2019/06/03 1,070
935841 방탄 노래가 정말 좋으세요? 112 노래 2019/06/03 9,334
935840 50리터 종량제 봉투 일반 마트에서 파나요? 2 정리중 2019/06/03 1,371
935839 펌,세계에서 고추를 가장 많이 먹는 국가 11 ㅇㅇㅇ 2019/06/03 5,057
935838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내일이 6월 모의네요 8 고3맘 2019/06/03 1,324
935837 고1 6모 공부 하고 시험보나요? 12 모의고사 2019/06/03 1,820
935836 꿈 해몽 부탁 드려요 어떤말이던지요 ㅜㅜ 1 2019/06/03 949
935835 대구 평화시장 똥집골목 3 똥집 2019/06/03 1,127
935834 북한이 일본에게 낯가죽 두껍다고 했데요 ㅋ 25 2019/06/03 3,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