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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여경 사태의 문제

...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19-05-22 19:18:37

그 전에

갖은 비리를 저지른 남경들은 왜 문제 안 삼느냐 하는데

스포츠로 비유하면

남경이 저지른 문제는 반칙을 일삼는다든지 혹은 심판을 매수한다든지 하는 문제이고

여경의 문제는 무슨 빽으로 운동장에 나갔냐 하는 수준의 문제인 것이죠

뭐 거시적으로 보면 전자가 큰 문제인데

당장 옆에 콜라랑 팝콘 놓고 혹은 치킨과 맥주 놓고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후자가 더 문제죠...


1. 애초 여경들을 성폭력 및 아동 문제 전문가

잡다한 행정 요원 정도로만 쓰고 뽑았는데

점점 인원이 부족해지니 이들까지 현장에 나가야했고

그러니 문제가 생긴 것이지요

능력은 안 돼 노하우 알려줄 선배도 없어....

그러니 당장 체력검정부터 하겠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2. 이 문제에는 페미니즘 특히 인터넷 페미니스트에 대한 반감이 배경에 있다고 여겨집니다

솔직히 한국은 남녀차별 개신을 해야 하는 국가는 맞는데

이미 법적으로는 그렇게 모자랄 정도의 수준의 국가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인터넷 페미니스트 보면 오로지 싸우자는 것 뿐

그런데 부부싸움 경험 다들 있으시지만

싸우는 것도 중요한데 싸움을 끝내는 기술이 더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그걸 모름

지르고 꿑....


3. 그리고 현 민주당 지도부를 보면서도 드는 생각이

2012년의 교훈을 못 배웠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게

그 때 어느 칼럼에서 본 것 같은데

민주당의 총선 및 대선 패배 이유 중 하나로

일종의 깨시민 적 선민의식도 들었었거든요

그게 지금 사태에도 기여한 듯 합니다

니들이 뭘 알겠니 하는 의식

작금의 정책 특히 남녀평등 정책이 여기서 기인한 듯 하죠

그런데 우리가 그 정도 밖에 안 될까 하나 싶은 생각

이건 해석하기에 따라 굉장히 기분 나쁜 뉘앙스로 보일 수도 있거든요

표줬는데 무시하나 하는 생각.....


이 세 가지가 배경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뭐 잡설이긴 하지만...

IP : 211.104.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22 7:41 PM (116.47.xxx.220)

    남녀를떠나서 시민의 안전이 우선인데
    엄격한 매뉴얼을 정비해서
    이를 못따르는 자는 사직처리해야맞는거죠

  • 2.
    '19.5.22 8:01 PM (122.128.xxx.33) - 삭제된댓글

    아전인수도 정도껏 하셔야죠
    1.부터 에러인 것이 행정요원용 여경이 필요해서 뽑은 게 아니고 여성 할당 비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경숫자를 늘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행정요원에 필요한 여경 숫자가 넘어섰기 때문에 남경 대신에 파출소 같은 현장에 내보내는 거라고요
    그래서 여경들도 순찰을 도는 거고요
    경찰이니까요
    도대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대통령 뽑는 것도 부족해서 경찰까지도 여자라는 이유로 뽑았다가 원글님이나 원글님 가족이 위험에서 보호받지 못하면 누굴 원망할 겁니까?
    간호조무사는 주사도 놓는데 치안조무사 수준밖에 안되는 여경은 수갑도 못채우는 게 사실 아닙니까?
    우리가 필요한 것은 경찰이지 치안조무사가 아니거든요?
    강도가 칼을 들고 들어와서 내 가족을 인질로 붙잡고 있다고 신고했더니 남경들은 다른 큰 사건 현장에 다 출동하고 여경밖에 안 남았다며 여경 둘이 달려오면 기쁘고 즐겁겠어요?

  • 3. ......
    '19.5.22 8:02 PM (122.128.xxx.33) - 삭제된댓글

    아전인수도 정도껏 하셔야죠
    1.부터 에러인 것이 행정요원용 여경이 필요해서 뽑은 게 아니고 여성 할당 비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경숫자를 늘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행정요원에 필요한 여경 숫자가 넘어섰기 때문에 남경 대신에 파출소 같은 현장에 내보내는 거라고요
    그래서 여경들도 순찰을 도는 거고요
    경찰이니까요
    도대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대통령으로 뽑아 주는 것도 부족해서 경찰까지도 여자라는 이유로 뽑았다가 원글님이나 원글님 가족이 위험에서 보호받지 못하면 누굴 원망할 겁니까?
    간호조무사는 주사도 놓는데 치안조무사 수준밖에 안되는 여경은 수갑도 못채우는 게 사실 아닙니까?
    우리가 필요한 것은 경찰이지 치안조무사가 아니거든요?
    강도가 칼을 들고 들어와서 내 가족을 인질로 붙잡고 있다고 신고했더니 남경들은 다른 큰 사건 현장에 다 출동하고 여경밖에 안 남았다며 여경 둘이 달려오면 기쁘고 즐겁겠어요?
    치안조무사 오또캅이 현재 우리나라 여경의 실체라는 게 문제라고요

  • 4. ....
    '19.5.22 8:03 PM (122.128.xxx.33)

    아전인수도 정도껏 하셔야죠
    1.부터 에러인 것이 행정요원용 여경이 필요해서 뽑은 게 아니고 여성 할당 비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경숫자를 늘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행정요원에 필요한 여경 숫자가 넘어섰기 때문에 남경 대신에 파출소 같은 현장에 내보내는 거라고요
    그래서 여경들도 순찰을 도는 거고요
    경찰이니까요
    도대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대통령으로 뽑아 주는 것도 부족해서 경찰까지도 여자라는 이유로 뽑았다가 원글님이나 원글님 가족이 위험에서 보호받지 못하면 누굴 원망할 겁니까?
    간호조무사는 주사도 놓는데 치안조무사 수준밖에 안되는 여경은 수갑도 못채우는 게 사실 아닙니까?
    우리가 필요한 것은 경찰이지 치안조무사가 아니거든요?
    강도가 칼을 들고 들어와서 내 가족을 인질로 붙잡고 있다고 신고했더니 남경들은 다른 큰 사건 현장에 다 출동하고 여경밖에 안 남았다며 여경 둘이 달려오면 기쁘고 즐겁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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