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다투고 난후 외박.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19-05-23 01:11:14
다투고.
말안한지 한달 훨씬 넘었는데.

이건 우리 문제가 아니라서.(시댁일)
그냥 소닭보듯이
한달 넘었는데.
이제는 외박까지 하네요.

양말 떨어지거나 시간 많이 남거나 하면
들어오고 아니면 외박입니다.

뭔.대화를 해보자.어쩌자.하고 싶다가도
기본도 안 지키는 외박하니
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같이 자는 아이만 불쌍해서
눈물이 나요.
IP : 220.88.xxx.2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19.5.23 1:56 AM (116.127.xxx.180)

    집이랑 똑같네요
    먼일생기면 외박해요
    이러니저러니 대화할줄도 모르고 꼭 사춘기애들반항하듯이 번번이 이러니 이젠지치네요 홀로설일 준비중입니다 너무나답답해서 같이살기가싫어져요

  • 2. 원글
    '19.5.23 1:59 AM (220.88.xxx.202)

    다른건 몰라도..

    해가 지고 하루일과가 끝나면
    집에 들어와야하는건
    상식적인거 아닌지..

    기본도 안하는 사람이랑
    뭔 대화를 합니까..
    걍 계속 안들어왔음 좋겠어요.
    지 꼴리는대로 들어왔다.나갔다도
    뵈기 싫네요

  • 3. 그게
    '19.5.23 2:25 AM (116.127.xxx.180)

    유전이더라구요
    시아버지도 무책임하게 살다가 집나가길반복하더니 완전 연락끊고 다른데서 삽니다
    지아버지 욕하더만 지도똑같이 하네요 피는 속일수없나보단 생각들어요 보고배운게 그거라
    혼자벌어 살수있지만 애한테 좋은아빠 못만들어준게 젤 가슴아퍼요

  • 4. 원글
    '19.5.23 3:52 AM (220.88.xxx.202)

    애한테 좋은아빠 못 만들어준게 젤 가슴아퍼요..

    ----------------------------------------------------
    이말에 눈물이 납니다.
    자식이 무슨 죄겠어요.
    나는 고통 받아도 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 5. 부부가
    '19.5.23 7:10 AM (118.43.xxx.18)

    한달 넘게 소 닭보듯 하고 지내는거 아이에게 영향을 끼쳐요.
    저도 싸우고 나면 퇴근하고 최대한 늦게 들어가요. 마음도 불편하고 집에 가서 마주치는 것도 싫고... 확 원룸을 얻어 나가? 이런 맘도 들어요.
    대화하고, 푸세요.계속 마음이 무겁고 우울하고 힘드시죠? 풀고 외박은 하지마라고 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4022 난 인과응보같은거 안 믿어. 나 봐바 성질대로 못되게 살았는데도.. 10 그여자 2019/05/23 3,238
934021 엄마와 대화가 통하시나요? 1 22 2019/05/23 1,260
934020 지금 서울 미세먼지 어떤가요? 4 .... 2019/05/23 1,185
934019 살찌고 주기가 빨라졌어요 2 ㅇㅇ 2019/05/23 1,530
934018 "대사만 보세요" 봉인 있는데..뜯어서 다 돌.. 6 뉴스 2019/05/23 2,346
934017 외면하고 또 외면했던것 2 바보 2019/05/23 1,391
934016 장경동 목사 “전쟁나면 북한사람 2000만명 죽이자” 26 미친넘 2019/05/23 6,307
934015 어린이 보호 차량 교통사고로 죽어간 부모님이 청원하셨어요. 동.. 9 누라 2019/05/23 2,903
934014 나이 50에 바이올린 배우는거 가능할까요?? 16 . 2019/05/23 4,444
934013 황교안 "멋진 카페 만들면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 17 와우전도사님.. 2019/05/23 3,375
934012 카톡 질문. 상대방이 저를 친구추가하면 ㅡㅡ 2019/05/23 1,398
934011 미간 필러가 중간으로 밀려서 이상하게 되었는데요. 7 부작용 2019/05/23 2,957
934010 중2 학원 안다니면 어떻게 될까요? 8 아 진짜 2019/05/23 3,258
934009 역대 대통령 기자회견 3 .... 2019/05/23 1,139
934008 옛날에 라이프에 병원 사장 정도면 잘려도 갈 데 많나요? 2 .. 2019/05/23 1,016
934007 대한 애국당 메인 페이지 현황. Jpg 18 2019/05/23 2,635
934006 브루넬로 쿠치넬리라는 브랜드 9 ㅇㅇ 2019/05/23 3,783
934005 못된 습관 뭐 있으세요? 3 2019/05/23 2,778
934004 회사 생활 11년만에 40대 은퇴 하면 뭐하고 싶으세요? 7 음. 2019/05/23 3,881
934003 음악 들으면서 82 하세요. 27 뮤즈82 2019/05/23 1,463
934002 집에서 태국 쌀국수 해드시는분 2 2019/05/23 1,609
934001 내일 오전 대장내시경인데 6시에 죽 먹었네요 7 어째요 2019/05/23 2,028
934000 간수치(ALT)좀 봐주세요 7 ... 2019/05/23 5,646
933999 카드연체되면 통신비자동이체도 연체되나요? 1 궁금이 2019/05/23 838
933998 어깨 아래 통증.. 문의드려요 ㅠㅠㅠ 6 .. 2019/05/23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